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削髮(삭발)은 단지 저항의 한 표현
09/16/20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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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무소속 국회의원인 이언주 女士가 눈물을 떨구며 削髮을 했었다. 어제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수가 눈을 지긋이 감고 같은 일을 단행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머리를 민대머리로 하는 것은 같은 의미를 갖는다 마는 한쪽이 여자의 눈물을 흘렸고 다른 쪽은 사내의 默禱的(묵도적) 눈을 감았다는 점이 다르다. 결과는 여하튼 소극적 저항이다.


어째서 이런 일을 하고 있을까? 削髮이란 佛敎의식으로 俗世(속세)를 등진다, 또는 떠난다는 의미를 지닌다. 일본사람들은 어떤 결심을 보이고자 손가락 하나를 자르면서 '피로써의 맹세'를 한다. 그리고 먹물에 손바닥을 담궈서 그 흔적을 남긴다. 중국의 옛 관습에는 궁중의 환관이 되려면 생식기를 잘라서 소금독에 간직하며 자신의 붉은 뜻을 증명한다.


言語, 즉 말이란 한번 시위를 떠난 것과 같아서 아무리 악을 써도 허공에서 사라진다. 따라서 부득이 自害(장해)를 함으로써 남들의 눈이 직접 볼 수 있게 할 필요가 생긴다.  대표적인 것으로 배를 가르는 경우까지 있고, 부당하게 고발 당해도 전혀 부인하지 않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던 예수같은 聖書的(성서적) 인물도 존재한다. 이것이 곧 소극적 반항이다. 손가락으로 무너지는 방축을 막을 수가 있는가?


문빨갱이가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을 위배하며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바꾸려는 의도와 실천을 공공연히 자행하고 있음에, 국민들의 反發(반발)이 高調(고조)되는 판국을 예의 목도하고 활교안씨가 문주사파 정권을 타도하고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경기高, 서울 법대, 高試의 검사, 박근혜 탄핵' 후에 대통령직 대행, 그리고 현재 국회의원이다. 


학력과 경력으로서는 문재인이나 황교인이나 대한민국의 秀在(수재)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 두사람에게 缺乏(결핍)된 것이 있으니, 하나는 법조문을 떠난 여타의 학문에는 無識(무식)한 것이 흠이고, 이로 因하여 자신과 세상을 두루  전망하는 哲學(철학)의 貧困(빈곤)과, 영도자로서의 옳바른 vision이 없어보인다. 따라서 문멀때는 亡해가는 정치이념에 몰두하나, 황고아는 장님들을 오른 길로 이끌 카리스마的 역활이 부족해 보인다.


아녀자의 짧은 생각을 흉내낼 때인가? 지금 국가가 위기에 처해있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나경원과 '일인데모'를 하는가 하면, 자유한국당의 집회에 나가 문재인 정부에 무엇이 문제인 가를 지적함으로는 결코 '양심없는 광야의 無法者(무법자)들을' 제거할 수가 없다. 미국의 개척시절에는 총기가 justice balancer 였고, 제2차대전 후에는 독일 NAZI 히틀러의 獅子吼(사자후) 연설이 그 역활을 훌륭히 해냈다. 비록 인류의 최악의 살인자로 끝났지만, 패전의 독일국민을 결집시키는 데에는 성공했지 않았던가?


히틀러가 그토록 패전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가 감옥에서 저술한 'Mein Kamph' 즉 '나의 투쟁'란 그의 신념과 이상이 거기에 서려있었던 것이다. 내 말은 이명박, 박근혜, 나아가 노무현의 생각과 실천이 아니고 히틀러 자신의 독창적인 사색에 따른 정치적 행보였다는 것에 있다. 참고: Mein Kampf (German: My Struggle or My Fight) is a 1925 autobiographical manifesto by Nazi Party leader Adolf Hitler. The work describes the process by which Hitler became antisemitic and outlines his political ideology and future plans for Germany. 


바라는 바는 "풍성한 연설과 머리 깍는 행동"이 아니다. 자유한국당이 박근혜를 탄핵했던 성과를 거울 삼아서 문재인을 또 다시 탄핵하는 단호함을 보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소극적 반항이 아니라 문재인을 끌어내는 적극적 각성을 시키라는 것이다. 利敵行爲(이적행위)는 탄핵사유라 된다. 그것을 지적하며 입에 거품을 풀고 밤과 낮으로 국민규탄대회를 벌려라. 그것도 자주 그리고 대규모로...十匙一飯(십시일반)이다. 작은 여론이라도 많으면 문재인을 타도할 수가 있다. 아래 조갑제씨의 동영상을 보시라.


https://www.youtube.com/watch?v=fAPn7zeAT-8


禪涅槃

9/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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