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Smoky Mountain
10/19/20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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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행 잡지에 의하면 스모키 마운틴이 옐로우 스톤, 그랜드 캐년보다 방문객 수가 많다고 한다.


Meetup group의 등산 리더들중 한명이 100 centennial challenge Smoky Mountain 팀 40명을 

구성하여 주말에 등산을 하고 있는데 현재 나를 포함한 18명이 목표 달성에 열심이다.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mountain state national park에서 100마일을 등산한 등산객들에게 핀과

수료증을 준다고 한다. 우리 그룹들중 한명이 지난해에 받은것을 포스팅 하여 그 핀을 본적이 있다.


나는 현재까지 82마일을 등산하여 이번 주말 예정된 25마일을 더하게 되면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나중에 호호백발로 더 이상 산을 탈수 없을때에 그 핀이 즐거운 추억을 줄수 있을것 같다.

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들의 행복의 요소들중 하나가 즐거운 추억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미 단풍이 많이 들고 있는데 이번 주말이면 매우 찬란한 풍광을 접하게 될것 같다. 




참으로 아름다운 지구이다!


이렇게 큰 고목들을 등산로 몇군데에서 볼수 있었다.


이런 산장을 가지고 가끔씩 들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국의 가을날의 코스모스가 기억 되었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 . 한 상희씨가 가볍고 흥겨운 음성으로 노래하였었는데 . .


할로윈 데이 장식일까?




케나다 엘크가 아침 일찍 등산로에서 풀을 뜯으며 아침 시식을 하고 있었다.

보통은 잘 볼수 없는 엘크라 모두가 더욱 즐거운 기분이 되었다.


이곳이 우리가 이틀동안 머문 곳인데 한방에 두개의 침대와 두개의 벙커 베드가 놓여져 있어서

4명이 합숙하며 비용을 나눌수 있었다.


등산을 위해 다음 날 아침 일찍 기상을 하여야 하였지만 함께 모여 식사와 조금의 음주를 나누는 즐거움도 있었다.


지대가 낮은 등산로에서 의외로 주렁주렁 빠알갛게 무르익은 사과들을 보고 몇개 따서 맛을 보았는데 

달지는 않았지만 그리 시지도 않으면서 싱싱하여서 어머니에게 주기 위해 몇개를 백에다 간직하였다.

무게때문에 등산하는데에 그렇지 않아도 오르기는 좀 힘들어 많이 간직하고 싶지가 않았다. 


갑자기 검은 구름이 잠시 덮쳤지만 곧 걷혀져서 종일을 맑은 날씨 가운데에 등산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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