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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현재 호황에서 金을 사두어야 합니까? (제16편)
11/30/20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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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30-'17) 현재의 金값이 $1281.83불로 거래되었다. 지난 5월초에는 $1,218했다가 7월 7일에 $1,212로, 그리고 9월 8일에 $1,348.80으로 올랐다가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투자대상물이 이처럼 오르고 내리고 한다만, 몇년을 두고 그 동향을 살펴보면 계속 상승세를 견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과거 15년을 보자하면 약 300%를 이룩했던 바라 장기적으로 재산을 유지 내지 증식하려면 金을 사두는 것이 좋다. 물론 전부를 한 바구니에 담으라는 말이 아니다. 소위 화폐가치를 보전하는 hedge 또는 보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미국이 2008년에 금융파탄을 경험하고 QE(Quantitative Easing)를 3차례 해서 통화량을 급격히 증가시킴과 동시에 이자율을 거의 0%까지 내리면서 시중에 화폐가 왕창 유통되는 화폐정책을 단행했었다. 그런 통화팽창의 산물로 오늘에 이르는 9년까지 서서히 경제가 활성화 되어 왔다. 줏가는 공전의 기록을 거듭하고 수비자들의 씀새가 매우 양호하다는 통계가 엇그제(10-16-'17) 발표되었다. 


그리고 0%였던 Federal Fund Rate(연방은행자금이자)를 '17년 6월 30일에 1.25%로 올렸고, 금년 말에 더 올려서 1.50%까지 올리기로 모두들 예상하고 있다. 앞에 연방은행의 이자율은 연준이 시중은행에 빌려주는 이자율이다. 이것이 모게지나 기타 융자활동에서 시중금리로 둔갑한다. 


예로써 mortgage의 현재 이자율 3.625%로써 집을 융자할 수 있다. 우리가 1977년에 뉴저지에 8.75%로 집을 장만했었는데 40년이 지나서 3.625%라니......하지만 집값이 당시에 $72,000 정도였으니 7-8배가 오른 셈이다. 그만큼 돈의 가치가 떨어졌고 물건값은 올랐다, 다시 말해서 장기적인 인플레를 경험하고 있다. 그 당시의 金값은 $160불 정도였다.


지금 전 세계가 디플레에 빠져있다. 일본은 오래 전부터 이자율을 0%로 내려서 경기를 되살리려고 안까님을 해왔고, 여타의 국가들도 불황국면을 겁내서 이자율도 내리고 통화량을 계속 증가시키고 있다. Recession의 늪에서 헤어나오기 위한 정책이 바로 이거다. 2008년의 미국의 금융파탄으로 인한 불황이 수출됐다고나 할까. 중국이 그랬고,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 어째서 연방준비은행장인 J. Yellen이 재무성의 공채를 사모으면서 3차례의 Quantitative Easing으로 풀렸던 통화량을 흡수하고자 하는가? 그 말은 흔해진 딸라를 정상으로 되돌려서 과도한 통화로 인한 인플레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는 이유가 뭐냐는 거지. 지금 겨우 경제가 잘 돌아가는 판에 말이다. (그녀가 지지난 주에 전격 사표를 제출했고 Jerome Powell이 예정자로 국회에서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확정되면 내년 2월부터 직무에 들어감. 그가 이미 이자율을 더 높일 것을 암시했다.)


미국 재무성이 통화량을 늘리고자 하면 은행들은  0%의 Federal Fund Rate로 돈을 빌려서 기업들에게 융자를 함으로써 그 차액을 챙긴다. 그것이 기업활동을 통하여 임금 내지 산업활동의 비용로 지출되면 그 돈이 소비자에게 돌아가서 연관된 각종 산업과 써비스로 싼 이자 덕택에 집도 사고 자동차도 사고 해서 돈이 돌아다니다가 남는 것은 은행에 저축된다. 


이것이  M1이란 경제용어로 통화량이라 불리운다.  M2라는 것이 있는데 통화량 plus 은행대출 및 수표발행과 그 회전속도를 합한 것이다.  M2가 결국에 신용팽창에 가담하여 인플레를 야기시키는 문제로 등장한다. 그럼 신용팽창은 뭐를 말하는고? 


은행에서 융자를 받으면 당좌예금이라 해서 수표를 발행할 수가 있다. 갑돌이가 $10,000을 융자 받으면 을순이한테 $5,000불을 수표로 건네서 병균이로 하여금 그 중의 일부인 $2,000불을 또 수표를 끊게 한다면 원금인 $10,000불이 돌고 돌아서 수만불로 팽창해서 돈이 돌아다니게 된다. 여기에 더해서 장기적금을 하면 그 돈으로 은행은 더 많은 융자를 하게 함으로, 따라서 수표가 또 발행되고, 또 발행되고......통화의 팽창이 거듭된다.


따라서 경제가 제 궤도를 이탈하여 기업이나 소비자들이 평소보다 덜 사용하면 Depression, 즉 불황국면에 들어간다. 이를 활성화 하고자 신용팽창의 정책을 쓰다보면 예상하지 않았던 과잉의 통화팽창을 야기시길 수 있다.  누구도 적정선을 알 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플레의 폭발을 일지감치 서둘러야 할 이유가 생긴다. 


지금의 호황은 결코 계속될 수가 없다는 겁네다. 조만간 갑자기 인플레가 폭발할 량이면 허겁지겁 돈을 다시 연준이 사들여야 할 것이다. 시간이 걸리겠지. 그것이 몇년이 될지 몇 십년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연준행장이 지난 9월에 QE정책에서 발행한  재무부의 장기채권을 다시 사게 한 조처가 바로 여기에 근거한다. 물론 금년 말과 앞으로 몇년에 걸처 이자율을 더 올리므로써 40 Tillion의 과잉 정부채권을 평상 시의 20 Tillion의 수준으로 낮출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인플레는 실상 경제성장에 꼭 필요한 조짐이다. 대략 4%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생산물과 용역이 앞으로 더 비싸질 것이 예상되면 기업가들은 더 높은 이익을 전망해서 공장과 노동자를 늘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 반대의 현상인 리쎄쏜이 예측되면 경제활동이 둔화될 것이다. 별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엎어치나 자처치나 인플레가 올량이면 金을 약간 사두는 것이 합당하다는 생각이지요. 돈의 여유가 있으면 말이오. 여하튼 지난 반세기동안에 金이 어쨌던 계속 상승세에 있었다고 말씀드렸으니 앞으로도 그래 되지 않겠어요? 


누가 어째서 경기변동이 있는 가를 물었다. 실물거래량보다 화폐통화량이 많고 적고에 따라서 경제는 늘 높 낮이를 계속합니다레. 이로써 그 대답이 충분히 됐는지......  다음의 글을 참고하시라.


추서: 금덩이에 투자하려면 Gold ETF (Exchange Trade Fund)에 하시는 것이 좋오. 일단 투자했으면 오래 담가놓고 숙성하기를 고대해야 함네다. 샀다 팔았다 하지 마시라. 그리고 이자율이 오르면 은행이 가장 많이 재미를 봅니다. 은행들이 많으나 BAC (Bank of America)와 C (citi bank)가 자기자산 즉 Net Worth에서 가장 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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