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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이나 쌍소리 말고 비죤을 제시하라
10/02/20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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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자체 정화를 목표로 전원책 변호사에게 전권을 부여하였다고 한다. 소위 보수꼴통의 殿堂(전당)이었던 과거의 이명박 및 박근혜의 똘마니들이 길잃은 고아신세로 거리를 헤매다가 드디어 살 길을 찾을 생각을 했던 모양이다.


요즘의 시사 내용들이 한국당이 차세대의 정권을 잡으려면 획기적인 邊身(변신)이 필요한 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진실이었다. 말 잘하는(?) 홍준표에게 기대를 해봤으나 꼬드기말만 무성했지 실속없는 지도력에 들통이 나자 自意(자의)의 귀양길에 오른지 오래다.


그 남어지 중의 100여명은 회기 중에 입도 한번 뻥끗하지 못한 벙어리 비인들만 눈망울을 껌뻑이고 누가 나를 구원해 줄것인가 하고 손바닥만 마주 비비고 있다고. 하기사 한국사람들의 장끼가 "굿이나 보고 떡이나 얻어먹자"는 철학이 아니었던가? 


웃대리가 설 자리조차 없이 빽빽이 들어차 있는 판에 감히 허튼 소리 했다가 찬물을 먹을까 보아 전전긍긍하는 패배자들만 국회의사당을 꽉 메우고 있는 것이 정치판도의 현주소이다 보니 그래도 생각있는 짓거리를 하는 모양인데... 전 변호사가 썩은 자리의 독버섯을 뽑아서 또다른 생나무에 꽂아본들 먹음직 한 양질의 버섯이 돋아나겠는가?


아침에 '황장수 뉴스브리핑'(https://www.youtube.com/watch?v=QDt6GFZqgPg)을 경청하다 보니, 이 분이 지적한 것들이 보수진영의 장래를 위하여 상당한 호소력이 있어 보였다. 열당의 筆客(필객)들이 이 거듭 지적하면서 한탄쪼나 별 다름이 없는 삿대질로 보이지 않으려면 차라리 자유한국당 뿐만아니라 한국의 의정정치의 문제를 拔本塞源(발본색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도대체 뭐냐?


비례대표제란 국회의원 선거법을 근본적으로 개정해서 현재의 300명의 無爲徒食者(무위도식자)들을 일망타진해서 쓸만한 인물 100명으로 갈아치워야 한다. 권력자에게 아부하며 줄서기에만 전전긍긍하는 이런 멍청이들에게 권세와 명예와, 그 좋아하는 돈까지 넘처나게 주는 것이 자유한국당 나아가서 여타 정당들이 나라를 망치게 하고 있다.


참고: 비례대표제란 무었인가? 

https://namu.wiki/w/%EB%B9%84%EB%A1%80%EB%8C%80%ED%91%9C%EC%A0%9C


그 제도에 국민 소수의 의견이 반영되는 장점이 있다만 그동안의 실태로 보면 군소정당의 난립을 조장하며 부적합한 인간들이 줄타기의 온상이 되어 있는 것이 이러한 무능한 장님의 벙어리 국회의원들만 살찌게 하고 있다. 


내 말은 불평하는 것이 장땡이 아니라는 거다. 진짜로 나라를 걱정한다면 대안, 즉 비죤을 제시하면서 한국의 議政(의정)이 나갈 비죤(vision)을 제사하자는 이바구 올시다. 맨날 하는 이야기가 '그 말이 그 말인' 그런 시빗쪼의 불만으로는 근본적으로 한국이 살아남을 길이 없다는 거다. 제3의 이명박이나 제4의 박근혜 같은 사기꾼들만 量産(양산)한다는 말씀이외다.


禪涅槃


2018-10-02 11: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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