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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근원인 물의 神秘(신비)
10/30/2018 16:06
조회  269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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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산소와 수소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분자의 모양이 기묘하다. 우리가 얼른 생각하기에는 산소를 중심으로 수소가 대칭으로 배열되어 있을 같은데 사실은 약간 비틀려져 있다고 한다. 대칭인 경우보다 약간 비틀린 상태가 훨씬 안정적이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일부러 대칭으로 겨우 배치해 보았자 스스로 비틀어버린다는 뜻이다.

바로 비대칭에서 물만이 가지고 있는 온갖 특성이 나온다고 한다. 물은 비열이 가장 높을 물질이다. 쉽게 덥혀지거나 쉽게 식지 않는다. 그래서 해양성 기후가 대륙성 기후보다 일교차가 적다고 한다.

그리고 약간 비대칭이기 때문에 그림처럼 적색 쪽과 녹색 쪽으로 구분이 된다. 물론 실제로는 적색도 아니고 녹색도 아니지만 백성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색칠을 것이다. 그런데 적색부분은 약간 minus 성격을 가지게 되고 녹색부분은 약간 plus 성격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http://www.bing.com/images/search?q=Images+of+water+molecule+structure&qpvt=Images+of+water+molecule+structure&FORM=IGRE

Image result for H2O Water Molecule

바로 그런 양극화 성격 때문에 물은 아주 좋은 용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왼만한 물질은 물에 녹아버린다는 뜻이다. 기름에는 약하지만 아무튼 별별 것을 녹인다. 그래서 물은 생명체의 주인이다. 문자 그대로 생명체의 활력소다.

그러니 우리가 물을 얼마나 이용하는가 하는 점은 중요하다. 물을 마시자. 노인의 얼굴이 쭈글쭈글한 이유는 물론 세포액이 넉넉하지 못하여 세포 자체가 찌글어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책임은 본인이 물을 충분하게 공급하지 않는데 있다는 설도 있다. 노인은 본질적으로 갈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각해보시라.

물을 먹자. 먹는다는 말과 마신다는 말에서 먹는 쪽을 택하자. 물을 씹는 것처럼 마시자. 그런데 여기서 '얼마를 먹는 것이 좋은가' 라는 어려운 점이 있다. 대충 잠이 깨자마자 , 식간에 , 그래서 하루에 석잔, 저녁에는 마실 필요가 없다고 한다. 잠자다 공연히 변소에 가는 괴로움을 피하려는 것이다.

물을 먹어 혈액을 묽게 만들자. 심장이 펌프하기에 편하게 만들어 주자. 그리고 자주 소변으로 노패물을 걸러내자.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나이가 되었다. 갈증도 잊어버리는 웃기는 나이가 되었다. 그러니 그런 허망한 것을 이기려면 습관을 기르는 밖에 왕도가 없다.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일초도 허비하지 않고 맹물을 즐기자. '머그'잔으로 가득 물을 씹어먹는다. 실온의 물을 마신다. 냉장물은 위에 충격을 줄지 모르기 때문이다.

자리에서 몸을 일으키자 마자 물을 찾는 단순한 습관을 길드리는데 오래 걸렸다. 습관이 인격을 바꾸고인격이 인생관을 바꾸고,인생관이 운명을 바꾼다고 하지 않았던가?

<서울高 12 서석용 서울大 화학공학박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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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의 댓글 1: "물마시기와 한국의 古刹"

우선 한잔을 씹어 마신 후에 말씀들인다. 서석용 박사의 글쓰는 '스타일' 맘에 든다. 맹물로 막힌 것을 훑어내는 시원함이 있다. 내용에 있어서, " 투가 해브 예스"...

"습관이 인격을 바꾸고, 인격이 인생관을 바꾸고, 인생관이 운명을 바꾼다"... 말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글귀로다.

물의 특성이 분자구성의 삐뚜름한 대칭으로 해서 모든 것을 收容(수용)한다는 견해를 읽으면서 생각나게 하는 일화가 있어서 여기에 소개한다.

