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상 작가, 올해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 제6회 ‘고원문학상’에 이어
08/27/20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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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 미주 중앙, 한국일보, 미주일요서울 외>

 

손용상 작가


올해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


6회 고원문학상에 이어


 



 달라스의 소설가인 손용상(미주일요서울 논설위원)씨가 2016년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에서 시 부문 우수상(계절 산조 5)을 수상했다. 손씨의 이번 수상은 지난 주 L.A에서 발표된 장편소설 꿈꾸는 목련으로 제6고원문학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큰 문학상을 받은 것으로, 달라스는 물론 전 미주 한인 동포문학인들에게도 희소식이다.

손용상 작가는 KTN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한해 두 번의 수상은 늘그니 회춘과 같다고 생각한다며, 옆에서 낡지 않고제대로 늙도록 도와주신 주변의 좋은 분들과 가족의 덕분이라고 겸양해 했다.


재외동포문학상은 재외한인동포가 이국땅에서 한글을 사용해 문예창작을 함으로써 민족의 글 한글을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재외동포재단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835편이 응모, 재외동포 문학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 함으로써,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들의 수준이 높아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수상자 30명에게는 상패와 300~50만원의 상금이, 한글학교 부문 2개교에는 상패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 시상은 8월중 거주국 관할공관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미주일요서울 제공)

 

* 18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 선정 결과

성명

성별

국가

작품명

대 상(1)

성백군

미국

어머니의 마당

우수상(2)

노은주

인도네시아

생명의 신비

손용상

미국

계절산조 5

가 작(3)

김성월

인도네시아

서로 다른 표정

김선희

중국

나는 내가 효자인 줄 알았습니다

송운석

호주

껍데기의 비애

수필

성명

성별

국가

작품명

대 상(1)

최정우

미국

생일,마늘밭에서

우수상(2)

이동균

인도네시아

캄보자 꽃 인생

손정숙

캐나다

이완의 까만구두

가 작(3)

김정화

칠레

어느 늦가을, 세 마리 고양이의눈빛

김은경

오스트레일리아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차정희

독일

구두병원의 네스커피 아저씨

단편소설

성명

성별

국가

작품명

대 상(1)

배동선

인도네시아

지독한 인간

우수상(2)

리림호

중국

군 밤이 움이 돋다샤 나거시아

이수정

미국

소리의 군무(群舞)

가 작(3)

강민선

미국

타향보다 낯선

이전일

중국

고추다래

 

*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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