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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방 관리자가 내 글을 제한한다고
04/20/20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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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Good Friday는 착취하는 또 하나의 도구"라는 글을 올렸더니...수정하려 해도 되지 않고 댓글을 달려해도 작동이 않됐다. "내 글쓰기를 제한한다는 경고"가 등장하는 거라. 제목에서 기독교계가 기리는 명절을 비하한 글이라고 판단했던 것으로 추정한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시라. 서방세계의 종교로써 자리하던 초창기부터 문제가 많았다. 바올과 베드로를 위시해서 수많은 신도들이 로마의 '콜로세옴'에서 동물의 밥이 되었다.  이러 저러한 역경을 거치면서도 결국에 가서는 '콘스탄트'대제라는 者가 정권을 잡으려고 꿈에 환상을 보았음으로 해서 기독교가 박해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했다. 


그의 어머니는 기독인이었다. 또 하나는 무력으로써 만이 나라를 다스리기가 어려워졌던 데에도 그 이유가 있었다. 당시의 사정으로는 로마시민의 거의 과반수가 수많은 전쟁의 포로였고, 그들이 노예로 전락해서 노획물을 관리했어야 했다. 로마는 공화정으로 정벌을 시작했었으나 토박이 로마군인은 전쟁터에서 사라지고 각지의 이민족으로 군사력을 유지했었다.


따라서 외국 군인들, 그리고 외국 노동자들이 로마제국을 운영하기에 이른 상태에서 그들의 상당수가 지하에서 암약하던 기독교를 받아들여서 소위 '하늘나라'라는 이상향을 꿈꾸었기 때문에 황제라는 통치자가 어쩔 수 없이 현실과 타협해야 했다. 그 후에도 다른 황제가 등극해서 다시 기독교를 손봤지만 오래 가지 못하게 된 이유는 로마제국 그 자체가 "황혼의 길'을 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흔히 '콘스탄틴' ( 272 AD ~337 AD)이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줄 알지만, 실은 40여년 후인 380AD에 'Theodosius I세'에 정식으로 선포되었던 바다. 그로부터 어떤 종교든지 邪敎(사교)로 단정하고 무자비하게 탄압하기에 이른다. 소위 異端(이단)이라는 거다. 영어로는 heretic 또는 heresy라고도 부르는데 한말로 不信者 곧 '믿지 않는 사람'을 의미한다.


기독교가 로마 정치형태로 어찌나 철저했던지 그들이 지배하던 중세기를 암흑시대라고 부를 정도다. 기독교가 아니면 무슨 생각조차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과연 이 땅에 하늘나라의 평화가 왔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도리어 더한 惡이 횡행했다. 죽고 죽이고 하는 역사가 수천년 계속되었다. 이 모두가 예수의 이름으로 자행되었다. 


예수가 하나님이 아들이냐를 놓고도 수십년동안 내란이 거듭되는 과정에서 인류의 "7대 불가사이"의 하나인 에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소재 도서관"이 잿더미로 변했다. 그거 수백년의 희랍문명이 소장된 곳이었다. 끝없는 전쟁과 내란이 거듭한 이면에는 기독교가 자리잡고 있다.  심지어 공산주의도 그 사상에서 태동하였다. 


어제의 글은 단지 북-남미 대륙에서 자행된 기독교人들이 어떻게 신대륙의 원주민과 아프리카 원주민을 노예로 부려먹었다는 역사적 단면을 말했을 뿐이다. 인류역사에서 기독교가 차지하는 영향력이란 막대했고, 그 종교를 합리화 하는 神學(신학)이 모든 지식의 출발점이 되었다. 이런 지식을 습득한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지배층을 구성했던 바라, 무지한 백성들은 그들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도록 길드려져 왔다. 


그 하나의 예가 바로 Good Friday라는 명절이다. 어제의 글에서 밝혔드시 "예수님이 이 땅에 온 이유는 이들 집권자를 위한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 시달리며 착취되는 현장을 뒤엎으려고 소위 共生涯(공생애)를 하셨다. 가진 者가 아니라 못 가진 者들을 그들의 손아귀에서 구원하려던 노력이 바로 예수가 이 땅에 '하늘 나라'를 이룩하고자 했다는 사실... 그것이 바로 기독교의 정신이건만, 아구통 잘 놀리는 입심쎈 자들이 我田引水(아전인수)라 합니까, 자기네가 원하는 쪽으로 물꼬를 튼 겁니다. Good Friday...좋아하네.  지들이 죽게 했으니 잘 된 일이지비.


이들 서양사람들, 정복자들의 앞잡이로서 현지 사람들의 엿가락을 사전에 눅눅하게 했다는 전례를 잊지 마시길. 지금 북한의 2,500만의 인민들도 예수의 뜻을 계승한다고 나섰던 사상, 즉 共産主義라는 본질을 아십니까? 그래서 한국민들의 52%가 밤잠을 설치며 문재인 일당을 지금 씹어대고 있다. '못사는 인민을 재벌들의 횡포에서 구원하겠다' 한다. 공산세력과 손을 잡고자 무진 애를 쓰고 있는 배경의 이유를 뭐로 아십니까? 그는 기독교 신자다. 이명박이도 그랬듯이... 


禪涅槃

4/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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