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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어떤 여인의 넉두리
06/26/2019 07:50
조회  1348   |  추천   19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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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다는 여자의 가족들과 소위 말하는 상견례를 하고 왔다. 이렇게 오늘 따라 폭우는 쏟아지는데 몸 불편한 남편 챙겨 데리고 나가기도 성가시고, 비 맞으며 Wheel chair 접었다 폈다, 차에 싫고 어쩌고 해야하는 내 꼴도 싫고, 며느리감이 딱 맘에 들지가 않으니 온갖 것이 다 맘에 안든다.

약속시간 서너시간 전에 좋은 날 다 두고 꼭 이런 날 해야 되겠냐고 오늘 그만 두자고 어거지도 부려보고,그도 안된다하니 그럼 아빠 니가 모시고 오라고 어긋장을 놨다.

가서 마주 앉아서도 할 말이 없다. 여자네 엄마가 이렇게 잘 키운 아들과 인연이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모자라는 자기 딸 잘 봐 달라하는데아닙니다. 예쁜 딸 며느리 삼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라는 메너성 멘트를 날려야하는데 도대체 아무말이 안나오고 쓴 웃음만 띄웠다.

돌아와 딸한테서 오빠가 좋다는데 그 집 사람들 한테 잘 해 주지 그렇게 해봐야 엄마만 손해라는 핀잔도 듣고, 이젠 엄마 일이 아니고, 그 두사람의 일이라고 그냥 축하해주는 모드로 바꿔야한다고 한 말 듣다.

신경질도 나고, 서럽기도 하고, 비는 왜 이리 멎지도 않고 계속 내리는지,한잔 하려고 옆에 가져다 놓은 와인은 오늘따라 왜 이리도 맛이 없을까? 자식 새kki 맘대로 않된다는 말, 진짜 나는 아닐 것 같았었는데.....

禪涅槃의 댓글;

한마디로 당신은 가정을 벗어나서 전 세상에 자신의 불행을 퍼뜨리는 "불행의 전도사". 삶의 지혜를 결여한 여성이 그저 본능에 따라 결혼하고는 남편에게 잔소리, 자식들에게 불평, 나아가 며누리를 구박하려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구나


어떻게 인터넽란 공공의 장소에 나와서 세상을 저주하고 음침하고 비관적인 얘기를 떠버릴 수가 있는가? 이런 것이 통용되는 한국사회상의 어두운 일면을 엿보고 통탄하여 마지 않는다. 자신의 불행은 자신이 혼자서 조용히 해결하는 길을 찾으라.  그 비결을 말해 준다면, "내가 사는 세상은 내가 창조한 것이다". 좋게 보면 모든 것이 좋게 전개되고, 당신 같이 불행을 나열하면 불행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자식은 어머니의 소유물이 아니다. 자식이 장성하여 자기의 길을 가겠다는데 이를 놓지 못하고 아들을 미워하고,새로 맞을 며누리를 이유없이 거부하는구나. 이를 질투라 하고 또한 시기라 부른다.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라. 암환자가 몇개월의 여생을 선고받고, 정말 그 짧은 시간을 가장 값지게 그리고, 기쁘게 살기로 작정하고 행복하게 죽는 것을 우리가 본다. 포도주를 마실 정도의 경제력이 있다면 뭐가 더 부족하다는 건가?

오직 자신이 자신을 주체 못하는 무지한 인생관이 문제다. 그 정도의 나이로 인생을 살았으면 부모가 자식을 품안에서 놓아주어야 하거늘...  도대체 그동안에 뭣을 배우고, 또 생각했다는 거냐? 한국 사회가 당신같은 인간을 높게 평가한다고... 나름대로 짐작하고 이같은 저질의 인생관을 늘어놓고 있다. 품질불량의 저질에게는 통할 수도 있다. 실상 그게 현실의 보통사람이 아닌가?


이런 너절한 넉두리일랑 집어치우고, 눈을 씻고 세상의 밝은 면을 다시 보라! 새로운 천지가 전개될 것이다. 현재를 불평하다 못해서 조만간 저승지옥으로 갈 것이다. 당신 같은 사람을 너무나 많이 내 주위에서 봤었고, 또 앞으로 볼 것이다. 당신 주위의 불쌍한 가족들과 새 며누리 될 사람에게 동정이 간다. 어디 이런 천박한 여자들 뿐이겠는가? 평지에서 풍파를 일으키는 문재인과 주사파 같은 머저리 인간들...


禪涅槃

6/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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