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lvana
禪涅槃(선열반)(zenilvana)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9.25.2015

전체     72238
오늘방문     163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성령으로 奸通(간통)한 목사님
11/19/2017 16:38
조회  497   |  추천   1   |  스크랩   0
IP 76.xx.xx.81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나, 이 두 남녀는 서로 사랑한다고 착각했던 모양이었다. 한 사람은 4 자녀의 애비이며 동시에 우리들의 목사였고, 이 여자는 두 아이의 엄마며 교회의 전도사로 불리우기를 바라는 목사 지망생이었다. 아니면, 이 여자가 원하는 목사의 꿈이 목사 자기에게 달려 있다고, 그리고 자기는 이 예쁘장한 여자에게서 젊은 사나이로서 바라는 것이 있었던 거다. 쉽게 말해서 말이다.


2004년의 어느 봄날, 윤목사와 박여사는 이곳에 있는 어느 공원에 차를 세우고 교회에서 할 수 없었던 어떤 대화를 나누었단다. 윤목사 말이, "자기는 박전도사를 보는 순간 부터 이런 둘 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고대해 왔다. 당신을 진작에 만났더라면 아마도 배우자로서의 '푸로포즈'를 하지 않았겠나 지금 생각한다. 하지만 인연이란 짓구진 것이어서 이렇게 느즈막히 만나게 됐는데, 어찌 돌이킬 수 없는 지나간 것을 한탄하며 허송세월 하겠는가? 우리가 천당에 가는 날이면 이 세상에서 이미 맺어진 부부관계는 문제가 않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시간의 차이일 뿐이다... 뭐~ 어쩌구” 라고 말하면서 목사의 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더듬어 들어왔단다.


그 다음 해인 2005년에 윤목사는 예년의 행사대로 '이스라엘'관광을 주선하며, 우리 교인들도 참가해 줄것을 호소했다. 이 때에 유장로 부부 뿐아니라, 여러 여성 신도가 이에 호응했다. 박전도사도 남편의 반대를 무릅쓰고 따라 나섰다. 남편이 돈을 않내어 놓으니, 다른 여신도에게서 돈을 꾸어 마감 직전에 한 자리를 확보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스라엘'관광을 하며 돌아 다녔다. 일설에 의하면 목사가 이를 주선했고 목사도 여행비용의 十匙一飯(십시일반)을 한 것으로 나중에 알려졌다.


박전도사는 여행 중에 밤에 잠을 안자다가 자정이 넘어서 어디를 살짝 다녀오곤 했단다. 그 다음날 같은 방의 동숙자가 용변을 하려다가 보니 밤 사이에 화장지 뭉치가 표나게 줄어들어 있었고, 또 변기에는 그 휴지가 꽉 차 있었다는 것이다. 물을 틀어서 동숙자의 잠을 깨우기를 겁냈었겠지. 


이런 정보를 이미 듣고 있던 유장로가 밤사이에 어디를 돌아다녔었는 가를 채근하며 몰아세웠다. 박전도사가 목사방으로 갔었던 것을 마침내 시인하면서 "자기는 방을 노크했을 뿐인데, 불 꺼진 방안에서 소리없이 목사가 자기를 안으로 끌어들였다"고 발뺌을 했단다. "그 다음에 관해서는 더 이상 묻지 말아 달라"고...


같이 갔던 여러 사람들이 두 사람을 의심하는 사례가 많았던 기억을 주섬주섬 꿰맞추다가 보니, 이런 고백을 이끌어낼 수가 있었던 게다. 이 불미한 정보가 유장로가 그동안 벼루어왔던 목사 축출에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줄이야... 이 사실을 노회에 보고하기에 이르렀고, 자기네 멤버의 이런 비행을 노회가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자리에서 윤목사는 그런 사실을 시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장로교의 목사 자격만은 유지시켜 달라고 애걸했다는 말을 후에 들었다. 얼마후에 노회의 높은 양반들을 모시고, 우리 교회의 전 교인들이 신임을 부결하는 투표로써 윤목사의 장래를 결정지어 주었다.


'훠틀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그가 다시 개척교회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나중에 확인된 소문으로는 그 곳에서도 얼마 안돼서 쫒겨났었다고 했다.  새로 부임한 오목사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다. 


“윤 목사를 한국에서 만났다. 자기에게 L.A.에 있는 신학교의 ‘신학박사 학위증’을 사달라고 했단다." 그 학교는 인가가 없는(Non-Credit) 한인신학교로써 주로 이런 사업에 충실한(?) 기관이라나?  얼마냐고 물었다. $4,000.-인데, 우리교회 재직 시에 자기의 부목사로 일한 사람이니 $2,500 불에 주겠다 했다고... 이 말을 새 목사가 내게 직접 그렇게 전했다. 문론 사양했다는 말을 덛붙였다. 그 얼마 후에 또 다른 교회에서도 발을 붙이지 못하다가 자기 집에서 가정예배를 보기에 이르렀다 한다. 


2011년 초에 들은 얘기로는 아직 같은 신세라는구먼! 내가 그를 이곳 Carnegie 호숫가로 불러내서 뭐라고 말했더냐? 그러질 말고 멀리멀리 다른 곳에 가서 새로운 목회의 인생을 다시 찾으라고......그러나 그 버릇 개주냐구? 가짜 박사학위증을 팔다니! 이 무슨 낭비냐, 너는 참으로 불쌍하구나! What a Waste...You are really pitiful! 마치 오늘 날에 쌍칼을 휘두르면서 거짓 증언을 하는 어떤 인물과 맥을 같이 한다고 말할 수 있다.


禪涅槃

2017-11-19 11:08:57

이 블로그의 인기글

성령으로 奸通(간통)한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