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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자의 답변
08/24/20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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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4.xx.xx.235


답글을 쓰려고 하나까 너무 길어질 것같고

많은 분들이 읽어도 좋을 것같다는 생각에 포스팅으로 작성해서 올려봅니다.

 

당신은 어디에(PrinceTech)   96.xx.xx.33 | 08/22/2015 17:16 | 추천(0) | 반대(0)


삶 속에서 
날마다 느끼고 이루고 완성하는 것이라고 이해됩니다.
그렇다면 깨달음도 이루는 것도,
심지어는 완성하는 것조차도,
일상 속에서 이루어 진다고 할 수있겟죠.
그러한 일상은 분명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늘 기쁨과 만족감이 샘솟아 나는 것이겠죠.
좀 더 희화하여 표현한다면,
날마다 열반의 기쁨을 만끽하며 사는 것이죠.

더 바랄 수있는 것이 있다면,
자신만이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나아가서는 누가던지 간에 함께
그 열락의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일 겁니다.

말은 이리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까지는 어떻게 것도 같은데,
이웃들 모두를 조건없이 사랑하고
함께 완성의 기쁨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제게는
크나큰 과제입니다.


요자

 

이웃들 모두를 조건없이 사랑하고 함께 완성의 기쁨을 누린다.

한 인간의 입장에서 볼 때 불가능하게 느껴지는 것을 위해서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다는 것은 무언가의 큰 책임, 큰 짐을 떠맡는 것처럼 들리니까요.

 

진리를 깨닫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진리를 깨닫는다는 것은 큰 책임, 큰 짐을 떠맡는 것과는 반대되는 것입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모든 짐을 벗고 홀가분하게 자유롭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언제나 만족하고 기쁜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깨달은 사람의 모든 행동은 자연스럽게,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자기 가족, 이웃, 전 인류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게 됩니다.

 

깨달음이라는 것이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해당이 되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무척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지적 수준하고는 별로관계가 없습니다.

문맹이고 팔다리가 비비꼬이는 장애인이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경우도 있습니다.


책을 너무 많이 읽은 사람들은 정보, 아이디어들이 너무 머리에 꽉꽉 차 있기 때문에

그 중에 불필요한 정보, 아이디어들이 많은 경우가 있고, 깨달음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가슴속으로 부터 끊이지않고 울려나오는 진지하고도 강한 욕구(urge)”… 가 가장 중요합니다.

즉 무엇보다도, 무슨 일이 있어도, 심지어는 다른 모든 것을 희생하고 조차라도

그 진리라는 것을 하루라도 빨리, 한 시간이라도 빨리 깨달아야 한다고 느끼며

쉬지 못하는 상태


urge -> urgency -> emergency… 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ㅎㅎ


그 욕구가 무르익었을 때 적당한 시기가 되면

하나님이 그 방법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책이라든지 어떤 사람을 만나게해서 라든지 등등)…

그래서 시작이 되는거죠.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을 

무언가 힘든 길을 가는 것

세상 재미를 다 포기하고, 금욕적이고, 재미없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그리고 자기만 반짝반짝깨달음을 얻고

가족들에 대한 사랑까지도 소홀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것같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결단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나쁜 습관들을 끊으려는 노력, 묵상을 규칙적으로 오래, 깊이 하려는 노력 등등)

그러나 건전한 세상 재미를 포기할 필요성은 전혀 없는 것입니다.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재미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저절로 줄어드는 것이지요.


이 전에는 전혀 몰랐던 다른 각도의 보다 큰 만족과 기쁨 속에서 살게 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즐기는 모든 세상재미란 것들이 빛을 바래버리는 것이죠.


깨달음이 무르익어서 완전한 경지에 가까와지면

의식의 대 전환”… 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I)의 위치(자기가 바라보는 곳) 180도 바뀌게 됩니다.”

의식의 확장”, 의식이 대대적으로, 무한대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몸 그리고 그 안에 있다고 느끼는 마음과 이에 붙은 모든 타이틀, 개념, 아이디어등등” => 전 우주(하나님)… 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절대진리)가 어디 멀리에 있어서 그에게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하나님과 우주가 같은 것, 즉 동일체라는 것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지요.

자신 안에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모든 사람들, 우주만물 모든 것이 자기 자신이니 자기가 자기를 괴롭히려고 하지는 않겠지요.

사랑하겠지요.


이런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반대이죠.

이런 사람들은 모든일들을  자연적으로, 무의식적으로(Spontaneously) 합니다.

즉 노력을 하지않습니다. Effortless한 상태에서 모든 것이 저절로 일어납니다.


언제나 100% 영감/직관에 의해서 행동합니다.

이러한 상태로 된 사람들이 예수님, 부처님등의 위대한 성인들입니다.

