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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 않는 한국판 코메디의 연속
10/17/20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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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요즘 벌어지는 일들에 코메디의 연속물을 본다는 착각이 든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者는 독재자 김정은을 두려워하여 남한을 발가벗겨서 평화를 애걸복걸하고, 그 똘마니 종부기 더불어黨은 曺國사기집단을 수사하는 검찰총장을 압박하다 못해 인신공격을 일삼고 있다. 


이루 다 형용할 수 없는 웃기지도 않는 寸劇(촌극)을 구경하다 보면 "이 사람들이 제 정신으로 이러는가", 나마저 혼란스럽게 하다 못해 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FIFA란 평양의 축구대회에 단 한명의 관객을 동원하지도 않았고, 세계인들에게 경기의 광경 마저 차단해 놓았더군.  "태극기와 애국가가 북한 인민들에게 노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는 논평이 가장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文멀때의 병신짓을 이루 다 거론하기란 똥더미에서 보석을 찾는 일인 고로 생략하고, 두어달 전에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할 당시에 종북당의 '구쾌가이시키'들이 끼고 돌더니 曺國사기꾼이 법무장관으로 확정되자 그의 구린 구석을 뒤지는 윤총장을 어떻게 든지 밀어내려고 온갓 음모를 꾸미고 있으니... 이것 또한 코메디가 아닌가?


公的으로 그렇다 치자. 내 개인적으로 서울에 있는 동창놈들에게 "한국에 가서 이빨을 한개 뽑는 값이 얼마나 들 것인가"를 물었다. 5일이 지나도록 대답해주는 녀석이 단 한넘도 나서지를 않는다. 내가 이 사꾸들에게 10년이 넘게 내 창작의 글을 보내주었는데, 내게 이런 간단한 부탁조차 대꾸할 여력이 없는 놈들을 친구라고... 아이구! 즈그들이 미국행 하려면 사꾸라꽃 웃음을 떨구고, 대접받는 것이 당연한 양 떡버티고 시리. <참고: 朋友之信(붕우지신), 벗사이는 믿음에 있다> 이게 웃기는 거 아녀?


왜들 이러고 사는지... ㅉㅉㅉ


민족성이 글러먹었다는 건지, 아니면 한국인들의 道義(도의)가 아예 없는지? 탈북민들이 남한으로 정착하는 이야기를 탈탈탈 배나TV를 자주 시청하면서 깨닫는 사실이 있다. 200여회의 애환을 가슴저리게 바라보다 보면 이민자로서의 내 자신의 모습이 거기에 나타나더군.  異國(이국) 문화에서 赤手空拳(적수공권)으로 새 인생을 시작하는 이 사람들을 참으로 눈물겨웁게 동정하면서 눈시울을 적신다.


干證(간증)이란 말을 기독교用으로 안다만, 나는 이 단어를 탈북민들의 경험에도 적용하고 싶다. 마치 교회에서 干證하듯이 이들의 역경을 허심탄회하게 다 쏟아놓고 나서 하는 말들이 참으로 가슴에 와 닫는다.  Truth sets you free, 즉 '진실은 너를 자유케 한다'. 출연소감을 이렇게 말한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성공한 사람들이 정말로 이웃사랑하기로 솔선수범 한다. 실상은 그래 살았기 때문에 모진 고생 끝에 한국까지 오게 되었더구먼. 제 앞만 쓰는 인간들은 중국이나 북한에서 귀신의 밥이 되고 말았음을 알게 된다. 


<처음엔 망설였지만 다 털어놓고 나니 가슴이 후련해지고, 자신이 어째서 생명을 걸고 대한민국에 왔는지 알게 되었다...자유가 보장된 나라에 왔음을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북한에서 신음하는 동포들을 불쌍히 여기고, 남한에서 살게 해주는 대한민국의 국민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 주저말고 적극적으로 일선에 나서면 반드시 노력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나라, 등등등.>


탈북하게 된 동기는 소위 '고난의 행군'에서 수백만이 굶어죽게 된 상황에서 시작되었다. 쏘련이 1991년 12월 26에 붕괴되자 북한으로의 경제원조가 중단되었고, 그 3년 후에 무료 식량배급이 차차 줄어들다가 1994년 7월 8일에 완전히 중단되었다. 공산주의는 모든 재산이 국가의 소유이다 보니, 군인과 직장인들이 도둑질로 살아 남게 된다. 도둑질이 매우 자연스런 사회가 되었다. 마치 한국이 사기꾼들의 세상인 것과 같다. 김정일과 그 똘마니들이 그렇게 배를 뚜두르는데, 뭐가 어때서 인민들이 사람된 도리를 지켜야 하는가? 그러다 그 많은 인민들이 오직 김일성 김정은을 우럴어 보다가  굶어죽었다. 


장마당 덕택으로 그나마 연명하다가 중국은 자유시장경제로 살만 한 것을 알고 너도 나도 두만강을 넘어야 했다. 비극적인 것은 만주로 밥동냥을 떠난 사람들이 중국의 공안들에게 잡해서 북송되면 몽둥이와 발길질로 개패듯 당하고, 한국으로 도망가려면 아오지 탄광이나 정치범 수용소에서 송장으로 땅에 뭍혀야 했다. 조선인민공화국... 인민을 착취하는 '뇌물주의, 노예국가'로 변신하고 말았다. 문멀때와 그리고 종부기 주사파들은 그걸 아는지 마는지, 눈물도 콧물도 메마른 인간들... 남한의 덜된 인간들아! 그래도 김정은 일당을 존경하십니까? 빨갱이가 아니라 '분홍빛이라메, 어쨌던 주사파 종부기 여러분들... 


그런데 막상 한국땅에 사는 진짜 자유대한의 인간들은 그 삶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지 아니면 모르는지 눈을 감고 있다. 그리고는 더 많은 돈과 지위와 권력을 손아귀에 쥐고자 각종 사기극과 미워하기와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산다. 이 사실이 이상하지 않아요? 입에 달면 빨아대고 쓰면 뱉어 내면서 인간도리는 아랑곳하지 않는 파렴치漢들만 득실득실...  코메디 같은 한국인들의 삶, 그 속의 자신들이 어떤 인간인지 모르시겠지, 그 實相(실상)에 쓴 웃음이 절로 나온다.


禪涅槃

10/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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