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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만 있으면 당뇨 심장병 생긴다
08/16/20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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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타가 처음 일상화 될 시절에 줄곧 그 앞에 앉아있었던 어느날 당을 체크하니 올라도 터무니 없이 높은 숫자를 기록했다. 아이스크림에, 감자튀김에, 각종 케이크에...졍크음식을 마구 먹어조졌던 결과였다. 당뇨병이란 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조절에 나선지 몇달 않돼서 눈에 보이는 것이 90도로 머리를 돌려야 하는 상태에 이르렀다. 


결국 3개월이 지나서야 정상으로 돌아왔다. 물론 의사의 진단을 경청했기 때문이었다. 당뇨병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그 전에 이미 부정맥이라고 합니까, 맥박이 빨랐다 더뎠다 뛰다 하는 것이 아닌가? 65세에 이르자 Social Security 연금을 받게 되자 무료의 건강진단을 해서 안 사실이 이러 했으나 혈관에는 막힌 물질, 콜레스트롤의 앙금은 다행히 없다고 해서 안심했으나, 의사의 권고를 뿌리치고 내 건강은 내가 해결하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그게 도대체 뭐냐? 글을 쓴답시고 줄창 컴퓨타 앞에서 살았던 몇년이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기인했던 결과다. 그 후로 무조건 걸어야 함을 이해하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 평지에서 걷는 것을 일과로 했고, 나아가서 노인센타에서 근육운동을 꾸준히 했다. 그러 하기 몇년이 지나자 맥박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당문제는 의사의 처방으로 Metformin을 몇년동안 常腹(상복)했더니 당증세도 100 안팍으로 내려왔다.


당뇨약조차 끊어야 하겠단 결의로 대체했던 것이 차차 게을러 져서 요즘 와서 걷는 것조차 싫어하기에 이르나. 물론 음식을 되도록 적게 먹기는 하나, 다시 160선으로 오르고 있다. 근육 운동과 걷는 운동을 다시 강화해야 하겠다는 결의는 굳건한다만 일단 주저앉기가 편해진 습성이라서 습관적으로 애쓰던 옛 노력이 사라진다는 느낌을 가진다.


오늘 아침에 한국 TV 푸로그램인 '생노병사'에서 의사들이 말하기를 걷지 않거나 몸놀림이 부족하면 당뇨병과 심장병을 유발한다고...이미 아는 이야기이지만 노상 걷는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사실...빨리 죽느냐 아니면 고생하며 죽기살기로 걸어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있다. 문재인 까는 재미가 네꼴 내꼴이지만 '남잡이가 제잡이'란 말이 생각나구먼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禪涅槃

8/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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