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lvana
禪涅槃(선열반)(zenilvana)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9.25.2015

전체     247341
오늘방문     387
오늘댓글     1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一帶一路에 맞서는 美 포위작전
04/03/2019 16:59
조회  671   |  추천   12   |  스크랩   0
IP 108.xx.xx.59

오늘 아침에 제목의 문제를 언급한지 24시간이 지난 한국시간 목요일 아침 8시에 신인균 국방TV가 방영하기를, Trump 대통령과 한국에 와있는 '크로파트라' 해병 三星사령관이 초청장들을 보냈다는 내용인 즉슨, 文대통은 중국과 양다리 걸치기를 중단하고 그 쪽에 붙을 건가 아니면, 미국편에 서서 동맹국이 될 것인가를 분명히 하라는 취지에서 문재인을 워싱톤으로 소환하였다는 것이다. 초청한 것이 아니란 말씀......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이미 언급했드시 一帶一路(일대일로)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리고 신대동아공영권은 1930-40년 대에 세웠던 일본 정치인들이 꿈꾸던 야심이다. 시진핑은 옛 silk roads를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만들어 보자는 구상 아래서, 어제 말씀을 드렸듯이 '남지나 바다는 중국의 內海라는 주장'은 600년 전에 明나라 永樂帝 (제3대)시절에 Zeng He라는 인물이 동남아 일대를 탐색했던 기록에 근거한다. 


한편 일본은 1894~5년에 청나라와의 전쟁에서 득세하며 조선땅을 병합하던 시절에서 시작되어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격의 제2차대전 시기에 조선, 중국, 필립핀, 인도네시아, 타이랜드, 버마, 말레지아, 싱가폴 등등의 나라들을 정복하고 나서 "동남아 일대의 나라들이 같이 잘 번영하자"는 구호를 당시 군부의 수뇌들이 주창한 생각이었다.


내가 Sydney, Australia로 가던 1970년에 이곳의 몇군데를 거쳐가면서 알게된 사실은 이 지역에 산재해 있는 중국사람들, 소위 화교들과 일본인들이 그곳의 상권을 잡고 있더라는 것이다. 어찌돼서 동남아시아 곳곳에 중국인들이 그리 많이 퍼져 살면서 그 일대의 경제권을 쥐게 되었는가를 한동안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그 이유가 어제 말씀들인 Zeng He를 따라 나섰던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그곳에 정착하면서 본국과 교역해왔던 역사의 뒤안길이 이래 형성됐다는 이야기다. 그 대표적인 곳이 Singapore이고, 그곳의 인구구성이 ethnic Chinese (76.2% ), Malays (15.0%), and ethnic Indians (7.4%) making up the majority of the population.    -Google에서 인용


아다시피 Silk Road는  고비사막과 Taklamakan Desert을 끼고 天山南路와 北路로 나뉘어졌다. 징기스칸이 西進하기 훨씬 전부터 유울아시아를 연결하는 육지의 무역통로였고, 또 하나의 길이 바로 Zeng He가 항해했던 바닷길, 대만해협과 인도네시아와 말레지아 반도의 틈을 비비고 나가는 말라카 해협이다. 이 뱃길을 따라 인도의 한 공주가 신라로 시집을 왔다고 하고, 마르코 폴로가 귀국하던 귀향길에 원나라의 몽고 공주를 페르시아로 시집보냈던 경로이기도 했다. 여하튼 세계의 東과 西가 이같이 연결되어 오랜동안 왕래했었다.


몇년 전까지 중국은 미국의 장기채권인 U.S. Treasury를 작으만치 3 trillion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2019년 1월 현재로 $1.13 trillion로 축소되었다. 2013년 기준으로 미국의 부채가 9 trillion이었는데, 2018년에는 12 billion으로 부풀었다. 그중에 25%에 해당하는 9 trillion이 중국과 그 영향권의 홍콩 그리고 싱가폴이 차지하고 있다 한다.  그런데 어찌해서 이래 줄어들었는가?


