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늦은 가을날에 . .
11/24/20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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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잔을 손에 들고 앞뜰과 뒷뜰을 작은 산책으로 몇번씩 돌아 보았다.

빗물로 기운차진 개울물이 제법 큰소리로 듣기 좋은 웅얼거림으로 흘러 내리고

빗줄기와 함께 작은 바람이 나무 줄기들을 미동 시키니 

아직도 꽤나 남아있는 아름다운 자태의 잎사귀들이 운명을 다한것이 아쉬운듯

고요히 춤을 추며 땅으로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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