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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년의 東로마와 요즘의 한-미난동
06/04/20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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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Floyd을 체포하는 과정에 한 경찰관의 잔혹한 행위로 목숨을 잃었다. 그 장면을 보는 사람, 그 누구나 분노를 禁할 수 없다. 天人共努(천인공노)함은 당연한 인간적 반응이다. 그래서 미국의 대도시 여러곳에서 그 경찰관을 엄벌하라고 시위를 벌렸다. 그 데모가 열기를 더 하게 한 것은 Mineapolice, MN의 검사 적당 처리할 량으로 the 3rd dgree manslauter로 기소했었고, 여기에 Trump마저 허튼 소리(?)를 했다고 받아졌다. 


'허튼 소리'란 그 군중집회에 누군가 제3세력이 주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중에 그의 짐작이 사실로써 의심을 받는 증거로 시위대 중에서 중국말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고, 그것이 녹화되었다. 보도자의 해설에 의하면 중국인들이 대거로 난동에 참가한 흔적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 평화적 데모집단에 의례 따라다니는 약탈자들이 곳곳에 불을 지르고 길가에 늘어선 점포들의 유리창을 깨고 삼삼한 상품들을 약탈하기에 이른다.


한편, 한국에서도 이미 더불어민주당 지도층이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는 어느 의원을 징계하는가 하며, 새로 뽑힌 윤뭐라는 여자가 북한의 첩자로 등장하는 듯 소동을 피우고 있다. 국회의원은 비록 당의 추천으로 당선되었더라도 자신의 정견대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헌법과 국회법에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첫 국회가 열리자 당수 이해찬이가 나서서 "함부로 까불지 말라"는 식의 엄포를 갈기며, 文빨갱이 노선에서 이탈하면 이런 꼴을 당할 것이라는 암시를 했다고 한다.


미국이나 한국에서나 이런 어처구니 없는 무법자들이 난동을 치는 광경을 목도하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하면, "이런 폭도들을 한 곳에 몰아넣고 모조리 학살하면 세상이 다시 좋아지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 실제로 CE 532년에 Justinian 황제가 東로마제국의 수도 '이스탄불'의 운동경기장인, Hippodorome에 난동을 부리는 시민들 약 30,000명을, 반대파던 자기 편이던, 몽조리 죽인 사건이 있었다. 폭도들이 난동 중에 상당수의 살인을 자행했는가 하면 Sophia 성당까지 일부 파괴하기도 했었다.  그리고는 황제의 자리를 굳혔고, Sophia도 오늘 날의 상태로 복구하였다. 이를 Nika Riots로 부른다.


참고: https://en.wikipedia.org/wiki/Nika_riots


왈가왈부의 설득이 통하지 않는 극한 상황에서는 묻지마의 극단적인 조치를 부른다. 당시의 東로마는 Persia와 전쟁 중이었는데, Hippodrome이란 곳에서 벌어진 쌍두마차 경기 중에 Justinian황제의 국사에 불만을 품은 귀족들과 그들의 부추김을 받은 거리의 부랑자들로 하여금 황제를 힐난하고 조롱한 것에서 이러한 끔찍한 사건이 야기되었다. 도망치려던 황제에게 그의 부인 Theodora가 나서서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다고 해서 죽음을 면하는 것이 아니다. 황제의 보라색 만또는 가장 고귀한 옷이다"라고 말했다. 도망치는 것을 만류했고, 황제의 중요한 조언자 내지 국가의 대들보 역활을 했다고 한다.


자유민주주의란 것의 문제는 결코 모든 불평분자들을 다 만족시킬 수가 없다는 거다. 이런 불만을 해결하려고 위정자들을 투표로써 뽑는다. 자기에게 주어진 권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아가 잘못된 넘을 권력에 앉히고는 그들의 전횡을 불만하며 난동을 친다면, 응당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질서가 유지되지 않겠는가? 12년의 공짜 교육에는 딴 짓하다가 낙오자가 된 젊은이들이 개인의 재산을 난동으로 약탈하는 사회를 되살리는 처벌이 따라야 하겠지? 


부정투표로 국회를 독점하도록 내버려 두는 야당넘들이나, 그 국민들이 지금 공산국가로 줄달음 치고 있어도 수수방관한다면 어찌 해야 합니까? 3-15부정선거에는 4-19학생의거가 있었고, 5-18민주운동은 김대중이의 음모에서 시작된 것을 전두환이가 군대로서 진압했으니, 東로마 황제가 택한 선택이 옳지 않겠오? 인간이기를 거부하면 인간으로 대우 못한다는 정당성이 질서를 존중하는 사회를 위하여 엄중히 시행되어야 한다.


禪涅槃

6/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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