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코메리칸의 뒤안길] 관련 소개
11/24/20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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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코메리칸의 뒤안길

 

 소설가 손용상씨… 반자전적 연재소설 책으로 발간

 

 미제 면허증’취득에 서린 이민자의 인간적 애환 코믹터치 

 

 

 

사진/// 손용상 작품집 코메리칸 뒤안길’표지

 

미주 동포소설가이며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인 손용상(필명 : 손남우)씨가 얼마 전 달라스 지역신문에 연재되었던 코메리칸의 뒤안길’(필명 손남우)을 단행본으로 펴냈다. 이민자의 삶에 대한 애환을 담은 반자전적 작품집인코메리칸의 뒤안길은 손씨가 50살이 넘어 미국생활을 시작하면서 겪은 이민생활의 편린들을 코믹스럽게 터치한 장편(掌篇)집이다. 이 작품집은 소위 영주권이라는 코메리칸의 딱지를 얻기위해 벌어지는 이민생활을 픽션과 논픽션을 적절하게 조합해 엮어낸 것으로 몇년 전 타계하신 고 송상옥 선생이 서문을 썼다.

 

내용을 요약하면, 소설속의 주인공 김성기는 IMF시절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접고 캐나다 국경을 불법으로 넘어 미국에 입국, 버거운 이민생활을 하던 중에 학창시절 애인(오정임)을 극적으로 만나고, 그녀와 함께 살면서 영주권 이라는 미제 면허증을 얻고 결혼하면서 겪는 일상에 서린 애환을 재미있게 다뤘다.


경남 밀양 출신인 손씨는 고려대 사회학과를 나와 197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방생으로 등단한데 이어 2010년 수필어머니의 초상으로 계간 에세이 문예에 당선된 바 있고 또한 시조 세월단상외 작품들로 계간 문예감성신인상을 수상하였다. 금년 11월 에는 경희 해외동포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공히 산문과 운문 2개 부문을 함께 패스한 재미작가이다.


손씨는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미주한국문인협회(소설가협회) 회원으로써 달라스에 거주, 미주 일요서울에 논설위원으로 일하면서 작품 활동을 겸하고 있다이 책은 오는 11월 말경국내 교보문고와  달라스와 LA 및 뉴욕의 일부 지역 한인서점에 배포될 예정이다.

 

 

 

 

**소설 발간에 관한 기사 링크:http://www.koreatimes.com/article/69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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