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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가 태국으로 도주한 이유?
11/11/20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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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TmaU0ybC4k


https://www.youtube.com/watch?v=oJHypo2NO7w




세밑 부산 문재인 사무실 인질극..'문현동 금괴사건' 흑막은?

 금융소비자뉴스 승인 2015.12.30 15:05 댓글 0


'문현동 금괴, 문재인이 탈튀했다' 음모론.."개인이 수백톤 금괴소유 어불성설" 주장도

 

▲ 인질극이 벌어진 문재인 대표의 부산 사상구 지역 사무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산 사상구 지역 사무실에서 인질극을 벌인 50대 남성이 범행 45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정모 씨(55)는 문 대표가 문현동에 묻혔다는 ‘소문의 금괴’가 문 대표와 연관됐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앞서 ‘금괴 소문’이 와전돼 문재인이 문현동 지하에 매장된 금괴를 수백톤을 탈취해 정치자금으로 썼다는 음모론이 2012년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바 있다. 30일 인질극을 벌인 범인 역시 이 음모론을 맹신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전 사건의 진위에 관계없이 ‘문현동 금괴사건’에 얽힌 배경과 흑막에 세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말 부산에서 ‘문재인 즉각 구속하라’ 왜?

정 씨는 지난 30일 오전 9시 10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문 대표의 사무실에 흉기를 들고 난입했다. 이어 문 대표의 특보 최상영 씨(53)를 청테이프로 결박하고 나서 시너를 바닥에 뿌리는가 하면 소화기를 건물 밖으로 던지면서 난동을 부렸다. 정 씨는 문 대표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 ‘문현동 금괴사건 도굴법 문재인을 즉각 구속하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기도 했다.


정씨가 내건 플래카드는 노무현 정부 시절 자신의 형인 다큐멘터리 작가가 부산 문현동에 금괴가 많은 일제의 지하 어뢰공장을 발견했는데 정부가 어뢰공장의 진실을 숨겨 큰 피해를 봤기 때문에 노무현 정부 2인자였던 문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질극을 벌이던 정 씨는 오전 10시 16분께 스스로 인질극을 끝내고 건물 밖으로 나와 경찰에 검거되면서 “이제 모든 게 끝났다”며 “경찰과 검찰에 가서 모든 것을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씨를 사상경찰서로 이송, 인질극을 벌인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인질극이 벌어지던 시각 문 대표는 서울에서 열린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해 지역구 사무실에 없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문현동 금괴사건과 의문

 

인질극을 벌인 정 씨가 ‘문현동 금괴사건’과 관련 문재인 대표의 사퇴와 구속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현동 금괴사건’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금괴의 출처는 세계2차대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추축국의 패전이 짙어가던 1945년 5월 아시아 각국을 점령하고 있던 일본군 사령부에 일제히 명령이 하달됐다. 일명 ‘황금백합’ 작전으로 전후 일본을 재건하고 미래를 기약하기 위해 아시아 각국의 보물을 약탈하고 숨기라는 지시였다.

 

이에 일본군은 점령지에서 약탈한 각종 보물들을 우리나라를 비롯해 필리핀 등 세계 각지에 묻어 둔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필리핀에서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백금(야마시타 골드)이 발견됐다.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은 이를 정치자금으로 활용해 필리핀을 장기집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문현동 인근에서도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지하동굴에 다량의 금괴를 묻어뒀다는 소문이 수십 년간 끊이지 않았다. 소문이 확산되면서 이 지역에는 보물을 찾으려는 뜨내기 손님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발사였다고 알려진 박모 씨가 70년대 일제 때 일본군이 버리고 간 보물이 표시된 지도를 입수했다며 1988년부터 문현동 곳곳에서 발굴 작업을 벌였다.

 

박 씨가 전재산을 탕진하고 발굴을 포기한 후 10여 년간 문현동 보물을 추적해온 정충제 씨는 2002년 3월2일 거창산업 부지 지하 16m 지점에서 물이 가득 차있는 거대한 수평굴을 발견했다. 이에 정 씨는 수중카메라를 통해 굴 내부를 촬영했으며 2005년 8월 주간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지하굴 입구에는 일본식 한자로 된 안내판이 있었고 굴 내부에는 가로 50㎝, 세로 20㎝ 크기의 황색 포대가 5층 높이로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그 안에는 황금색 ‘골드’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2002년 5월 정 씨는 다른 사람이 판 굴을 자신이 판 굴이라고 속인 뒤 투자금을 갈취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44개월간 옥살이를 하게 된다. 그해 9월 정 씨의 동업자로 알려졌던 도굴업자 백 씨는 “지하굴에 묻혀 있던 것은 금이 아니라 잡석이었을 뿐이며 포대도 일본산이 아니라 15㎏들이 국산 한주소금 포대였다”고 공식발표 했다.

 

이에 정 씨는 여러 매체를 통해 "일부 인사들의 증언과 현장을 확인해 본 바에 따르면 내가 감옥살이를 하는 동안 어뢰공장 도굴이 있었던 것 같다. 현장 조사 자료를 살펴보면 어뢰공장에서 보물을 도굴한 흔적이 역력하고 각종 발굴 장비가 주변에 뒹굴고 있다. 도굴한 이들이 대량의 금을 옮기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도 적지 않다"며 특정 세력이 문현동 금괴를 도굴해갔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문재인, 금괴 탈취했다” 음모론..구청은 물론 주민들 반발 여론도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는 2012년 5월 부산 남구 문현4동 국유지(면적 202㎡)에 대해 A 산업이 매장물 발굴 탐사 승인을 얻기도 했다. A 산업은 매장물 발굴 공사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설 법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로 발굴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는 않았다. 발굴 예정 국유지 바로 뒤에 있는 높이 50여m의 옹벽 위에 오래된 단독주택 수십 채가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공사 계획이 뒤늦게 주민들에게 알려지면서 공사 자체에 대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보물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구청에 굴착 문의를 하면서 구청은 물론 주민들의 반발 여론도 거센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한국의 금 보유량도 100여톤에 지나지 않는 현실에서 한 개인이 수백톤의 금괴를 지닌다는 것은 개연성이 없다고 루머를 부정하는 분위기다.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인 보유한 금괴도 현재 50톤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 http://www.newsf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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