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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400불 짜리가 미국인구의 44%란다
12/04/2017 14:37
조회  809   |  추천   1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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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그 부류에 속합니까?  미주한국일보 '많이 본 기사'란에 "여성 401(K) 백만장자"란 글이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03/1090904


<미국 노인의 60%가 주 수입원으로 의존해 살아가는 소셜시큐리티 베니핏(소셜 연금)이 20년이면 25%로 줄어든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요즘, 가능하면 많은 돈을 악착같이 모아둬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는 만사 제쳐두고 은퇴 저축에 올인 해야 앞으로 다가올 불확실한 그들의 장수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뉴욕 타임스가 401(k) 여성 백만장자들의 저축 행보를 추적했다. 미국 인구의 44%가 비상금으로 400달러도 못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젊어서 시작해야 한다고. 꼭 수입이 많아야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평범한 보통 급여의 직장인들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Fidelity Investment의 계산기를 이용해보면 초봉 4만 달러를 받는 25세 여성 근로자가 매년 1.5%씩 봉급이 인상된다고 가정하면 100만 달러를 모으기 위해서는 65세까지(연봉 7만4,000달러) 고용주 매칭 펀드까지 포함해 매년 23%씩 적립하면 된다.>


401(K)는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에 이르는 직장인을 위한 노년연금plan이고, 개인이나 사업인(self-employed)을 위하여는 IRA(Individual Retirement Account)라는 것과 SEP IRA(Simplified Employee Pension)란 것이 있다. 참고: https://investor.vanguard.com/ira/what-is-an-ira


요는 세금을 내야 하는 순수익에서 일정 부분을 저축함으로써 세금을 낯추고 66세 정도에 은퇴할 적에 찾아 쓰는 자산증식의 방법이다. 자세히 설명할 자리가 아니라서 생략하고 그렇게 저축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는가를 말씀드리겠다.


일단 Fidelity Investment라는 회사든가, Vanguard.com에 구좌를 열고 회사로 하던가, 아니면 본인 자신이 그곳에 돈을 보내면 된다. 거기에 들어가보면 여러가지 제안을 하는데, Mutual Funds(신탁)을 택하던가 ETF(Exchange Trade Fund)에서 원하는 산업별 분야의 모둠을 가려서 투자한다. 


아니면 개별 증권을 사둘 수도 있으나 깊은 연구를 요하는 바라, 경제의 전체 동향에 맞는, 지금의 경우에는 은행주를 수백개 모아놓은 ETF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라리 개별의 은행 즉 BAC(Bank America), C (Citibank), JPM (J.P. Morgan) 등등 은행이란 뭐든지 좋겠다고 본다. 이중에서 BAC를 나는 권한다.


그 이유는 오늘의 뉴스에서 미국이 법인세를 종전에 35% 하던 것을 20%로 낮추는 법안이 상-하원에서 통과되고 트럼프의 싸인을 기다리게 됐다. 실제로 발안자가 그였으니 법적 효과는 내년에 발효되는 바라 오늘의 줏가가 왕창 뛰었다. 물론 세부사항을 주시해야 하겠지만.


이것으로 인하여 은행을 비롯하여 각종 기업들이 작으만치 11-15%의 이익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따라서 고용이 증가될 것이고 돈이 시중에 더 많이 돌게 되면 인플레가 현재의 4%의 선을 넘을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사태를 막기 위하여 이자를 더 많이 인상할 것이 분명해졌고, 실제로 새로 부임할 연준행장이 그처럼 말하고 있다.


이자가 올라서 가장 재미보는 기업이 바로 은행이다. 1%의 이자율 상승은 은행들에게는 5 billion/매년의 소득증가로 직결되는 횡재를 하게 된다. 이 참에 BAC를 몇 백주 사놓고 다음에 이자를 낮추어야 하는 불경기 전에 팔면 쏠쏠한 재미를 볼 것이다. 


내 말이 믿기지 않으면 Bank ETF를 사놓고 기다리시라. 특정 은행에 자신이 없을 경우에 수백개의 은행주식을 바구니에 넣은 것이라서 그만큼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원하면 수시로 팔고 사고 할 수 있는 것이라서 내리면 팔고 오르면 사는 미찌는 장사는 아예 탐하지 마시길. 


그저 넣기만 하시라요. 돈놓고 돈 먹기인데 그럴 미천이 있음메? 그래서 $400불짜리 신세가 되지 말라는 겁니다. 그넘의 막걸리나 쐬주에 취해서 밤낮으로 한국의 개판정치에 뭐나 아는 척하지 마시고 속셈차리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요. 


그리고 예수 믿는다면서 괜히 교회에 좋은 일을 하지 말라요. 그 힘겹게 벌어드린 천당저축을 결국에 가설라무네 누가 먹습디까? 명성교회의 김삼환인가 뭔가 하는 삼삼한 먹사와 그 아들의 몫이 되는 게 아잉교? 그런 돈이 있으면 우선 한번 난 인생, 내 복은 저 혼자 마련하시구레. 그러고 나서 천당엘 가던지 말던지, none of my business.


禪涅槃

2017-12-04 13: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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