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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걸어온 발자취와 그 현실 (제8편)
11/14/20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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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較優位論 (비교우위론)과 Marx 자본론의 비극-


Adam Smith의 생각에 따라 분업하는 工場(공장)들이 비온 후에 대나무 순 돋아나듯 생겨났고, 이 加勢(가세)하여 James Watt (1736-1819)란 

사람이 '증기기관'을 改善(개선)하여 人力(인력)을 機械(기계)의 힘으로 대체하는 시대를 맞이하였다. 이것을 "産業革命(산업혁명)"이라 부른다. 


산업혁명이 박차를 가하자 國內人(국내인)들이 소비할 수 없는 한계를 넘어서는 量(량)의 생산물이 시장을 범람하다 못해서 다른 나라로 

눈을 돌렸고, 그 노력으로 자본가들은 더 많은 資本(자본)을 蓄積(축적)하기에 이른다. Adam Smith 자신도 이를 이미 예견하고 시장확장을 

위하여 딴 나라로 상품을 팔도록 해야 국가가 부강해진다고 말했다.


당시에 내노라 하는 강대국들이 팔장을 끼고 영국의 덤핑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지를. 너도 나도 새로운 공업革命에 참가해서 국경을 

넘어서 角逐戰(각축전:뿔을 쫒는 전쟁)을 벌려서 한판의 승부를 겨루기에 이른다. 이를 일러 帝國主義(제국주의)라 일컸는다. 


국제 간에서 이런 무역행위를 하려면 사려는 쪽에서 해당금액의 금덩이를 자국은행에 맡겨놓고 물건이 실리면 상대은행에 金貨(금화)를 

찾아간다. 당시에는 金을 本位(본위)로 한 화폐제도를 하고 있을 적이다. 이를 金本位 貨弊制道(금본위 화폐제도)라 부른다.


輸入(수입)을 많이 해야 하는 나라는 고로 金의 유출이 많을 것이고, 輸出(수출)을 많이 한 나라는 상대적으로 금고에 금덩이가 쌓인다. 

따라서 부유하고 국력이 강성해지지를. 물론 분업으로 인해서 더 많은 노동자들이 별 실력이 없어도 노임을 받는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그들의 工賃(공임)이 결국 생활수준이 높어지지 않겠는가? 


영국은 물론이요 불란서가 이런 호경기를 맞이하고 흥청대고 있었다. 이 두나라는 이미 해양국가로서 자국의 생산품을 여타의 유럽국가들 

뿐만아니라 인도를 위시한 동양의 여러나라에서 재미를 보고 있었다. 스페인의 경우는 앞에서 말한대로 금과 은이 수두룩 닥상인데 

뭐 한다꼬 공장을 만들건가?


이런 국제화 움직임에 뒤졌던 독일과 일본이 부랴부랴 先進(선진)의 해양국가들을 흉내내며 자기들 몫을 찾자고 각처에서 세력을 

확장하다가 드디어 이들을 수출국들을 상대로 1차세계대전을 일으키기에 이른다. 많은 후진국들이 이들의 희생이 되는 고정에서 식민지

 내지 굴종의 시절을 약소국가가 堪耐(감내)해야 했었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독일이 패하고 베르사유 조약(Treaty of Versailles)으로 독일국민이 도탄에 빠졌다가 Hitler가 그 쇠사슬을 풀겠다고 

나서서 제2차대전이 발생하게 되었고 마침내 유럽은 초토화했고, 미국은 두 세계대전에서 세계의 금보유고의 70%를 독식하기에 이른다.


이런 징조를 예상했다고 할지, 아니면 Adam Smith의 시장확장을 美化(미화)했다고 할지, 이런 弱肉强食(약육강식)하던 시절에 

David Ricardo(1772-1823)란 사람이 '比較優位論(비교우위론:The Theory of Comparative Advantage)란 이론을 전개하면서 국제간의 

무역자유화가 萬國人(만국인)을 부유하게 한다는 책을 써냈다. 


그는 17형제 중에서 3번째 아들로 유태인 부모 밑에서 영국 땅에 태어났다. 21살의 성인이 되자 '퀘이커' 여성과 결혼한다고 어머니가 

죽을 때 까지 버린 자식으로 삼았으나, 그는 古典(고전)경제학에서 또 하나의 큰 공헌을 남겼을 뿐아니라, 기업인, 국회의원, 주식투자가 그

리고 금융업자로 당대에 富(부)와 명예를 한 몸에 걸쳤다.


오늘날 '自由貿易主義'란 세계경제의 주된 사상적 배경이 이 사람의 생각에서 시작되었고, 그런 생각의 흐름이 20세기 전후의 세계화 

즉 Globalization이 되는 기본적 '생각의 틀'이 되었던 바다. 공산주의 이론, 資本論(자본론)을 저술한 'Karl Marx'도 David Ricardo의 가격, 세금, 

잉여자본, 자유무역의 개념에서 도출 및 각색된 이론이다. 이 "공산주의 사상"이 오늘날 한민족을 南과 北으로 갈라놓게 한 출발이었고, 

김일성왕국의 3대 후계자인 김정은 일당은 조만간 搏滅(박멸)될 것이고, 속임수의 72년간의 공산통치 아래에서 착취당해왔던 북조선인민이 

해방될 그 날이 손꼽을 정도로 그리 멀지 않게 되었다. Hallelujah, Amen!  -다음 편에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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