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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를 치유하신 예수님-2편
06/24/20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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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들먹이니까 내가 설교를 하는 걸로 지레 짐작하는 모양이다. 독자의 숫자가 급변하락으로 떨어져서 하는 말이다. 이거 이상하지 않은가 하는 거지. 중불방에는 각종 설교가 난무하는데 영업이 잘 된다는 건가? 아니면 정신병자란 말만 나와도 질겁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뭔고? 제목만 읽어도 다 안다 그건지...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구망. 앞으로는 예수교 전도사업에 좀더 열을 내야 하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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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특기해야 할 것 은 "아드레나린"이란 홀몬 기관이다. 이 "아드레나린"이란 홀몬기관은 혈당이 떨어질때 근육에 있는 흰자질을 당으로 전환시켜 두뇌에 에너지가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역활을 포함해서, 육체적이나 정신적인 위급한 상태를 직면했다고 판단 됐을 때에는 몸체에 분배되는 다른 에너지를 근육으로 전달하여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오늘의 5장에서 처럼 귀신 들린자가 엄청난 위력을 행사하는 예가 바로 그것이다. 문제는 이런 에너지를 짧은 시간에 과잉 소모함으로 인하여, "코티코 스테로이드" 란 홀몬물질이 생성되는데, 이는 신체의 많은 기능을 저하시키며 결국에는 생명을 단축하는 병에 걸리게 하는 요인이 되는 데에 있다. 알라스카의 쌔몬(연어)이 바다에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엄청난 스트레스 끝에 알을 낳고, 또 수정시키고는 일주일 만에 모두가 결국 죽어 버리는 것을 TV에서 자주 보는데, 이들을 해부해 보면 "코티코 스테로이드"가 다량 검출된다고 한다. 모세 5경에서 도살된 짐승의 피를 먹지 못하게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의 세포는 모두 6만 억개 


태초에 생명체가 이 지구에 생성됐을 때는 모두 단세포 동물이었다. 박테리아 같은 단세포가 지금도 우리와 공생하지만, 수억만년 동안 생존하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쫒아 번식해 오는 과정에서 세포가 한데 뭉친, 하나의 큰 생명체로 변모하였다. 하지만 각각의 단세포는 아직도 자기의 독립적인 활동을 하며, 즉 호흡하고, 섭취, 배설, 자기방어, 주위의 환경을 정찰하고, 다른 세포와 서로 교통하고, 그리고 재생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산다. 단지 전체를 위하여 특수 임무를 띄우고 그 기능에 국한하여 충실할 뿐이다. 어느 특정 부분이 전체를 위하여 희생을 강요 당하는 경우는 과로로 인하여 병이 들게 된다. 따라서 "하이포 탈라무스" 즉 뇌하수체전엽 홀몬은 각 세포가 전해 주는 신호를 잘 받아서 이상없이 당장에 처리해 줄 의무가 있는... 중앙 정보부에 해당한다. 


의식의 세계와 무의식의 세계 


갓 낳은 아이가 젓을 빤다든가, 사춘기가 되면 이성을 그리워하는 것은 본능의 세계다.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다. 태초로 부터 각 세포가 자기 생존을 위하여 기억하고 방출하는 홀몬의 세계가 시키는 일이다. 우리 두뇌의 한 가운데 자리 잡고서 때와 필요에 따라 필요한 홀몬을 각 해당 세포에 보내서 필요한 기능을 하도록 한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엄마나 아빠가 각 상황에 따라 생존 경쟁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시키면서 하나의 독립적 개체로 발전시켜 가는 데에는 의식적인 배움의 과정이 요구된다. 이것을 경험과 지식이라 하는데, 그것이 상황에 적절한 기억으로 장기 디스크에 기록되면서 자동적으로 그 삶을 인도하게 된다. 


