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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涅槃(선열반)(zenil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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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臥薪嘗膽) 배은망덕(背恩忘德)
08/18/2019 07:15
조회  420   |  추천   22   |  스크랩   0
IP 108.xx.xx.59
> 지인이 보내준 글입니다
> 인터넷에도 떠있네요 
> 이상준박사님의 글을 공유합니다.
> 최근 보기드문 명문입니다. 널리 전파하여 알려주세요 ^^
 
와신상당(臥薪嘗膽)

일본을 따라가기 위해 일본어 공부를 했다. 일본의 예법을 배웠다. 일본을 찾아 다녔다. 일본 사람과 사귀었다. 일본 기술자를 초대했다. 일본 제품을 베꼈다. 일본의 정신을 파악했다. 일본을 이기기 위해 70년을 와신상담 했다.

이것을 스스로 겪어 보지도 않은 어떤 미친 망나니 같은 놈이 친일 매국이라고 한다. 피와 땀을 흘려 전자산업 철강산업 조선사업 등 중화학 분야에서 일본과 어깨를 겨루게 되었다. 이제 겨우 자식들 배불리 먹이고 비바람 막고 잠자게 되었다. 국제 거지 신세를 겨우 면했다.

소재산업에서 우리는 다시 70년 은인자중 와신상담으로 일본을 이겨야 한다. 소재산업은 독일 영국 일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의 보석인 것이다. 이런 기술은 100년 200년 갈고 닦아야 얻을 수 있는 보석 같은 가치인 것이다. 오기를 부리고
뿔대로 내지르고 전략도 없이 싸움이나 걸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정신으로는 절대로 도전 할 수도 얻을 수도 없는 것이다. 

박정희 정부가 철강기술을 가져와 신일본제철과 유니온철강을 이기듯이 삼성이 반도체 기술을 가져와 마스시다와 NEC를 이기듯이 현대가 조선기술을 가져와 가와사끼와 함부르크를 이기듯이 은밀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로 각고의 인내와 과감한 실행력이 있는 사람들만이 이루어 낼 수 있는 도전이고 성취인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일본을 넘어서 독일을 이기고 영국을 이기고 미국을 이겨야 된다. 이것이 우리의 도전의 대상인 것이다. 작금의 한일간의 갈등에 대응하는 국민들의 정서와 정부의 전략을 보며 솔직히 너무 유치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금 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통치력과 정치력의 한계를 본다. 시야는 완전히 우물 안이고 아집에 막혀서 포용력은 완전히 좁쌀이다. 고집을 배짱과 리더십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자신을 반성하고 실수를 인정 할 용기는 눈곱만큼도 없어 보인다. 징용이니 정신대니 아픈 역사를 스스로 들추어 민들의 아픈 정서를 자극하지 말고 대한민국 스스로 조용히 자신 있게 소화를 하자. 친일이니 매국이니 죽창이니 열두 척이니 이런 유치한 단어들로 선동 정치 하는 짓 중단하고 더 높은 곳 더 먼 곳을 향해서 도전 하자. 국민 여러분 우리의 위상에 상응하는 품위와 위엄을 갖추고 지혜롭게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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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臥薪嘗膽)은 [臥:누울 와 , 薪:섶나무 신 , 嘗:맛볼 상 , 膽:쓸개 담]이며  "장작 위에 누워서 쓰디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의 한자성어. 복수나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가오는 어떠한 고난도 참고 이겨낸다는 말이다. 《사기(史記)》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했다.-위키백과

이 펌의 글은 내게 둘로 갈라져 전해졌다.

한 줄기는 곽xx이란 서울공대 섬유과 동창이고, 또 한 가닥은 민장로의 再再 forwarding이다. 곽은 한 번으로 모두 44명에게 전달된다. 시작은 Michael Lee <mhleeusa@xmail.com...이를 되받아 친 분이 Hak Choi <hakjchoi@xmail.com> 

그 다음이 우리의 민대감의 것인데...

첫번의 시작은 Andrrw T Kim <atkim3x@xmail.com으로 50여명에게 전달됐고, 이를 받아서J.H.Song <songjh1x@xmail.com이..> Dooyoung Kim <dooyoung18@xmail.com>에게, 그리고 "yoyoun ." <yoyoun3224@xmail.com>이 다시 50여명에게, 그리고 거기서 역시 상대동창 이xx "Kex Lee"<kex.lee@mwgconline.com>이고 그의 친구 민xx <ysminx1@naver.com>. 마지막이 될지 그 끝자락에 xx고 동창들, 그리고 나에게 전해진다. 얼마나 더 전파될지는 Nobody knows.  8월 4일에 시작된 펌의 연속은 8월 16일까지 대략 2주에 걸쳐서 약 150명이  와신상담(臥薪嘗膽)의 글을 읽은 셈이다.

내가 어째서 장황한 추적을 하는고 하니, 원래의 필자가 이 四字成語의 뜻을 모르고 문정권을 비판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앞에 인용한 위키백과의 정의는 "복수"를 하려는 목표를 전제로 하고 있다. 문재인이가 장작더미 위에서 쓸개를 씹으며 복수할 날을 기다려 왔던가? 천만에. 주사파 종북이들이 고려연방제로써 북한체제를 본받아 남한에서도 사회주의 국가로 전향하고자 애써왔다. 이를 달성하는 수단으로 징용문제가 불거졌던 것이다. 이는 이미 박정희의 청구권 조약체결로 해결되었고, 그로서 한국경제 발전의 불씨가 되었던 것이다.

이 국제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자, 일본이 드디어 "못참겠다 본때를 보여주자"고 반기를 들었던 것. 그것을 국-내외에서 망신살이 뻗쳐있던 희대의 사기꾼이 대 일본의 국민감정으로 되받아 친 것이다. 멋도 모르는  돌대가리들이 불매운동의 맞장구를 치고 나선 것이거늘... 본 필자는 문재인 일당이 뭐~ 뭐라구? 장작더미 위에서 쓰디 쓴 쓸개를 씹고 있던 차란다. 

수많은 한국의 지성인들이 이런 글을 읽으면서 문재인의 농간인 줄 모르고 오직 일본에 대한 적대감에 휘말려 울분을 토해내는 꼬락서니 하며...아이구! 일본에 대한 복수를 하던 참이란다. 일본의 도움이 있었기에 한국이 그나마 오늘과 같은 경제발전이 가능했다. 

또 한가지, 인류 역사에서 식민지의 착취를 변상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일본인들로 볼 적에는 와신상담(臥薪嘗膽)이 아니고,은망덕(背恩忘德)이다. 쓸개를 씹어서 복수가 될 건가? 복수는 무슨 넘의 복수... 앞으로 100년을 더 벼루어 보면 어떨지. 지나간 과거를 되씹으며 살면 제 命을 다 살지도 못하고 죽는다. 현재의 일본이 어떤 나라인 가를 모르제...택도 없다. 문재인이는 잘못을 당장 사과하고, 韓-美-日의 동맹을 강화하라.

禪涅槃
8/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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