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 夢 夢...꿈을 잃은 나라는 표류한다
12/06/20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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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 夢 夢...꿈을 잃은 나라는 표류한다

 

근간 한국 언론에는 뜬금없이 꿈 얘기가 많이 회자되고 있다. 일테면 미국몽(美國夢), 한국몽(韓國夢), 중국몽(中國夢), 일본몽(日本夢) 등등...그중에서도 특히 중국몽(中國夢)에 대해서는 현재의 국내 좌파세력의 새로운 꿈(NewKorea)’으로 대두되는 것 같아, 일각에서는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몽의 핵심은 중화제패(中華制覇)’. 세계 평화보다는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겠다는 패권의 야망이다. 인본적인 자유가 바탕된 미국몽(美國夢)과는 개념이 다르다. 만약 이 꿈이 이루어져 그들이 팍스아메리카나(Pax Americana)를 젖히고 팍스차이나(Pax China)로 세계의 중심이 된다고 치자. 본뜻인 세계평화는 차치하고 우선 우리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

 

말하자면, 우리의 정체성(政體性)? 또한 현재의 대한민국 국호나 국기는 그대로 유지될까? 아니면 북한 체제로 넘어가 김정은 밑에서 몽땅 바뀐 새 나라(Newkorea)‘를 사는 것이나 아닐까 하는 우려가, 우리 사회 여러 곳에서 장난이 아니게 퍼지고 있다고 한다. 왜냐면, 중국이 패권을 쥐면 우리나라는 당연히 그들의 속방(屬邦)처럼 될 것이고, 그러면 체제가 공산화되는 것은 명약관화하기 때문이다. 그리되면 지금의 중국처럼 정체(政體)는 사회전체주의를 고수하되 경제는 짬뽕 시장경제(?)를 표방할 것이다. 설사 일부 제한된 자유를 준다 하더라도 지금의 우리 국민 80%는 절대 옛날처럼 제대로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될 것이다.

 

실제로, 혹자(或者)는 그 때가 오면 지금의 김정은을 밀어내고 핵()을 인수하여 우리(현 좌익세력)끼리 새 나라(Newkorea)‘를 만들 것이라는 야무진 꿈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이 새로운 한국몽이라 한다. 허참! 김정은이 무슨 맹구인가? 그냥 그들에게 밥상 갖다 바치게. 까불거리다 힘이 더 센 정은에게 끌려가 되레 고사총 형장에나 안가면 다행일 것이다.


젊은이여, 야망을 가져라(Boys be ambitious)!-이 말은 미국의 윌리암 클라크(William S.Clack) 박사의 명언이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물학자요 농학자였다. 19세기 중반 일본 북해도의 삿뽀로 농림학교의 초대교장으로 있던 시절, 귀국 직전 많은 교수들과 학생들을 모아놓고 한 고별 연설의 마지막 말이라 한다. 그리고 이 말은 그 후 모든 국가, 모든 사회 지도자들의 교훈처럼 인용되고 있다.


그런데...안타깝게도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에는 이런 이 없어졌다. 아니 꿈을 꿀 생각도 없다. 오히려 국민의 반이 일찌감치 용도 폐기된 공산사상, 좌익세력에 부화뇌동하여 거꾸로 가고 있다. 고작 꾼다는 꿈이 앞서 말한 중국몽(中國夢)에 빌붙어 야무지게도 나라를 갈라 회쳐먹을 황당한 생각에만 몰두하고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얼마 전, 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그리고 그 7년 전에는 이병철, 5년 전에는 정주영이 태어났다. 돌아다보면, 박정희·이병철·정주영 이들 세 사람이야말로 정말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세기의 인물들이었다. 왜냐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들 세 사람이 서로 돕고 자극하고 경쟁하며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나라 부흥의 야망을 달성한 역사의 기적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스타일은 서로 달랐지만, 이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이었다. 한국 땅에서만 잘 먹고 잘살겠다는 그런 꿈이 아니었다. 이들의 꿈은 내 정권, 내 기업만이 아니라 비루한 내 나라 조국을 부강하게 만들자고 하는 간절한 염원이었다. 박정희는 '민족중흥', 정주영·이병철은 '사업보국'의 기치를 세우고 죽을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연말이 되고, 어쩌다 좌익정권이 들어와 반년이 지나갔다. 그들은 그동안 작심하고 주야장천(晝夜長天) 온갖 호작질을 다해도, 유튜브의 정규재 씨 등 몇몇 외에는 누구 하나 나서서 매를 드는 사람이 없다. 특히 어디, 어떤 대형 언론사를 훑고 짚어 봐도 우리의 제대로 된 미래의 꿈을 일깨우는 사람들은 눈을 씻어도 보이지 않는다. 멍멍멍...턱도 아닌 멍()타령은 하지들을 마라... ’진짜 꿈을 잃은 사람은 토악질 하겄다. 앞으로 표류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이 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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