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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罪人이라고 떠드는 교회.
04/16/20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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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는 罪(죄)를 이렇게 정의한다.  神들,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 異口同聲(이구동성)으로 善(선)과 惡(악)을 구별하는 果實(과실)을 아담과 이브에게 에덴동산에서 따먹지 말라 했다. (창세기 2장 16-17절) 그런데 여자가 따먹고 아이를 낳는 고통을 가졌고, 남자는 한입 물었다 그 명령을 기억하자 목에 걸렸다는 거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들의 말을 거역했다는 것이 罪의 원흉이다는 얘긴데...


그날 이후로 인류는 善과 惡을 분별하는 능력으로 인하여 뭐가 좋고 나쁘고, '내가 옳고 네가 그르고' 의 싸움이 시작되었다는 거다. 멋대로 자유롭게 살아야 할 낙원이 범죄의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으니, 당연히 純眞無垢(순진무구)한 '하늘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네. 물론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간청하면" 이라는 조건이 따른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시라.


기독교의 '하늘나라'란 도대체 무었인가? 흔히들 天堂(천당)이라 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 孔子(공자)가 말하기를 '내가 살아있는 것도 다 알지를 못하거늘 어찌 죽어서 까지의 일'을 염려하랴. 그런데 뭐 한다꼬 十一條(십일조) 받치고, 새벽기도 다니며, 통성기도를 해야 하냐구? (참고: 죽었다 살아와서 天堂이 어떠하다고 알려준 사람이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없었다.)


한국사람들이 남과의 시간약속을 우습게 아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전통적 예법(?)에 해당한다고 보면 크게 잘못된 추측일까? 하나님과 맺은 약속은 잘 준수하리라고 기대하십니까? 3살 버릇이 80까지 간다, 살다 궁해지니까 하나님을 찾았었다, 그런 사람이 믿고 나서 심이 좀 풀렸다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굳게 지킬 수가 있을까? 그래도 天堂에는 가고 싶다네.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와 약속한 제2의 約條(약조)로 거~ 머시기... 사랑이라는 것"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엄격히 준행해야 한다. 그래야 살아 생전에는 '하늘나라'에, 죽어서는 하나님 우편에 앉게 되지 안컷오? 


세상 욕심을 채워야 하는 것이 본래 그들 삶의 목적이 아니런가? 따라서 교회에서 禁棄視(금기시)하는 온갓 罪를 마다할 수가 없다. 생겨먹은 대로 다시 분탕질을 하게 되는 것이 自然(자연)의 理致(이치)다. 다비드(David)조차 밤과 낮으로 회개를 울부짖었다, 욕심이 過(과)하면 罪를, 罪가 過하면 죽음을 낳고... 하는 바로 그 욕심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은 뻔한 뻔짜다. 그래서 욕을 먹지.


따라서 필부필부'의 생각은 이렇다. 여호와'와의 약속은 나중에 챙겨도 늦지 않을 것이다. 그는 사랑의 하나님이라메? 그 때 가서 천당 문지기에게 잘 사정하면 무시기 좋은 手(수)가 있지 않을까. 돈 싫다는 사람 보았오? 그도 한 때 사람이었으니 별 수가 없겠지비. 이리하야 제2의 약속인 사랑이란 거는 상관않고, 실상 알아봤자 될 일도 아이고, 크고 작은 도둑질에 골몰하게 되지를... 그게 사람 사는 꼴이 아닌가베.


먹사란 넘들이 부녀자 간통에 정신을 팔고, 웃 자리에 있을 적에 한탕해야 하고, 얕잡아 보일량이면 시기와 질투로 험담하고, 나아가서 협잡과 음모로 남을 해치고, 그른 것을 지적받으며 성을 발칵내고, 겸손이랑 교횟 마당에서나 할 일이고, 밖에서는 무례히 거만하게 살고, 잘 알지 못하면 죽기살기로 대들고, 무엇보다도 오래 참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


이런 인격수양에 함량이 엄청 부족해도 천당에는 가야 하겠다는 뱃장인 모양인데, 하나님이 어여쁘게 받아줄 것으로 아시는가? 허나 약속은 약속이다.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이가 창조된 인간이 '그 모냥 고 꼴'로 함부로 설쳤는데 막판에 잘 봐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잘못 살아도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재작년인가? 골이 빈 여편네의 허욕에 휘말려서 박아무개 4星장군이 국가 소유의 냉장고를 작으만치 9개나 슬쩍했다고 한다. 감기氣가 있으면 굴비 두루미에다 싱싱한 전복이 선물로 줄줄이 들어오고, 군인들의 고깃덩이를 끼마다 챙겨주고, 칼치라는 생선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썩는 냄새가 코를 찌르길래 취사병이 내다 버렸더니 찾아내라고 날벼락이 떨어졌다. 쓰레기 더미에서 썩어 문들어진 것을 보였더니... "니가 먹어라"고 호통을 쳤다고. 조양호 회장님의 부인, 이명희 여사가 생각난다.


높은 자리로 전근 다닐 적마다 하나 둘씩 집에 옮겨놨던 것이 그리도 많아졌던 모양인데, 하긴 차고 넘치는 것을 어찌 할 줄을 몰랐었겠지. 냉장고가 너무 많았다 할까...오직 아는 것은 "훗날의 천당을 위하여 쌓아놓는 것" 밖에는. 자기네 채소밭 일을 쫄병들을 시켰으니 대한민국의 국방을 책임진 者가 이런 짓들을 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라고...아시겠지요?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당회장이란 녀석이 수십만명의 천당 지망자들을의 卜債(복채)를 긁어모으다 재판에 회부됐던 적이 있었다. 이즈막에 그의 부인의 이름으로, 김성애라던가, 수백억의 교횟돈으로 신학교를 L.A.에 건설한다는 것이 부동산 투기로 둔갑했다고 you tube에서 고발하고 있다.


고생을 사서 한다는 말이 있다. 지들 두 년놈이 먹고 사는 데에 이같은 욕심의 범벅으로도 죽어서는 천당에는 가야 하고......그래서 모두들 교회를 다닌다고 한다. 군인의 쫄자도 인간이다. 당연히 사랑으로 다스려야 할 것이 아닐까? 마치 이순신장군이 선조같은 멍충이에게 장계를 올리는데 명량해전에서 전사한 농군과 심지어 하인들의 이름을 한 명도 빠뜨리지 않고 적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장성들이나, 한다 하는 대형교회의 목사들은 罪人들의 괴수로 활략하면서 교인들 보고는 罪를 졌다고 叱陀(질타)한다. 그래야 맘씨 허약한 인간들이 겁이 나서 돈을 제단에 꼭꼭 받치겄지?


이런 얼빠진 군지휘관은 승승장구 별을 4개나 달고, 교회당은 서울 하늘을 뒤덮고있고, 신자라는 인간들은 약속이란 아랑곳없이 '물 떠놓고 손바닥을 비비며'주여 주여를 불러대니... 그래서 그런지 "나를 부르는다 해서 다 구원받지 못한다"고 신약성경에 분명히 쓰여있지를. 즈그들이 해야 할 짓, 즉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 생전에 '하늘 나라'에서 함께 만복을 누린다는 말이 통할 것이 아닌가벼. 이해가 가십네까? 선상님덜...


禪涅槃

4/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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