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 부분들
02/08/201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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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화를 나눌 경우 종교와 정치적인 주제는 갖지 않는것이 좋다는

불문율을 넘어 에티켓이라고 일컷고 있다.

그것은 자신의 주관성을 타협하기가 어려운 항목들이어서겠다.


하지만 그 사실을 인지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나와는 다른 생각에 

흥미를 가지고 그것을 꺽으려 하기 보다는 분석하여 취할것은 취하고

동조할것은 하고 반대 의견은 제시도 해가며 서로들간에 대화를 나누어 본다면

참으로 흥미롭겠다.


어린 아이들과 같은 열정이 생겨나는 흥미있는 주제를 이겨야 한다는 원초적인 

미성숙한 다툼으로 이끌어 가기 보다는 중장년기의 원숙한 아량과 이해와 지혜로

한단계씩 즐거운 토론의 장으로 만들어 갈수는 없는 것일까?


대부분 높은 지혜를 가진 성인들로 보이는데 표현하는 태도들은 미처 타협과 중용을 

깨우치지 못한 어린 아이들 같아서 보는이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경우를 가끔 볼수 있다.

어린 아이들의 태도는 천진한것으로 받아 들여져 불편하지 않지만

어른들의 태도는 한심하게 보일 뿐더러 불쾌하게 여겨진다.


공중을 불쾌하게 하는 언사라던가 행동은 취하지 않음이 소소히 법으로 만들어 놓지 

않았더라도 삼가하는것이 당연함은 아무리 짧은 지혜를 가진 누구라도 알고 있으리라.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가지기 쉽지 않은 중장년기의 뜨거운 열정들을 왜 소모적인

엉뚱한 방향으로 쏟아 붓고 있는것일까? 


참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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