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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學논쟁에 뛰어 들어 한마디 한다
06/13/2019 07:58
조회  570   |  추천   4   |  스크랩   0
IP 108.xx.xx.59

기독교의 신학문제로 어젯 저녁 밤이 깊어가도록 댓글을 서로 주고 받고... 그 싸웠던 흔적이 오늘 아침에 작으만치 101번에 이르고 있다. 내가 미주한국일보 열린마당을 기웃거려 오던 여러해 동안에 이처럼 많은 말싸움을 처음 대하면서, 무슨 문제가 걸렸길래 하나 둘 살피다가 보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聖어거스틴'의 이름이 나왔는가 하면, '토마스 아퀴나스'란 중세시대의 카토릭 신학자가 등장하지를 않는가, 또 누구더라... 옳치, Hillel이 뭐라고 했다고 누구를 나무래고 꾸짓는데, 정신이 확 나가버리더라구요이게 무슨 소리인가? <토마스 아퀴나스, 아우구스티누스(성 어거스틴)"의 삼위일체 신학이 접목된, 그리고 '천국 연옥 지옥' 개념을 집어 넣은 사도신경의 어폐에서 안티의 반박이 비롯됨을...>

三位一體 사상이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인 것처럼 말씀하시는건가? 아니면 '토마스 아퀴나스'의 생각에 '聖어거스틴'의 삼위일체가 접목됐다는 얘기인가... 또 하나 이상한 것은 '聖어거스틴''천국 연옥 지옥'의 개념을 사도신경에 집어넣었다는 것처럼 이해가 되니... 도대체 요즘 새로 나온 신학이론에서 이렇게 주장한다는 건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한창 싸우다가 보니 정신이 혼미해 지겠지......, 내가 알기는 "사도신경"AD325년에 '터키'Nicaea란 도시에서 '콘스탄틴大帝'의 주재아래서 결정된 三位一體의 선포였었다. 일명 Nicaea Creed라고 부른다. (The First Council of Nicaea was a council of Christian bishops convened in Nicaea in Bithynia (present-day ?znik in Turkey) by the Roman Emperor Constantine I in AD 325. -Wikipedia에서-)

그런데 St. AugustineAD354에 출생해서 AD430 사망했으니, 위의 신앙고백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한편 Thomas Aquinas(1225-1274AD)는 중세시대에 카토릭 신학의 정수를 터득했었던 사람이었다. 이 사람 이후로는 1,000여년의 기독교 신학의 핵심을 정리한 사람이 없었고, 그 얼마 후에 Protestant의 반발로 '베드로'의 노선에서 '사도바울'로 신학이론이 전이되게 되었던 분수령 역활을 한 사람이었다.

三位一體가 논난의 대상이 됐던 이유는 Arius(256-336AD)'알렉산드리아'교회의 집사와 그곳 지역의 Bishop Athanasius(296-373AD)"예수님이 유일한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닌가의 의문에 걸친 대판 싸움에서" 기인했었다. 수년에 걸쳐서 양대진영에서 죽이고 죽고 하는 처절한 살생과 반란의 싸움이 끊이지 않다가 결국 Athanasius 편이 승리했던 결과가 바로 "하나님 아버지, 그의 독생자 그리고 성령은 한몸"으로 낙착짓고 말았던 바다.

St. Augustine의 공로를 구태어 처들자면, 인간의 "原罪(원죄)의 개념"을 처음 들먹여서 우리들이 낙원에서 추방됐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기회에 특기해야 할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罪를 대속하려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신학의 개념은 1,097AD년에 등장했던 생각이었다는 사실이다. Canterbury, Kent, England교구의 Archbishop이었던 'Anselm of Canterbury란 사람의 주장...

최근에 (10여년 전) "The First Paul"이란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 중이다. "Marcus J. Borg란 유명한 미국 신학교수가 출판한 "사도바울의 사상"에 관한 책(230 pages)127-128 쪽에서 위와 같은 중대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다"는 잘못된 생각을 지적하고 있더라.

성경은 수천년에 걸쳐서 수많은 사람들이 당시의 사정에 맞게 이해하고 설명했던 신앙의 결정체이다. 당시의 상황을 이해하여야 성경의 써있는 말씀을 우리가 사는 현 생활에 바르게 적용할 수가 있다는 얘기다. 이런 주장을 한 분이 독일의 신학자 Joachim Jeremias(1900-1979AD),... 그가 저술한 "Rediscovering the Parables"에서 'Sitz im Leben' "삶의 현장"에 서서 성경을 해석하여야 그 眞味(진미)를 진국대로 맛볼 수가 있다고 하더라. 남어지는 Allegory性 횡설수설이라고 말해야 할지...

참고 1: Prof. Borg에 의하면, 신약성서에 13편의 사도바울의 편지가 실려있다고.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이 입을 뫃아서 말하기를, 로마書, '고린도 前과 後書, '데살로니카 前書, '갈라디아書, '빌립보書 그리고 '빌레몬書의 일곱의 서신은 '바올'선생이 쓴 편지라고 한단다. '데모데 1書와 2, '디도書, 3 편의 서신은 일명 pastoral letters(田園書)라 부르는데 '바울'의 것이 아니라고... 100여년 후에 '바울'의 이름을 빌려서 추가했단다. 당시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마지막으로 '가짜 바울의 서신'으로 평가되는 '에베소書, '골로세書, '데사로니카 後書가 꽆힌다고 한다따라서 앞에 언급한 책의 제목을 "처음의 바울"(The First Paul)이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참고 2: St. Augustine은 386AD에, 그의 나이 32살 적에 Manichianism에서 기독교로 전향하였음. 그 전까지는 방황했었다고 한다.

禪涅槃

6/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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