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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울어서 문빨과 曺國이 亡한다
09/15/20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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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학 동창으로 民家 性을 가진 친구가 있었다. 같은 동네에 사는지라 가깝게 지내던 어느날.., 대화 중에 '민망하다'는 말을 썼더니 갑자기 화를 내면서 그런 단어를 쓰지 말라고 당부하더군. 그런 이후로 "民家는 망했다"는 의미의 말을 들을 적마다 내 친구를 연상하게 되었다.


요즘 曺國의 사기극으로 시끌벅적한 상황에서도 '민망하다'는 기분이 다시 고개를 들게 되는 이유가 뭔가? 아다시피 문빨이나 曺빨이의 지체 높은신 女士(여사)들의 행각이 조선말기의 민비인지, 민황후인지..., 고종을 무지렁이로 만들던 정황을 현대판으로 다시 현실화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뭐~ 曺國fund라던가? 賣官賣織(매관매직)하면서 民떨거지들의 뱃가죽을 두둑히 했었지 아마. 



<Chester Arthur 美대통령에게 큰절을 올린 ‘보빙사(報聘使)’의 모습. 조선국왕 고종은 민영익, 홍영식, 서광범등 20대 젊은 관료들로, 1882년 5월 22일 인천에서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서구국들 가운데 첫 번째로 국교를 수립했던 답례의 사절달이었다. 한국민들이 최초로 미국을 방문했던 기록적 사진> 참고Chester Alan Arthur (1829 - 1886) was an American attorney and politician who served as the 21st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from 1881 to 1885. -google에서


그 와중에 임오군란이 발발했고, 전라도 땅에서는 東學亂(동학란)이 나라를 뒤흔들다가 결국 청나라 군사를 끌여들여서 진압했고, 일본이 자기네 이권을 보호한답시고 靑日戰爭이 일어났던 것이다. 民家 부인이 결국 나라를 일본에게 빼았기는 시발점을 제공했던 것이다. 反日親靑(반일친청)을 부르짓다가 일본의 浪人(로닌)들의 니뽄도 칼과 연기 속으로 살아졌지만서도.


反美親中(반미친중)을 꾀하는 녀석들에게도 두 마리의 암탉이 굉장히 설쳐대고 있다. 묵은 닭은 남편을 앞질러 가며 국가의 위신에 똥칠하는가 하면, 새 암탉은 남편의 묵인 하에 각종 범법행위를 해오다 덜미를 잡혔다. 웃기는 게 자기 남편의 부하들에게 엄중한 취조를 받고 있으니... 남편은 높게 앉은 사또요, 그의 부인은 형장에 무릅을 꿀었다. 文멀때가 검사장을 임명하면서 남긴 말이 귓가에서 채 살아지기도 전이다.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고 나라의 義理(의리), 즉 법무부의 justice를 견고히 지켜달라!"


미국에 유명한 俗語(속어)가 있다. "금발의 미녀는 머리가 뽕꾸라다". 그 말의 眞僞(진위)에 관해선 내가 아는 바가 없다만, 내 妻는 金髮(금발)이 아닌 것이 그 하나요, 또 하나는 뛰어난 두뇌와 해박한 지식인이기 때문이다. 청년시절에 내 안사람을 만나서 한동안 살다가 이민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수속을 하던 중에 예상치 않았던 사실을 발견하였다. 대학교 성적이 온통 'straight A"를 기록하고 있더군...


지금까지 50년을 한 지붕 한 솥밥을 먹어온다. 여자가 너무 똑똑하면 남편이 죽는 시늉을 해야 집안이 평온하다는 사실... 그런 원치 않는 노릇을 해야 한다. 그제는 몰랐고, 이제야 깨닫는다. 말이 되는가? 상대적으로 '줏대 없는 사내'란 이바구가 되겠지만, 강철왕 '앤드루 카네기'의 墓碑銘(묘비명)에 적절한 말이 쓰여 있다. "여기에 자기보다 던 훌륭한 사람을 쓸 줄 아는 사람이 누워있다"고.


미국사람들의 속담이 하긴 맞는 말..., 金髮美女(금발미녀) 頭腦不良(두뇌불량), 대저 남정네의 심기가 편하려면 고분고분한 칠푼이가 안성맞춤의 제격이 아닐까, 나중에 어떻게 되던 말던? 그런 연고로 나는 대통령이니 법무장관이니 하는 감투를 멀리 해온지 오래된다. 실제로 그런 규격의 함량이 충분하지도 않은 형편이다. 실상 뜻이 없는데 어찌 현실화가 되겠는가? The world as will and representation -Schopenhauer


남편이 알게 또는 모르게 內者(내자)가 엉뚱한 짓을 해도 상관없다. 실상 들통이 나면 '내가 아는 바가 없다'고 발뺌하면 그만이다. 그런 대로 한 세상을 잘 살고 가겠지. 남들이야, 恐妻家(공처가)라 부르던 말던, 역사에 오직 더러운 이름을 남기던 말던... Who cares? Only his dirty conscience matters. If they have one, of course.


禪涅槃

9/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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