옛날 희랍의 풀라토는 사람이 사물을 판단 및 사고하는 기능을 도해로서 요약해서 설명했다. 이상적인 사고의 패턴은 경험에서 얻은 생각과 지식으로 판단하는 영역을 5 분의 3 이 되는 이성 (Reason)의 영역이라 부르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 믿는 것과 그 것의 그림자나 상징을 견해 (Opinion)라고 불러서 남어지 5 분의 2 가 된다고 설명 했다. 즉 Thinking 5 = Reason 3 + Opinion 2.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나 남에게서 얻어 들은 의견(Opinion)에 치중하는 판단을 할 경우는 오류를 초래할 수 있고, 그림자나 상징의 무엇, 즉 이미지에 의존하는 경우가 바로 미친사람들의 인식과정이 된다고 했다. 우리가 세상에 나와서 자라나는 과정을 거친 사람들에게는 순탄하고 행복한 가정과 사회, 그 환경을 체험했을 경우에 해당되고, 그런 좋은 기억이 많이 저장돼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진 역경과 나쁜 경험을 치루며 살았을 경우에는 이 모든 과거의 경험 , 심지어 부모들 생각까지의 (불교에서의 "카르마") 業報(업보)를 이어받아서  자식들의 무의식을 통하여 끊임없이 우리들의 행동을 좌우하게 된다. 심리학자 Carl Jung은 더 진전시켜서 사회 전체의 unconsciousness로 총화되어 소위 archetypes란 사회적 無意識(무의식)이 그 국가 및 그 사회를 좌우한다고 까지 말한다. 한국 전통의 행동양식이 바로 이러한 과거 우리 조상들의 업보에서 발원했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


자동차 운전을 해본 사람은 다 알것이다, 처음 운전을 배울 때는 그렇게도 서툴고 조심스러웠지만 일단 자신이 선 다음에는 별로 의식하지 않고도 아주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하고 대화도 하고, 자기 나름의 생각에 젖어든다. 그래도 전혀 위험하지가 않다. 자신도 모르게 자동으로 돌아가는 나의 습관 및 사회관습이 이같은 무의식 속의 운동이라는 거...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일일이 의식하지 않고도 아주 편리하게 살고있다. 감옥에서 만난 소매치기가 김진홍 목사의 설득에 감동받고 새 사람이 될 것을 결심했단다. 출소해서 김목사와 어느 장터로 갈 일이 있었던 그곳에서 소를 판 사람의 돈을 슬쩍하는 것을 김목사가 목격하고 따지자 하는 말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됐다"며 그 돈을 되돌려 주었다고. 한가지 예를 더 들어보자.


어떤 여자가 심장이식을 받았는데 느닷없이 맥주와 치큰 너겟을 먹고 싶어졌다. 그 이유를 알기 위하여 그 심장 기증자를 수소문하니 20대의 젋은이가 오토바이 사고로 죽었는데, 그는 생전에 이것들을 즐겨 먹었다고 했다. 심지어 우리 몸의 지체의 한 기관 조차도 좋아하는 음식을 기억하고, 우리를 그쪽으로 이끌어 가는 사실을 접할 때, 과연 우리가 자유의지에 따라 사는 것이 정말인 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무슨 원한이나 못다한 욕망의 충족을 위하여 끊임없이 우리는 말과 행동으로 이를 무의식적으로 나타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앞에서 언급한 그림자와 이 未知(미지)란 견해 ( Opinion)는 인식과정의 하나다. 보고 판단하는 그 본체는 실상 진실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다. 단지 자신의 고정관념, 혹은 무의식에 따른 정보를 뇌에 보내서 홀몬의 상관 반응으로 몸의 각 지체를 반응하게 한다. 기독교 신앙에서 무조건적으로 믿음 만을 강조한다는 점 또한 이러한 심리상태를 잘 이용한다는 사실을 아시길.


과거의 기억과 경험에 의존하여 현재의 상황을 잘못 판단하여 "코티코 스테로이드"를 늘 방출하게 하는 생활을 한다고 생각해 보자. 초인간적인 힘을 발휘하는 것 까지는 좋다 합시다. 그러나 나쁜 일을 생각하면 반드시 나쁜 일이 전개된다는 사실... 우리는 과거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그리 하야...예수님 앞에 나와 구원을 청했고, 그 해결책이 유태인들이 가장 혐오하는 돼지들, 여기서는 로마군단을 집단 살해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고 있다. 마치 지금의 문재인 일당의 미친 짓거리를 제거하는 방법에 해당한다고나 할까? -제3편에 계속함-


禪涅槃

6/2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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