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lvana
禪涅槃(선열반)(zenilvana)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9.25.2015

전체     121288
오늘방문     283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정말 한심하다
07/26/2018 07:47
조회  536   |  추천   19   |  스크랩   0
IP 108.xx.xx.59

어제 저녁에 "Conformity and Divergence"란 글을 올렸다. 오늘 아침에 몇 사람이나 읽었는지 알아보니 55명이 클릭했고, 한 분이 추천해주셨다. 아침에 올리고 나면 대략 100명을 넘는 독자들이 지나가더군. 공감을 부르는 글에는 150-200명을 넘는 경우도 자주있다. 심지어 영문의 글도 못지 않게 독자들의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데 50여명의 수준에 관하여 실망을 안겨주는 이유가 뭘까를 짚어봤다. 우선 저녁에 올렸으니 본란에 소개되는 시간이 짧았을 수 있다. 


이곳 '미주중앙일보의 J-불로그'는 집필자가 넘쳐나고 관리자 역시 철저히 관리하는 고로 실리는 글들이 상당수준일 뿐아니라 그 메뉴 역시 다양해서 전체의 독자들 숫자를 가늠할 수가 없다. 아다시피 나는 그 중의 하나인 "이런 일 저런 생각"이란 난에만 올리고 있다. 거의 매일......


나는 원래 미주한국일보 열린마당을 주로 이용하였다. 아마도 10년이 넘었을 것이다. 'J-불로그'에 비하면 그 format가 아주 낙후된 것이라서 동영상도 않되고 심지어 사진조차 올릴 수가 없다. 물론 총천연색도 아니다. 문제는 필자들을 천대하는 경향이 있다. 각종 제재를 가해서 몇 시간 써놓은 것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고, 단어가 저속하다고 글 자체가 올라붙지를 않는다.


그런데도 10년이 넘게 그곳에 매달려 있었던 이유는 댓글부대다. 한국이랄까 미주동포 중에 한글타자 깨나 칠줄 아는 인사들의 오만가지 욕지거리가 난무했다. 이들을 한 손으로는 가시막대로 막고, 또 한 손으로 펜대를 휘드른지 장장 decade, 즉 10이 넘어서자 더 이상 똥파리들이 날아들지를 않더군. 'J-불로그'는 추천이라는 것이 대신한다. 많게는 20을 넘고 적게는 1-2개에 그치나 하여간에 남에게 추천을 해주시니 고맙게 받는다.


그러나 그 넘의 댓글부대는 그런대로 내 글의 반향, 즉 echo, 로써 어떤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 가를 짐작할 수가 있게 해주어서 좋았고 그들을 상대하다가 보니 한국인간들에게 뭐가 문제인 가를 알게되었다. 한 마디로 무식하기가 저리가라였고, 수백의 독자들 중에 고작 몇 덜된 인간들을 상대하는 것에 염증이 났다. 그런 덕분에 깐죽거리는 치들도 "자기 의견을 피력해야 하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그 만큼 성숙하게 된다는 이야기외다. 최근 들어서 그나마 입력조차 어렵다.  됐다 않됐다 하기를 수차례 반복하고 있다. 됐다하면 잡상인들만 난무한다. 올라와 있는 글도 대부분이 도적질한 펌의 글이고 몇 않되는 필자들의 수준 역시 그 유치하기가 가관이다. 무슨 학교를 다녔는지, 다녔으면 뭐를 알아야 할게 아닌가벼.  


어제 저녁의 글인 Conformity and Divergence는 우선 제목부터가  소요시간을 따지기 전에 독자들에게 생소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짐작된다. 하지만 그 내용에 들어가서는 한국의 고질적인 "냉철한 사고의 결여"랄지 아니면 지적수준의 하질성이랄지......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고 엉터리 뉴스매개체에 놀아나는 꼴이 웃기지도 않는다. 


오늘 아침에 "뉴스 브리핑"의 황장수 논설인의 you tube를 관망하다가 보니, 한국의 위 아래에서 벌어지는 개판의 사고방식이 어제 내가 말했던 글과 일맥상통하는 점을 발견한다. 내가 못다한 것을 동영상을 통하여 속시원히 밝혀주는 바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의 국민성과 그 미국 후예들의 작태가 어느 정도있지 한번 음미해 보시길......


禪涅槃

7/26/2018


https://www.youtube.com/watch?v=lQP-80spVjY


이 블로그의 인기글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정말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