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길수 없는 반가움
09/07/20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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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맛이 일품이라며 Lax Airport에 도착하자 마자 딸이 데리고 간 곳인데 1시간 가량을 기다린 

보람이 있게 딸의 의견데로 입에 살살 녹는것 같은 소고기를 맛볼수 있었다. 

이곳 샬롯에도 그런 맛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LA의 Modern Museum.

내가 가장 좋아하는 Roy의 작품들 가운데 Happy Tears는 보지 못했지만 몇점의 그의 것이 보여서

즐거운 기분이었다. 




Roy의 작품인데 Picasso의 영향을 받은듯 하다.


마치 옛 중국의 한 풍속도를 연상케 하던 작품


1년여간의 전시 기간이 끝나고 곧 다른곳, 어쩌면 일본으로 돌아 간다는 한 일본인의 작품이라고 딸이 얘기해 

주며 벌써 세번째 들렸단다. 나의 게으른 습관데로 작품을 만든 이에 대해서는 별로 알고 싶지가 않았다.


마치 우주 어딘가에 떠 있는듯 한 느낌이었다.


LA의 Flower Market. 

꽃 도매상들이 모여 있는듯, 엄청 싸고 싱싱한 꽃들이 무척 아름다왔다. 


이렇게 예쁘고 싱싱한 장미 24송이에 겨우 $10.


딸의 거주지 Santa Monica. 

연중 휴가지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Hollywood Bowl.


Star Wars, ET, , ,  등을 만든 영화음악의 거장 John Williams가 노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작품들을 직접 

지휘하여 수많은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내년에 은퇴를 앞두고 있다는 농구계의 귀재 Koby Bryant의 농구계의 삶을 간략하게 조명하며 그가 회상하고 

있고 Mr. John이 그에 걸맞는 음악을 지휘하고 있다.


Harry Potter.


야외의 계단식으로 된 관중석과 자연스런 담장식의 모습을 남겨둔 것이 인상적이었다.


30년이 넘는 미국생활을 하면서 한국에서 무더운 여름철에 더위를 식히며 즐겨 먹던 팥빙수가 그리워 

몇번이나 내가 만들어 보았지만 예전의 그 맛이 나지 않아 이번 한국 방문길에는 꼭 한번 찾아서 먹어 보리라 

벼르고 있었는데 혹시 그곳에도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딸이 데리고 간 Facial Place에서 맛사지를 해 주던 

여성에게 물어 보았더니 딱 한곳이 있단다. 얼마나 반갑던지 딸을 채근하여 찾아간 설빔, 무척 맛있게 먹었다.

욕심에 넘 많이 주문하여 저녁까지 얼음배(-;가 불러 더 이상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었다.


딸의 집 근처에 있는 Bird Shop인데 무척 많은 종류의 새들이 새장 밖에서 사람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듯 하여 자못 신기하기 까지 하였다.


신기해 하면서도 고작 기념 사진밖에는 찍지 못하던 나.


자주 방문하는 딸은 새들이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훤히 알고 있는듯 그들을 즐겁게 할줄을 알고 있었다.


큰 새들은 부리가 날카로운것 같아 만져 볼 엄두도 못내고 그래도 작은 새를 손등 위에 앉혀 보는 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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