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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이 시대를 잘못 읽는 이유는 뭐냐?
02/18/2020 07:47
조회  511   |  추천   13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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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역사교육을 잘못 받았다. 조선역사는 일제감정기의 일본학자들에게서 배운 것을 해방 후에 그대로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그 대표적인 존재가 이병도였다. 그리고 6-25전쟁 후에 공산사상에 물든 좌익분자들이 역사를 왜곡해서 대한민국의 政體性(정체성)을 마르크스-레닌의 독트린에 맞게 각색한 결과로 종북-주사파와 전교조(전국교육자조합)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주기에 이르렀다. 그 대표적인 것인 "해방전후사의 인식"이란 표지의 책자였고, 노무현과 文멀때가 그 역사관을 이어받았다.


이로써 북한의 김일성 정권의 남침의 구호로 "한 핏줄의 한 민족"이란 외침에 경도되어 남한과 북한이 공산이념으로 "하나의 나라"를 만드려는 의도로 "고려연방제"란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정책에 몰두해왔다. 이런 것만이 문제되지는 않는다. 


이씨조선 말기에 국제외교라는 것은 오직 청나라와의 관계, 그것도 속국의 위치로 인식하여 자주국가, 즉 독립국가라는 개념이 고종 및 대원군 이하의 모든 고관대작들의 대갈통에 들어있지 않았다. 당시의 열강들이 중국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마당에서 오직 중국의 눈치만 보면서 국제조약이 무엇인지 모르고 중국에 매달리다 보니 원세개가 조선의 지배자로 자처했고, 이홍장이 개인의 자격으로 조선을 하나의 독립국으로 만들어주려고 무진 애를 썼다는 사실.....일본도 그리 해주고자 나섰다는 사실은 차마 이해할 수 없는 무식한 대한의 백성들의 모습이었다. 


100년이 넘는 오늘날에도 시진핑이 도날드 트럼프에게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말을 했다는 사실에 격분하는 바이다. 더욱 통탄할 일은 文미친넘이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에 同乘(동승)하기는커녕 도리어 망해가는 중국몽의 품안에 안기려는 시대착오적 외교전략에 급급해서 중국으로 부터 온갓 수모를 달게 받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었이냐?  文無識꾼을 나무라기 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탓이라 말하고 싶다. 지금 한국이 전 세계에서 괄목한 위상을 떨치고 있음에도 한가지 뒷떨어지는 것이 있다면, "한국인으로서의 나는 누구인가"하는 원천적인 질문을 던져야 할 때가 왔다. 한국경제가 좋아진 현 시대에 이런 자기반성에 기여하는 학자들이 속속 등장하여 망각되었던 한국인들의 뿌리를 학문적으로 개발하는 학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 한 예로 "일본군의 위안부 문제"를 파헤친 이영훈 교수의 동영상이 있다.


함재봉 교수, 또한 "한국인, 너는 누구인가"라는 책을 발행해서 항간에 널리 팔리며 드디어 우리들 역사의 눈을 바로 뜨게 하고 있다. "펜앤드마이크"란 YouTube에 작년 말에 소개되어 있는 최근의 영상이고 본인 자신이 "함재봉" YouTube를 개설한 현실에 와있다. 몰랐던 재미있는 이야기가 무수히 전개되고 있다. 한번 시청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tacWKFSgEkg


https://www.youtube.com/watch?v=FtpLYEletmc&t=75s


禪涅槃

2/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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