이 분들이 하시는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분들이 하나님이시니까요ㅎㅎ


너무도 놀랍고 기쁜 사실(복음)은 

우리 모두도 예수님이나 부처님과 다름없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벌써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Completed).

이 상대적, 이원성(duality)인 세상에서 최면술에 걸린 상태에서 Awake(깨어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깨어나야 할까?....

시공(time-space)라는 허상의 박스안에 존재하는 이 물질세계가 허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I am.”…을 연습해야 합니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부터 “I am.” 을 압니다. 그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있죠.

이름이라든지 그 모든 정보, 개념 등은 그 후에 그 아기 한테 붙여지거나 그가 획득하거나 한 것이지요.

아기가 “I am.”… 하고 태어난 순간 시공(time-space)이라는 허상의 박스, 즉 물질세계에 던져진 것이고그리고 나이를 먹고…. 몸과 마음과 이에 붙은 개념 등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변하죠.


다시 말해서 미래가 과거가 되는 순간, 모든 것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1초의 1/1000,000 전도 과거이고, 1초의 1/1000,000 후도 미래입니다.

이 물질세계에 현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만이 시공을 초월해서 영원히 존재하는 진실인 것입니다. 현재는 영원합니다.

1초의 백분의 일 전의 것은 사라지지않은 것처럼 보이죠?

사라지지않은 것처럼”… 보이고 변형된 것처럼또는 그대로 있는 것 처럼보이는 것도 있죠?

사라진 것입니다. 사라지고 새 것으로 교체가 된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계속 사라지고, 계속 나타납니다.”… 이렇게 보입니다ㅎㅎ

어디에님이 다섯살 때도 과거이고, 1분 전도 마찬가지로 과거입니다.

과거의 모든 것들은 사라지고 미래의 것들로 끊임없이 교체됩니다. 영화의 장면들 처럼


그러나 사라지거나 나타나지않고, 영원히 영원히 변하지 않고 항상, 언제나 있는 것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I am.”이라는 의식입니다.


그 모든 것을 알고(Aware하고)있는 것언제나

어디에님이 다섯살 때의 “I am.”은 그 때 어디에님이 했던 일, 주위 환경등을 Witness/Observe(목격)했습니다

20, 10, 1년 전의 일들도 목격했구요.

한달 전, 어제의 어디에님의 몸 그리고 느낌, 생각들 까지도 목격했구요.

지금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지나가지도 변하지도 않고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증명하느냐구요?


“I am.”이라는 의식도 지나갔다며는

어떻게 그 것이 다른 모든 것들이 지나갔다는 것을 압니까?


지나갔다며는 지나간 모든 것들과 함께 사라졌어야지요.

그 것만은 지나가지않고 있기에, 그 같은 자리에서 다른 모든 것들이 지나간 것, 지나가는 것을 보고있는거죠ㅎㅎ


“I am.” 이라는 의식만이 시공을 초월해서 영원히 존재하는 진리인 것입니다.


I=커라란 SELF am. 시공을 초월한 진리의 세계에는 이 “I am.”… 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하나님도“I am.”, 우리 모두도“I am.”, 동물들과 식물들, 해와 달과 별들도“I am.” “I am.” “I am.” “I am.” “I am.” “I am.”…

그러나 그 모든 우주만물 중에서 오직 인간만이

I=커다란 SELF am… 이라고 의식적으로 깨달을 능력이 있는거죠.

I was

I will

I shall

I may

I might… 등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이 물질세계에서, 인간이 자신이 작은 몸에 국한된 사람”… 이라고 생각할 때만 존재하죠.


그 모든 곳에 가득 차 있는 위대한 I, 커다란 SELF만이 “I am”… 하면서 영원히 존재하는 현재에서 

영원히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Ps. 매일매일의 생활을 할 때 다짜고짜 세상의 모든사람들과 모든것들과 부딪히지 말고 마음속에 큰 공간(space)이 항상있다고 생각하면 도움이 됩니다. space 뒤에 SELF가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몸, 행동, 마음, 생각, 느낌 까지도 즉, 자신의 몸과 마음과 타이틀과, 그들에 관련된 모든 것, 모든 행동, 모든 일들을 Space를 두고 초연(detached)하게 영화를 보듯이 observe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으로서의 자신과 세상에 너무 involve되지않고

자신의 위치를 space 뒤 쪽으로 shift 하여 사람으로서의 자신과 세상을observe하는 연습을 하면 의식이 무한대로 쭉쭉 뻗어 확장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침착해지고, 평화스러워지고, 모든일들이 Light하게 느껴지고 즐거워집니다.

그리고 직관이 발달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모든일들을 보다 spontaneously, 즉흥적으로 하게 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하루에 30분 정도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내서, 눈을 감고 조용하게 “I am” 속에서 “I am”을 묵상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 길게하면 더 좋구요.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책임이 커지고, 심각하고한 것과는 정 반대로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일들을 가볍고, 사뿐하고, 즐겁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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