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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죽는 가에는 2가지 이론이 있다
07/22/201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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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의학부문의 노벨상에서 우리들의 한 세포에 Telomere 라는 조직이 하는 역활을 연구한 결과, 그 공로가 대단하여 3 분의 과학자들 각자에게 46.66 만불의 상금(140 만불)을 나누어 주게 되었다는 뉴스가 몇일 전(1062009)에 나왔읍니다. 왜 이것이 이처럼 대단하냐? 그걸 지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람이 왜 죽는가" 하는 질문은 생물학과 의학계의 지대한 관심거리였오이다. 그동안 두가지 학설로써 설명해 왔읍니다. 그 하나는 우리들 각 세포의 염색체 끝에는 Telomere라 이름하는 물질의 긴 끈이 달려있는데 그것이 한개씩 떨어져 나가다 보면 결국 그 마지막에 이르러 세포가 죽는다... 아니면 노화하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다이나마이트"를 폭발시키려면 도화선을 불붙여서 일정간격에 이르러 화약을 터지게 하듯이, Telomere는 모두 50 여 마디가 하나 둘씩 떨어지다가는 결국 정체되고 사망한다는 물리적인 설명을 하는 겁니다. 좋은 영양분을 많이 먹어서 빠르게 세포를 분열시키면 이 끈이 빨리 없어짐으로 생명을 단축하지요. 적게 먹으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읍니다.

다음에 늙어져서 죽는 이유를 "후리 래디칼" (Free Radical Theory) 이론으로 설명했읍니다. 植物(식물)이 태양광선를 받아서 물(H2O) + 탄소(CO2) + 태양에너지 = Glucose(탄수화물) + O2, 즉 산소를 방출합니다. 이것을 光合成(광합성: Photosynthesis) 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쌀이니 빵이니 하는 음식물이 이렇게 만들어 지지요. 지구가 처음 생성될 당시에는 산소(O2)가 없었으나 수억년의 이런 광합성의 결과로 지금은 공기의 약 22%가 산소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이런 탄수화물(Glucose)를 우리가 소화하려면 호흡하여 들어온 산소(O2)로 먹은 음식물을 酸化(산화)의 과정을 통하여 거기에 담겨진 열양(Energy 혹은 ATP-Adenosine TriPhostate)을 추출해 내고 탄산까스(CO2)를 숨쉬어 내보내고, 그 남은 물을 오줌(H2O)으로 누게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公式(공식)을 逆()으로 표현하면, Glucose + O2 = Energy + CO2 + H2O가 되겠읍니다. 앞의 植物(식물)이 만들던 공식의 반대로 動物(동물)은 이렇게 하여 酸素(산소)를 호흡해서 먹은 것을 분해하여 열량 즉 체온이나 두뇌의 활동을 유지하지요.

Free-Radical이란 무었이냐? 우리가 필요한 量()을 초과하는 함수탄소를 먹었을 때에는 산소가 그것을 태워서 열량을 얻어내고도 남아도는 산소이온이란 異狀(이상)효소... 그것들이 몸안에 남아 돌아다닌다는 겁니다. 이런 剩餘(잉여)분자들은 불안정한 상태로 존재할 수가 없어서, 여기저기 우리 몸의 다른 세포조직에 부착하고는 엉뚱한 나쁜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이것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들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보시오. 만일 거기 어디에 기미라던가 검버섯이 피어 있으면, 그것은 탄수화물의 찌꺼기와 지방질 및 흰자질(protein)"free radical"의 장난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중국사람들의 얼굴에서 이런 현상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이들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습관에 기인합니다. "몸안에서도 문론 이같은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 그렇게 보면 크게 틀리지 않을겁니다. 이로써 생명을 단축하는 여러가지 病을 유발하다가 결국 우리의 죽음을 불러온다... 많이 먹지 말라는 충고가 여기서도 강조되는 바이고, 혹시 많이 먹었으면 들어온 열량을 충분히 소모하도록 운동량을 늘려야 하는 이유가 있읍니다. 나이만 들먹이면서 저희들은 아직 젊다고 늙은이들을 우롱하는 분들이 많은데... 정신을 바짝 차리시고 자신들이나 결코 늙지 말았으면 얼마나 좋겠오 마는, 어디 그렇게 쉽게 되겠오이까?

얘기를 돌려서, 처음의 이론에서 말한 세포증식을 조절해 주는 Telomere라는 조직은 하나의 호기심의 대상이었던 것이었읍니다. 이번에 3분의 과학자들이 1978년 이래로 끈질기게 연구한 결과, 이 조직이 염색체가 이상분열을 하지 않고 원래의 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는 ‘생체역학’의 중심의 자리에 있다는 원리를 규명하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란 것은 이처럼의 비정상 세포분열을 제어할 기능을 상실하고, 무한정으로 세포가 증식하는 현상을 말한다는 겁니다. 이로써 Telomere의 有-(-)가 결국 암의 무한정 증식에 원인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하니, 근세에 와서 가장 무서워 하는 이 癌()이란 病()을 정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터주게 되었다는 거지요. 과연 賞()을 받을 만하지 않습니까


문제는 이런 Telomeres란 통제기관이 세포가 일정기간 활동하고 그 자리를 다음 세대에 양보하는 과정에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비정상의 움직임을 야기한다는 데에 있읍니다. 예를 들어서,위장膜()은 대략 한달 좀 넘어서 새것이 생겨나고, 다른 장기의 세포들도 정기적으로 이같은 세대교체를 하게 됩니다. 대체로 약 2 년이면 새사람이 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런 자기갱생의 절차에서 우리의 마음가짐이 異狀(이상)분열을 초래하게 한다... 우리가 무척 신경을 써야 할 사안이 아니겠오? 문론 육체적인 것에 국한하여 말합니다.

그러면, 정신적으로도 새사람이 돼야 하는가? 문론입니다. 왜냐? 정신이 육체를 좌우한다는 '퀀탐'의 이론에 근거해서는 그렇게 말씀 들일 수가 있지요. 삶은 사는데 욕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맘대로 않된다고 불평불만에 가득해서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면 앞에 말한 세포가 분열할 때에 이상이 생긴다~ 그겁니다. 그래서 무슨 종교든지, 종교를 가져야 하는 요구가 등장하는 것이고, 그게 싫으면 자기수양을 통하여 stress 많은 마음과 정신상태를 늘 좋게, 그리고 평화롭게 함으로써 害()되는 비정상의 분열, 다시 말해서 癌을 유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말씀이 되겠오. 반드시 명심할 일이지요.

禪涅槃

7/2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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