17-8
전에 이곳 '프린스톤' 대학에 연구차 놀러오신 60 한국의 어느 대학 건축학교수가 한국 古刹(고찰) 건물배치도의 사진들을 뫃아서 전시회를 가진 적이 있었다. 분이 지적하는 것이, 한국의 寺刹(사찰) 정문에서 본당을 들여다 보면 반드시 길이 꾸부정하게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실제로 사진들을 자세히 살피자니 정말 그러했었다. 말씀이 세상의 진리란 옳고 그름을 확정할 없다. 다시 말해서 서양적인 완전무결의 대칭은 논리적으로 옳다고는 하나, 어딘가 잘못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고집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양의 사상은 논리적 완전 보다는 불완전의 모순에서 진리가 수용성이 있다는 얘기다. 요새 말하는 Quantum 물리학적인 우리 선조들의 현명한 우주관이 아니겠나

서석용 박사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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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용 박사의 댓글:

, 그래. 고향이 바로 부석사와 소수서원 부근인데, 부석사의 배치가 바로 그렇다. 밑에서 올려보아도 그렇고, 내려보아도 그렇다. 아직까지는 이상하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제 귀하가 비밀을 알려주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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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高 12회의 최송학 동문이 어디에서 퍼온 -

"
물의 신비"

모든 액체는 온도가 낮아지면
부피가 줄어듭니다.

그러나 물만은 어느 정도 줄어들다가
어느 순간 고체(얼음) 바뀌면서
부피가 다시 늘어나서 물보다 가벼워지고 맙니다.

이것은 다른 액체에는 없는 "괴상한 성질"입니다.
괴상한 성질로 인하여 얼음이 물에서 뜹니다.

만일 물만이 지니는 괴상한 성질이 없어서
얼음이 물에서 뜨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있겠습니까?

얼음은 속으로 가라앉게 되어
호수와 강과 바다는 바닥에서부터 얼기 시작하여
표면까지 얼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면 대다수 물고기와 수중식물들이
얼어 죽고 맙니다.

바다가 영하 수십 도가 되어도
물고기와 수중식물들이 살아가는 것은
얼음이 물에 뜨기에
물이 물표면에서 얼게 되어
수온을 보존시킴으로
생명체들을 보호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구 물리학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
감사하게도 물이 화학과 물리법칙을 모르기에
지구가 이토록 풍요로운 생명의 행성이 되었다."

창조주의 섭리는 이렇게 생명을 키우기 위하여
물에 괴상한 성질을 허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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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의 댓글 2: "물과 생명 創造(창조)"

미국 Discovery Channel에서 몇일 前에 (문론 재방송을 많이 했지만) 위의 내용을 알려주어서 물에 대하여 새로운 눈을 뜨게 도움주었었다. 이것을 우리 송학이가 문자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률에 맞추어 ()하게 하니 기쁨이 새롭고나.

H
수소를 의미하는데 Periodic Table(화학의 원자표)에서 핵과 전자가 각각 하나인 가장 가벼운 원소이다. 이것이 2개나 붙어있어서 고체로 될때 풍선처럼 물에 뜬단다. 그리고 정대칭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원자나 분자가 비비고 들어갈 틈을 준다는 얘기다.

조물주의 재미있는 창조가 아니겠나? 남에게 자기의 일부를 양보하고 살라는 ... 그래야 남과 화합하는 어떤 새로움이 이루어 있다고 한다. 자네는 이런 빈틈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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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의 댓글 3: "....그리고, 퀀탐"

우리는 5-6만억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하나 하나의 세포들은 독립된 () 운영하여 섭취, 소화, 배설을 하며, 이를 돕기 위하여 모든 일을 기억하고 외부와 통신하고 번식하기를 계속하다가 대략 50 분열하다가 죽는다. 심장의 세포, 허파의 세포, 혈관과 혈액의 세포들이 각각의 다른 세포들들에게 서로 도움을 준다. 문론 소화세포에서 흡수된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고, 이를 산소로써 산화시켜서 열량으로 환원시키는 작업이 우선해야한다.

모든 활동이 어떻게 가능한가? 물에는 + 그리고 - , plus 그리고 minus 전자가 있음으로 해서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 모든 물질을 자석화해서 서로 plus plus 끼리, minus minus끼리 결합시키게 하기 때문이다.

콤퓨타가 자석의 불이 켜졌다 커졌다, 즉 + - 움직임을 부호화하여 2進法(진법)으로 같이 우리의 심장도 이런 자석의 plus 그리고 minus 활동으로 수축과 팽창이 가능하게 되며 그 혈액이란 물속에서 산소가 공급되며, 그 산화작용으로 에너지가 발생한다.

이런 神秘(신비) ... 이런 물이 자신을 양보함으로써 남에게 삶의 도움을 도와준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創造(창조) 아닐 없다.  자기 만 살려고 버둥대면 정신적 고통이 따르게 마련이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말을 들어봤겠지? 이를 老化(노화)라 한다.  마침내 이로써 자연으로 돌아간다. 왔던 데로 가서 영원한 RIP, 즉 Rest in Peace 한다고......

禪涅槃

10/3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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