一說에 의하면 2008년 세계적 금융공항으로 인하여 중국에 山積(산적)했던 철강과 시멘트를 없애기 위하여 一帶一路라는 세기적 건설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를 위하여 그곳들로 연결되는 철도사업을 벌리면서, 동시에 파키스탄이나 카자크스탄 등지에 장기융자를 종용해서 미국에서 벌어들인 채권을 그쪽으로 돌려서 적지 않은 利子까지 챙기자는 속셈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리고 중국 노동자들의 他地 고용과 인접국가들을 채무자로 만들면서 중국의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겁니다. 스케일로 말하자면 시진핑의 안목이 대단하다.


중국의 일반소비가 빈약하다 보니 국가가 나서서 각종 건설사업, 즉 아파트, 도로 및 철로 건설로써 돈을 뿌려야 했던 것도 그 이유가 되겠고, 중국의 대 미국의 부채가 엄청나다 보니 유완 代 딸라가 고평가 7:1의 환률, 아니 그 이상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고로 수출이 줄어들지 않도록 해야할 숙제가 남아있었다.  미국은 7린민폐 이하로 고평가를 지속시킴으로써 자기네 수출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만 맘대로 움직여주지 않고 있다. 


다시금 독일, 일본 그리고 한국이 이로써 재미를 보게 했던 그 정책을 거듭하지 않겠다는 것이 Trump의 노력이고 무역전쟁이란 압력을 가했던 결과가 고작 지금의 1 딸라 : 6.71류완이다. Trump는 역대 전임자들과 중국이 고의로 환률조작을 하고 있었던 후유증이라고 하지만 그가 보호무역을 시작하던 시절보다 더 많은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IMF관리자들은 이것은 미국의 문제이지 중국 만이 그래 했기 때문이 아니라고 편을 들어주었다고.


중국으로서는 수출 만이 오직 살길이다 보니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로" 國民幣 低評價(국민폐 저평가)에 매달리고, 미국으로서는 불어만 나가는 국가적 부채 (U.S. Debt)를 줄이려고 안까님 써야할 焦眉(초미)의 불이 되어왔고 아직도 그러하다. 어찌 됐던 간에 동남아의 해양국들이나 내륙의 나라들이 처음에는 중국의 돈대주기에 솔깃했다가 그 나라 위정자들의 주머니로 사라지는 바라 더 이상 一帶一路 사업에서 손을 떼고 물러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돈 많은(?) 문재인 정부에게 부디 참가해주기를 부탁한단다. 이 머저리가 그 낙시밥에 걸려들지 말지는 두고 볼 일...


한편 일본은 1999년에 당시의 수상이었던 Miyazawa가 옛 군부들의 구호에 '새로울 新자'를 붙여서 신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짓으며 한국을 비롯해서 인도네시아, 타일랜드, 말레지아 및 필립핀에 IMF사태를 해결해주겠다고 나섰다가 IMF가 허급지급 마지못해 도와주어서 유야무야 없던 것으로 하고 흐지부지 하고 말았다.


주변국가들이 동남아 내지 중앙아시아의 헤게모니를 쥐고자 별의별 말도 않되는 주장들을 펴면서 영향력을 확장하고자 하는 판에 한국의 위대한 몽상가..., 문재인이는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공산당의 잔재들을 달래서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겠단다. 이게 말이냐 되는 소리냐? 


고작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라는 애긴데, 북한의 2,500만을 배고픈 노예로 만들고 있는 김정은, 그리고 그 졸개들의 배때기 불려주는 앙탈을 그만 해야 할 때가 왔다. 자유민주국가의 대통령이냐, 아니며 빨갱이들의 꼬붕이냐를 본인 자신이나 대한민국의 국민 전체를 위하여 마지막으로 결정해야 할 막다른 골목에 와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FAQiVyDcdg


禪涅槃

4/3/2019 

이 블로그의 인기글

一帶一路에 맞서는 美 포위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