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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재미보는 요령 한 手(수) 알려줄까?
03/09/2016 13:18
조회  1009   |  추천   14   |  스크랩   0
IP 76.xx.xx.81

최근에 SID 라는 부라질 광산회사를 사고 팔고 해서 재미를 봤다고 말했었다. 주식을 하는 기본 정석(正石)은 미국의 다우지수에 들어가 있는 30개의 기업 중에서 전년도에 가장 비리비리 한 회사를 년초에 사놨다가 다음 해에 또 다시 다른 별볼일 없는 회사로 자리를 옮겨 앉는 방법이 초심자들에게 권하는 방법이다.  "Dow Dogs Investment 방법"로 알려져 있는데, Wiki백과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참고: The Dogs of the Dow is an investment strategy popularized by Michael B. O'Higgins, in 1991 which proposes that an investor annually select for investment the ten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stocks whose dividend is the highest fraction of their price.


그 러나 내가 몇일 전에 한 짓은 그게 아니라 Moment Play라는 것으로 주식의 흐름을 파악하고 낮을 때 사서 비싼 때 파는 작전이다. 대부분의 전문 투자가들이 이처럼 하고 있고, 나같은 피래미도 가끔 이런 식으로 사고팔고 하지만 한가지 다른 것은, 그들은 그 손익에서 세금을 많이 내거나 손해를 보전하는 세무보고를 해야 하는 비용이 따른다. 그러나 나의 경우는 SEP IRA라고 해서 은퇴연금으로 들락날락하면 세금보고에 득실에 따른 보고가 공제되기 때문에 이번의 행사를 하게 된 것이다.


내가 새삼스럽게 자네들에게 이런 뒷얘기를 해주고자 하는가?


그 이유는 내 글 중에서 투자나 경제동향에 관한 글이 오를 적마다 항상 상대동창들의 클릴숫자가 단연 타 웹싸이트보다 많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역시 그 방면에서 공부한 사람들이라 내가 하는 말을 쉽게 이해하고 또한 관심이 있어 한다고 나는 보았다.  따라서 '우는 아이에게 젓 준다'고, 이왕 나선 김에 자네들에게 내 속얘기를 해주고 싶다는 거지.


앞의 '다우 독(犬)'이란 것은 일종의 장기투자라서 매일 매일 주식동향을 살필 이유가 없다.  그거나 '순간 투자'라는 것은 늘 레이다를 들여다 보면서 새로 등장하는 소식통에다 귀를 대고 시간을 보내야 한다.  내 SID 의 경우에 장기투자를, 말하자면 4-5년의 먼 앞을 겨냥해서 2,000주를 사놨었는데, 계속 떨어지더니 약 70%까지 손해를 끼치게 하고 있었다.


한 말로, 잘못 짚은 거지.  그러나 괘념치 않고 지금까지 한 3년을 버치었더니 드디어 쥐구녕에 해가 들기 시작하는 거라. 내가 이미 오랜동안 눈독을 들였었으니 한달 반전에 $0.75까지 떨어지길래 1,000주를 더 쌌던 것이 이번에 오르길래 팔아서 결과적으로 처음의 실수한 원금을 많이 회복했으나 아직 본전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재로는 약 19%의 손해를 보는 형편이다.  물론 그동안에 년간 7-8%의 배당금을 받아서 원래의 주식에 추가하고 있는 바이다.  요즘 세상에 그 정도의 고이자를 받으면서 기다린다는 얘기다.


그럼 내가 뭐를 보고 momentum play를 하는가?


단기주식을 하는 사람들, 그들이 개인이거나 전문가든가 상관없이 모두들 주식동향의 좌표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물론 지난 줏가 지수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인터?에 수시로 반영되도록 현재의 움직임을 즉각적으로 보여준다. 나는 Yahoo Finance에서 이를 보지만 Stockcharts.com이란 회사의 것을 관찰한다. 내가 그 도표를 copy 해보려고 했더니 이를 허락하지 않는 고로 그저 그 이름만 알린다.  거기를 찾아가서 오른 쪽의 2.번에 SID를 찍어넣으면 이 회사의 좌표가 나타나고 어느 싯점에서 팔아야 하고 또 사야하는 동향을 알려준다.


나는 좌표 좌측하단에 indicators란 곳에 두가지 즉 RSI, MACD, 그 바로 밑에 -none-이란 곳의 화살표를 눌러서 slow stochastics를 찾아넣고 update를 하면 언제 팔아야 할지를 말해준다.  RSI 가 이미 평균 이상으로 올라가서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 소위 over-bought를, 즉 팔 때가 임박하는 이바구. 또한 slow stochastics 는 검정선이 빨간 선을 넘어서서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 순간을 보여준다. 이 두가지 지표가 이 때에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부를 팔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몇 시간 앞을 알 수 없는 바라 일단 1/3만 팔고 다음 기회를 보자는 것이다. 이런 좌표의 동향을 보면 언제라도 다시 살 수가 있으니 서둘러 risk를 할 이유가 없다는 거지.


자네들도 요런 재미에 참가해 볼 생각이 있는가?  내가 30년동안 공부해서 알라낸 진리다. 엄청난 수업료글 지불하고... 그런데 거저 그리고 공짜로 주는데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가 아까워서 손을 탈탈 떨면 되겄냐?


추서: 이 글은 내 서울상대동창들 웹페지에 오늘 발표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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