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왜 존재하는가?
04/19/20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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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왜 존재하는가?

 

어제가 예순 번 째 4.19. 당시 대통령의 당락과는 무관하게 부통령후보 이기붕을 옹립할 욕심이 만들어낸 3.15부정선거 때문에 생겨진 일이었다. 자유주의 신봉자였던 이승만은 늦게나마 잘못을 깨닫고 스스로 물러나 그나마 대한민국의 맥이 이어져 오게 한 기억이 생생하다. 당시의 선거는 투표용지 무더기로 바꿔치기, 개표 때 피아노 투표무효 처리하기 등등...지금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 후 60. 좌파들은 2007년 대선 패배 후 이기기 위해 전자투표시스템 과제는 '투표가 아니라 개표가 결정한다'였을 것이다. 김어준이 만든 다큐물 '더 플랜'을 통해 보면 좌파의 시각이 어떠했을지 상상이 어렵지 않다. 그리고 그에 따른 세계 컴퓨터 전문가들의 이구동성으로 한 분석들을 살펴보라.

 

"당신의 투표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 개표가 정확할 때도 있지만 늘 그렇다는 보장은 없다. 누군가 개표결과를 조작한다면 사실상 그걸 확인할 길이 없다. 먼저 컴퓨터에 대한 맹신에서 탈피해야 한다. 현재의 개표시스템은 언뜻 보면 정말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시스템같이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도 분명한 빈틈은 있다. 그냥 용인하기에는 너무나 큰 빈틈이" 클린트 커티스(개표기계 프로그램의 원본코드를 만든 장본인).

 

"과연 기계를 믿어도 될지 모르겠다. 기술자 한명이 선거를 좌지우지 할 수도 있는데 말이다. 대부분의 개표기는 인터넷 접속을 차단한 상태로 개표를 진행하지만, 노련한 해커는 기계에 침입할 수 있다.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더글러스 죤스 아이오와대학 컴퓨터공학과교수.

 

"컴퓨터 전문가로서 말하자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결함이 없는 완벽한 기계는 없다. 조작을 완벽히 차단 할 수도 없다. 이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

데이비드 딜 스탠포드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

 

"보통기계는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된다. 반면 컴퓨터는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개표기계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사람을 그냥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 우리에게 필요한 건 보안이 아니다. 투명성이 보장되는 것이다. 검증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역과 무관하고, 계층과 무관하고, 정치성향과 무관하고, 나이와도 무관하고, 그 어떤 기준과도 무관하게 단 하나의 숫자(상수)로 구분되는 비율로 이루어졌다면, 이것은 개표기계와 소프트웨어가 후보에 따라 투표용지를 다른 비율로 분류한다는 강력한 증거다. 확률로 치면 이렇게 우연히 일어날 확률은 번개를 두 번 연속해서 맞는 그런 확률로 볼 수 있다.

롭 홍크레이프(네델란드 출신 해커이자 컴퓨터보안전문가).

 

4.15 총선결과 서울 인천 경기지역 민주당과 통합당의 사전투표 득표비율이 3지역 모두 각각 대충 64의 비율똑같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한다. 아주 기이한 현상이다. 이를 위 전문가들의 시각에 대입하면 개표기계와 소프트웨어가 후보에 따라 투표용지를 다른 비율로 분류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프로그래밍할 때 의도한 값어치를 구하기 위해 미리 설정해 놓는 게 랜덤넘버 제너레이터(구간 값)라고 한다. 역으로 이 구간 값이 동일하다면 미리 손을 댔다는 것전문 프로그래머는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총선에서 인천 등 수도권 12곳 지역구와 경남 양산 1곳의 지역구별 사전투표의 관내와 관외 비율의 구간 값이 모두 동일한 비율로 나타났다. 이들 모두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곳이다. 그렇지 않은 곳에선 이런 현상이 없었다. 이를 우연의 일치라고할 확률은 '1014승분의 1'이라는 것이 게 통계학자들의 분석이다. 어째 그럴 수 가 있을까? 컴퓨터 조작으로 인한 부정이 있었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혹이 안 들어도 이상하다.

 

민주당의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은 이번 총선결과에 대해 9개월 전부터 연구해온 빅데이터 효과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악 9개월 전인 작년 7월부터 중국 공산당중앙당교와 이에 대한 정책협약을 맺었다고 한다. 중국 공산당중앙당교는 공산당 간부를 양성하는 곳으로 이른바 '빨갱이중의 빨갱이' 조직이며, 특히 중국 공산당의 전문해커 수준은 세계최고로 정평이 나 있다고 한다. 이미 화제가 된 화웨이 5G’로 깔았다면 이번 선거의 요리는 저들의 '차려놓은 밥상이었을 것이다. 아무튼 선거는 끝났다. 이유여하 야당인 미래 통합당은 처참할 정도로 전쟁과 전투에서 다 졌다.

 

돌아보면 문재인 정부는 지난 3년간 모든 국정 현안은 뒤로 하고 일체의 스케줄이 4·15 총선에 맞춰져 있었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수단 방법 가림 없이 이들은 무조건 총선을 이겨 좌파 집권을 연장하려는 정치공학적 목표에 모든 것을 걸었다. 상식으론 이해되지 않는 이념 주도의 자해(自害) 국정으로 치달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국가 전체로는 손해여도 자기편에 이익 되고 표 얻는 데 도움 되는 정책들을 3년 내내 쏟아냈다. 소득 주도 성장론과 급속한 최저임금 인상, 과격한 근로시간 단축, 탈원전, 노동 개혁 후퇴, 기업 때리기, ()시장 규제 등등이 그것이다. 유권자 지갑에 현금 꽂아주고 표를 사는 매표(買票) 정책도 끊이지 않았다. 선거 승리라는 정파적 목표 아래 국익과 국가 미래가 후순위로 밀렸다. 그런 호재의 먹잇감을 가지고도 미래(?)통합당은 도저히 질래야 질 수가 없는 상황에서 뭣 하나 딱 부러진 토픽도 만들지 못하고 그냥 잘 봐달라고 큰절만 올리다가 오물통으로 곤두박질치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총선 결과에 관계없이 제1야당은 뭣 때문에 존재하는 지, 그동안 뭘 했었는지? 참 할 말이 없다. 선거 기간 내내 영혼은 빼놓고 몇 푼 어치의 자기들 잇속 챙기기에만 이전투구로 내부 총질만 일삼던 정신 빠진 작자들...냉철히 반성해보라. 앞서 말한 선거부정은 국민주권을 침탈하는 중대 범죄다. 만약 실제로 문재인 정권이 울산 시장 사건처럼 알게 모르게  고차원적인 부정에 관련이 있었다면, 후보의 당락에 앞서 국민주권을 위해 민주헌법을 위해 야당이 분연히 앞장서서 국민을 이끌며 목숨 걸고 따져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리고 한심하고 혼미하다면 그나마 이 나라에서 존재할 이유가 없다. 차라리 주사파 좌파에게 모든 걸 넘기고 그냥 동냥이나 받아 챙기는 버러지나 되고 말아라. 도무지 미래가 보이지 않는 써그질 종자들 같으니라구! *

선거부정 의혹, 합리적 의심. 야당 존재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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