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kim0926
독수리(yskim0926)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7.27.2011

전체     10681
오늘방문     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디자인이 돌아오다, 넓고 편안한 중대형 세단의 완성 '기아 카덴자'
01/17/2017 09:50
조회  698   |  추천   1   |  스크랩   0
IP 172.xx.xx.91

지난해 4 뉴욕오토쇼에서 All-New 2017 기아 카덴자는 전격 모습을 드러냈다. 이름만 남기고 바뀌었다는 평가을 받을 정도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2013년도디트로이트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첫선을 보이며 기아 카덴자는 준대형 세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카덴자는 사전적 의미로 클래식 연주 말미에 연주가가 화려한 기교를 보여주는 솔로 연주부분이라 일컫는데 의미답게 카덴자는 화려했었다. 드디어 2017 2세대 모델이 탄생했는데 화려함보다는 럭셔리함이 차분함보다는 날렵하며 역동적인 인상이 강렬했다.

준대형답게 길어지고 낮아졌다. 무엇보다도 기아차 최초의 전륜 8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니 엄청난 주행능력에 관심이 모아졌다.




우선 에어로다이나믹한 디자인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아차의 아이덴디티라 불리는 호랑이 라디에이터 그릴을 수직으로만 처리해 KIA라는 엠블렘이 없다면 기아차가 아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변화의 성공이었다.

날카로운 엣지와 웅장하고 묵직한 크기, 그리고 휠베이스가 안정감을 선사했다. 영문’Z’자의 노란색의 LED 주간주행등 헤드라이트는 카덴자만이 갖는 특별함이었다.

일단 카덴자와 가까워지면 카덴자는 운전자를 반겨준다. 파워미러와 도어 인지라이트가 카덴자와 운전자를 결합시킨다.

 실내 인테리어는 단순한 직선의 미를 살려 조화롭게 버튼들을 횡렬로 나열해 조작이 가능한 센터페시아 컨트롤로 완성해 냈다. 크롬을 사용한 마감 부분은 럭셔리함을 살려냈다.중앙집중식 계기판에 KIA 엠블렘이 켜지면서 카덴자는 이미 박차고 나갈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니 예상만큼 엔진소리가 크게 들리지 않았다. 분명 이런 웅장한 몸집을 움직이려면 엔진소리가 커야할텐데 하는 선입관은 금세 사라져 버렸다.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모니터에 선명도가 향상된 360 서라운드 모니터링이 작동됐다.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며 주차 이동이나 서행에 안전한 방향을 제시했다. 대시 보드에 장착된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존 기아차의 모니터들보다 슬림하게 장착되어 산뜻함이 묻어나며 엣지가 살아보였다.


 NVH(NoiseVibrationHarshness)
최소화 시킨 기술집약적인 엔진과 차체가 정숙성의 극치를 나타냈다.럭셔리한 준대형 차량들이 갖추어야 1 기본은 무조건 조용해야 한다는 것을 실현해 냈다.물흐르듯 미끄러지는 주행 능력은 어느새  80에서 100마일을 넘어갔다. 엔진 소리와 소음은 귀를 쫑긋세워도 들리지가 않았다. 혹시 카덴자가 하이브리드가 아닐까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의 정숙성은 고요함을 전달시켰다.



유리와 앞좌석 도어는 이중접합 유리를 사용 주행중에 발생하는 바람소리마저 잠재웠다. 고급 고장력 강판으로 제작된 차체에 충격 흡수 장치 ASD 장착,LA프리웨의 거친 노면이나 댐핑에서 발생되는 차량의 흔들림이나 소음을 중화시켰다. 스마트폰 충전을 위한 별도의 박스는 와이어 충전을 거부한 어느새 충전을 이뤄냈다. 변속기어에 주변에 위치한 컨트롤 버튼들은 운전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완성시켰다. 시트 쿨링과 히팅 ,차량의 앞과 뒤를 살피는 전후방 카메라, 히팅 파워스티어링 그리고 운전자의 주행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있는 드라이빙 모드가 가벼운 터치로 완성됐다. 기존 차량의 드라이빙 모드에서 찾을 없는 특별함이 숨어있었다. ‘Comfort’,’Eco’,Sport’ 이어 'Smart'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스마트 모드는 운전자의 운전 능력, 습관, 기술 등에 맞춰 운전자에게 최적의 운전 상태를 전달하는 최첨단 기술 모드라고 하니 드라이빙이 예술일 수밖에 없다.  또한 4가지 타입 모드에 따라 파워스티어링의 무게감이 그대로 손끗을 맛을 살려냈다.  



파워스티어링에 새롭게 장착된 기어 변속 패들 레버는 특히 스포츠 모드를 즐겨 사용하는 젊은 운전자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빼놓을 없는 기능이었다. 트랜스미션 역시 자동 8 변속기를 기아차 처음으로 장착, 미끄러지는 듯한 변속 주행은 변속 충격을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조용했다. 무엇보다도  운전자 유리에 투영되며 나타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주행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운전자에게 한눈에 전달했다. 글씨의 크기 위치 그리고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꿀 있고 야간 운전에도 전혀 시야를 방해하지 않았다. 네비게이션의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오디오의 변화 ,주행정보등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카덴자의 최첨단 기능 단연 돋보였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 역시 3D 디스플레이를 구현 입체적 묘사로 운전자에게 정직한 길잡이를 전달했다. 하만카돈의 12개의 스피커를 통해 전달되는 사운드는 그야말로 클래식 콘서트 홀을 방불케하는 입체적 사운드를 울려퍼지게했다.

차선 변경시 사이드 미러를 통해 노란 빛의 경고를 내는 블라인드 스팟 경고 시스템 후진 충돌 경고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속도와 거리를 측정해 최적의 크루즈 컨트롤를 구현해 어드밴스드 크루즈 컨트롤, 자동 개폐 트렁크 도어 등은 기아 카덴자의 다이나믹한 운전과 안전운전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최첨단의 기능들이었다. All-New 2017 기아 카덴자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3.3 L V6 엔진 자동 8 변속기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프리미엄, 테크놀러지, 리미티드 가지 타입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 카덴자는 이름답게 곡의 교향약을 선사한 드라이빙의 웅장함과 명쾌한 느낌을 감성 전달로 이뤄냈다. 기아 카덴자는 견고한 차체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최첨단 기능 그리고  정숙성을 가미해 프리미엄급 럭셔리 세단으로 거듭났다.



J블로거=독수리의 비상  




이 블로그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