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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였던 물을 또 끓이면 안 되는 이유
10/30/2018 08:32
조회  1059   |  추천   9   |  스크랩   1
IP 108.xx.xx.59


끓였던 물을 또 끓이면 안 되는 이유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어서
여태껏 이러한 정보는 보질
못했는데 이제 부터는
조심 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를 한잔 마실 려고
끓인 물이 많이 남았는데
버리기는 아까운 곤란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그 물을 주전자나
냄비에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겠죠?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실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물이 끓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기포와
수증기겠지만, 이때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적인
변화도 함께 일어납니다.


같은 물을 여러 번 끓이면
산소 농도가 달라지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질들이 축적된다고 해요

차 맛으로도
그것을 알 수 있다죠
신선한 물로 우려낸 차와
재탕한 물을 사용한 차와는
맛이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


물을 끓이면 살균이 되지만,
계속 재탕하면 할수록
화학적인 구조가 달라지면서
유해 가스 뿐 아니라
비소, 질산염, 불소와 같은
유독 성분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불소가 뇌와 신경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입증한
연구는 한 둘이 아니라네요.

여러 번 다시 끓인 물은
더 이상 식수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칼슘처럼 원래는 인체에
유용한 미네랄 성분이
신장 결석을 유발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물을 두 번
끓이면 안 되고 남은 물은
화분에 주는 습관을 들이면
더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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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동창;

남의 말을 무작정 옮길 것이 아니다.

왜 이러한 주장을 하는 가를 생각해 보시게

그 이유를 알래에 전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물이란 화학적으로  H2O이다.  

그것이 만들어져서 전달되는 과정에서 각종 무기질이 포함된다.

경수(硬水)는 화학 용어로 센물과 동의어이다.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 광물질을 많이 함유한 일반적인 지하수나 샘물을 말한다.


중수의 분자구조

중수(重水) 또는 산화 중수소는 D2O 혹은 2H2O을 말한다. 정확한 이름은 산화듀테륨이다.

일반적인 경수 H2O와 물리적, 화학적 성질은 비슷하나, 수소 원자가 보다 무거운 동위 원소인 중수소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수소와 산소 사이의 결합 에너지가 바뀌고, 물리적, 화학적 성질도 바뀌게 된다. (위키페디아 참조했음)


대개 이 두가지가 합해진 것을 우리가 마신다고 볼때

한번 끓인 물을 다시 여러번 끓이면 결국 우리가 물이라고 하는 것의 찌꺼기가 남겠지.

물의 성분인 H2O는 증발해버리겠지. 


만일에 찌꺼기가 싫으면 증발된 물 蒸溜水를 마시면 좋겠지만

이미 복합된 물에 익숙한 맛이란 것이 사라졌음으로 통상의 물이라 할 수 없지비. 

세상에 가장 싼 것이 물인데 돈을 들여 가며 일부러 증류수를 마실 이유가 없다.


어떤 형태든지 앞에 말한 硬(굳을 경)의 물과 무거운 重水를 마시게 된다.

물맛이 좋다고 느끼는 것은 이러한 무기질이 좀더 덜 섞인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자꾸 끓이면 H2O는 간곳이 없고 무지질이 농축된 것을 마시게 되겠지를.


당연히 물맛이 전과 같지 않으니 버리고 새 물을 끓여 마신다.

이유야 어떠하던 간에.

자네가 하라고 해도 그래 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튼,  이런 작용을 알던 말던 재탕하지 않는다는 거가 중요하다는 이바구 같은데,

경청할 만한 지식이 된다고 하긋다.

허나...

배운 사람은 무작정 남의 말을 곶이 곳대로 再湯  三湯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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