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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멀때는 귀신의 靈(영)에 씌인 사람
10/08/20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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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潛在意識(잠재의식) 혹은 無意識(무의식), 또는 固定觀念(고정관념)이란 것이 어떻게 우리들의 삶을 좌우하는가?  사람은 크게나 적게나 잠재되어 있는 어떤 생각의 체계, 또는 意識(의식)구조 속에 자신도 모르게 매어 살고 있다. '鬼神(귀신)이 씌웠다'... '魂靈(혼령)이 내렸다'...또는 '聖靈(성령)을 체험했다'...세상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그 이면에는 신비한 魂의 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Deepak Chopra M.D.란 저자는 젊었을때 인도에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로써의 직업을 계승하고자 뉴델리의 의과대학(St. Columba's School)과 All India Institute of Medical Sciences를 졸업했었다. 1968에 미국으로 유학와서 뉴저지 "뮬렌버그"병원에서 인턴 및 레지던시 과정을 끝냈고, the Lahey Clinic in Burlington, Mass州, 그리고 the Univ. of Virginia Hospital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다. -출처: Deepak Chopra의 'Quantum Healing'이란 책에서


그의 아버지는 영국왕실의 상임의사였고, 그의 외할아버지는 힌두교에 입적한 분으로 어린 Deepak에게 일찌기 靈的(영적)인 문제에 눈을 뜨게한 사람이다. 그는 Maharishi Mahesh란 Yogi의 수제자였다가 1980년代 末에 self-help, 그리고 New Age spirituality and alternative medicine의 분야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혔던 인물이다. 지금까지 그 방면의 유명인사로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Public Speaker로써 분주한 인생을 살고 있다.


이 분이 젊었을때 홀몬닥터(endocrinology)로써 開業(개업)을 하고 보니, 수많은 환자가 정신적 혼란으로 고통을 받으면서 나쁜 홀몬의 분비를 초래하고, 이로써 여러가지 病(병)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관찰하게 되었다. 정신적 문제를 바로잡는 것이 더 시급한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정신분석학과 종교철학적 관점에서 施術(시술)하면서 그 경험을 책으로 내기 시작했었다. 지금은 이런 종류의 책을 작으만치 20 여권 市販(시판)하고 있는 중에서 "Ageless Body, Timeless Mind"라는 책과 "How to Know God", "Unconditional Life" 그리고 "The Spontaneous Fulfillment " 등이 내 책꽂이에 꽂혀있다.


얘기인 즉슨...


미국의 어느 소방소에 근무하던 중년남자가 응급실로 실려 왔다. 가슴에 통증을 느낀다며 심장마비의 증세를 호소하였다. 의사들이 급하게 검사를 해봤으나 이상이 없다고 진단을 내렸다. 별수없이 집으로 되돌아가야 했다. 얼마 않되어 다시 응급실로 실려 왔다. 긴장하여 또다시 사진도 찍고, MRI라는 최신기계로 심장을 들여다 봤으나 조금의 異狀(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가 또 실려왔다. 그곳의 의사들로서는 더 이상 어떻게 할수없어서 Dr. Chopra에게 보내 정신적인 진찰을 의뢰해 버렸다. Chopra가 그의 病歷(병역)을 훌터보며 나름의 진단을 했었으나, 이상한 증조를 찾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는 말로써 그를 돌려보냈다.


얼마 후에 응급실에서 Dr. Chopra를 급히 불러 달려가 보니, 그 젊은 소방소원이 심장마비로 마지막 숨을 거두고 있었다. 어떻게 손을 써볼까 하고 그에게 닥아갔다. 숨이 넘어가던 중에 Dr. Chopra를 알아보고 그의 귀에다 "내가 정말 심장병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는 믿어 주시겠지!..." 라는 말을 남기고 마침내 숨을 거두었단다.


