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 그리 살기 좋다고? 그럼 그쪽으로 가세요!
11/27/20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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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리 살기 좋다고? 그럼 그쪽으로 가세요!

 

요즘 한국에선 전 민노당(현 통합진보당) 부대변인을 지낸 황선(40)이란 여자와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의 저자 신은미란 여자가 자신들의 방북 경험을 들려주는 신은미 & 황선 전국 순회 토크 문화콘서트행사라는 것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소위 전국을 순회하는 종북(從北)콘서트.

 

이들은 지난 19일 유엔 제3위원회에서 세계 111개 국가가 찬성표를 던진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을 비웃기라도 하듯, 황씨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 언론들이 국제형사재판소 회부 이야기를 하며 떠들썩한데 중요한 건 실제로 거기 주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냐는 점이라며 진짜 인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북한의 상황을) 참 다행이라고 여길 것이라고 참 아리송한 표현으로 둘러쳤다고 한다


반면 미국이 북한 지도자를 독재자로 찍었다고 해서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은 체게바라, 호찌민, 마오쩌둥을 보면 알 수 있다며 오히려 김정은을 옹호하는 황당한 발언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특히 황 씨는 북한의 인권 유린의 핵심인 정치범수용소와 그 참상에 관해서는 입을 다물고 오히려 우리의 잣대에 대해 의심해보고 뒤집어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엉뚱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고.

 

그보다 황씨를 더 유명하게 만든 것은 평양 원정출산이다. 그는 20051010일 조선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일에 평양에서 제왕절개로 둘째 딸을 낳았다. 평양으로 12'관광'을 가면서 출발에 앞서 산통(産痛)이 오면 평양에서 출산했으면 싶다고 말한 것으로 보면 기획출산이었다. 그러면서 황씨는 이날 북한에서는 쌍둥이 이상을 낳으면 헬기를 보내 산모를 데려올 정도로 경사로 대접해주고 아이들이 6kg에 될 때까지 섬세한 제도와 마음으로 키워주는 곳이라고 선전했다고 한다. 당시 노무현 정부는 민간인에게도 당국의 허가를 받아 체제선전용 집단공연 '아리랑'을 관람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생긴 헤프닝 이었다. 어느 날 대한민국 '어?' 만들고 무책임하게 자살해버린 노씨의 찬란(?)한 성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방송을 통해 북한 정권을 찬양하고 북한 사회를 미화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수백건씩 분노의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좋은 사회를 사람들이 왜 목숨 걸고 줄줄이 탈출하고 있느냐? 그렇게 좋다면 왜 그곳에 가서 살지 않느냐'는 등등.... 황씨의 발언을 보면 그런 질문이 안 나오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였다고 했다.

 

그래서 황이란 여자의 전력을 알아보았다. ‘종북본색임을 금방 알 수 있었다. 98D여대 재학 시절부터 종북분자로 유명(?)했다고 한다. 당시 그녀는 이적단체인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대표로 밀 입북 해 88일이나 북한에 머문 일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고, 이적(利敵)단체인 범청학련 남측본부 대변인 겸 부의장으로도 활동했다고 한다.

 

이들의 이중성을 밝히는데 도움이 되는 인물들은 많다. 그중 한 명은 "종북 운운보다 종미(從美)가 더 문제"라고 했던 통합진보당 이석기다. 그는 내란 선동 혐의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아들을 미국 유학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그의 오피스텔에서 압수된 '아이패드'에 부자간의 대화가 남아 있었다. "아빠, 미국 언제 와?" "아빠 돈 보내줘!" 미 유학파 아들의 물음에 한국 사회를 '종미'라고 비판했던 아버지 이 씨의 답은 "5백불 부쳤다"는 것이었다.

 

또 하나 인물은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다. 그는 2001년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 방명록에다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통일 위업 이룩하자'는 글을 남긴 한국의 대표적인 반미운동가다. 그런 강 씨 일가는 뜻밖에 모두 '미국 물'을 먹었다. 그는 먼저 유학길에 오른 부인을 좇아 미국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고, 95년 교수 안식년도 미국에서 보냈다. 그의 장남은 과거 미국 로펌에 취업했고, 차남은 주한미군의 카투사로 군 복무를 했다. "한국의 주적(主敵)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했던 그와 그 가족의 행로를 보면 보통 사람들로서는 그저 어리둥절할 뿐이다. 표리가 틀린 인간이거나 아니면 그쪽에서 뭔가 쥐약이라도 먹었는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이들 같은 북한 추종자들이 북한에 망명 신청을 했다는 소리를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 또 북이 그들을 불렀다는 얘기도 들은 적도 없다. 묘한 일이다. 하긴 북의 입장에서는 코앞의 적국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물렁한 대한민국에 그대로 놔두는 것이, 세계 111개국이 북한 정권을 범죄 집단으로 규정한 마당에 이들처럼 훌륭한 '외교관'을 따로 구할 수 있겠는가. 그들을 품어 안는 순간 고성능 대외(對外) 나팔수'는 사라지고 밥값만 축 내는 '부양 인구'만 남는다는 것을 북한의 집권층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근간 들어 부쩍 이들 자칭 진보단체종북단체들의 한국 정부에 대한 사실의 허위, 왜곡 포장, 유언비어 날조는 도를 넘어서고 있다. 거기다 덩달이 시정마 같은 재미지역의 재미동포전국연합회(KANCC)’ ‘자주연합(CKR)’ ‘민족통신’ ‘노둣돌’ ‘보라진보10여 개의 종북 단체들이 반한 활동을 벌이는 행동거지를 보면 참 웃기지도 않는다.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을 보면 완전 양아치찜 쪄 먹는다. 이런 점 때문에 애국심 강하고 조금이라도 이북 고향을 돕고자 노력하는 많은 재미 동포들이 이들로 인해 혹 뜻하지 않는 피해라도 입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말한다제발 이런 인간들에게는 돈 보태주거나 빈말이라도 편들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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