또 한 경우는, 어떤 여자가 복부에 심한 통증을 느껴서 병원으로 실려왔다. 의사가 보니 그 환자는 황달의 증세를 보이면서 얼굴이 완전히 노란색을 띄우고 있었다. 그녀가 의사에게 하는 말이 담석(gallstone)이 있어서 그런 아픔이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의사들도 그럴듯 하다는 생각으로 담석을 제거하려고 복부를 열고 보니, 담석은 커녕 암이 간에 까지 퍼져서 더 이상 손을 댈수 없는 지경이었다. 할수없이 복부를 다시 덮고 말았다.


그녀의 딸이 "얼마 살지 않을 것이 분명하니 자기 엄마에게 암이 퍼졌다고 말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단다. 의사들이 부탁대로 암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대신에 담석을 말끔히 제거했으니 이제는 안심해도 좋다고 말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8 개월이 지나서 그 환자가 수술경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Chopra가 그녀의 복부사진을 자세히 살폈다. 그런데 암이란 흔적을 거기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었다. 1 년이 지나갔다. 그녀가 Dr. Chopra를 무슨 일로 다시 방문하는 길에, "내가 당신에게 비밀을 얘기해야 하겠다. 그때 실은 암이 아닐까 걱정했었으나 당신네들이 담석이라며 그것들을 제거해서 내가 안심하게 되었다"고.


이상이 없다는 의사들의 진단을 믿지 않았던 소방소원은 심장에 병이 있다고 혼자 확신하다가 결국 심장마비로 죽었고, 무서운 간암을 앓던 여자는 담석을 제거했다는 의사의 거짓말을 궂게 믿고 살아났다. 우리의 몸은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서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고, 불치로 보였던 암에서 완치될 수가 있다는 일화들이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며 믿는 가에 따라 이처럼 우리들의 삶과 죽음이 갈리게 된다.


新約聖書(신약성서)중에 '히브리書(서)가 있다. 그 11장에 믿음에 관한 유명한 글이 쓰여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확신을 얻었느니라. (Now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This is what the ancients were commended for) 기독교에서는 "믿음"을 대단히 강조 하고 있다. 자기가 "믿는 그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성경의 舊-新(구-신)약을 통털어 많은 곳에서 말하고 있다. 


舊約(구약)에서 한가지만 더 인용해 보자. 출애급기에서 모세가 에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요셉의 후손들을 이끌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과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시나이 반도의 사막에서 이들 무리를 이끌기를 40 여년 만에 드디어 요단강 가에 까지 도착하였다. 그 중에 처음 따라 나섰던 제1세대가 에집트의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기를 원하면서 금송아지의 우상이나 노예들이 아끼던 세상의 것들에 혹하다가 다 사막에서 죽어갔다. 


그 제2세대가 이제 막 '팔레스타인'의 약속된 땅을 건너다 보면서 진군할 것인가를 저울질하고 있었다. 모세가 12 명의 용감한 젊은이를 골라서 이 외국인의 비옥한 땅을 염탐시켰다. 얼마 후에 그들이 젓과 꿀이 흐르는 그곳 '가나안 땅'의 정세를 모세에게 보고 하였다. 10명이 입을 한데 뫃아서 말하기를 "그곳의 사람들은 기골이 장대하고 기세가 당당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볼 때 우리는 메뚜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오." 


이 말을 듣던 '갈렙'과 '여호수와'가 반대하며 말하기를 "저들을 우리가 쳐서 능히 이길 수가 있읍니다"고 말했다 한다. 모세가 이 두 사람의 정보를 옳게 여기고 '여리고'성을 오직 여호와를 외치는 함성과 7번 성곽을 돌던 끝에 기습작전으로 이 城(성)을 빼았았다는 이야기다. 10명은 자신의 눈을 믿지 않았고, 단지 두 사람만 승리의 확신을 가져서 결국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오늘날의 한국땅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물러가라' 외처대는 국민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왜냐? 그것이 옳던 말던, 그 나름의 믿는 바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 만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는 無意識이 이 사람을 지배한다는 거, 즉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의 현주소이다. 누가 뭐래도 들리지 않고, 수백만의 데모가 눈에 보일 理가 없다.  惡靈(악령)이 骨髓(골수)에 박힌 사람..., 다시 말해서 미친사람이다.


禪涅槃

1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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