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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보일듯 말듯 Look like seen)
04/11/2019 18:23
조회  548   |  추천   1   |  스크랩   0
IP 99.xx.xx.2

자연의 아름다움(보일듯 말듯  Look like seen)

(문현에는 없지만 본인이 지금까지 느껴온 경이로움)

2.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 어릴 적 부르던 동요 따옥이는 마음의 전율을 갖어오는 말이다.


따옥이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 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 듯이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 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화사한 봄꽃이 피었다 마주보고 웃은 얼굴이 있는 반면 숨어서 웃슴을 감추는 꽃도 있다.

새로 피어날 봉오리도 있는 반면 시들어 가는 꽃도 있다. 나무둥치에서 뻣어 나온 가지들은 보였다가 가려지고 가려졌다가 보인다. 겨우내 헐벗는 가지에는 물기가 스며 오르고 죽었던 가지 끝에 새싹이 돋아나면 보일 듯 보이지 않게 가지를 가린다. 둥지에 붙어 기생하던 이끼까지 보일 듯 말듯하다. 가지 뒤로 새싹 풀을 찾아 온 사슴 한 커풀의 낫선 손님 ! 우연의 일치일까 각본에 짜여진 연출인가 ? 잎이 돋아나면 땅속에 숨어있던 각가지 풀벌레들이 태동을 시작하면서 애벌레 고치 번데기 성충으로 변신한다. 애벌레와 나뭇잎과의 새들과의 생존투쟁, 번데기와 나방이는 새들과의 투쟁으로 몸을 보호하가 위하여 나뭇잎으로 혹은 나무껍질로 몸을 위장한다.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종만이 생존을 할 수 있다. 그 보호색은 예술이다. 역시 예술은 자연의 모방에 있나보다. 벌레들이 많아지면 새들도 생식보전으로 짝을 찾아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짝을 부른다. 새들 중에는 화사한 깃털을 갖인 새들도 많지만 이들 대부분은 오만스럽고 자기 잘난 맛으로 대부분 난봉꾼이다. 못난이 새일수록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었다. 그리고 성실하고 새알도 잘 돌본다. 얼마나 창조주는 공평 한가 ? 꽃 그림속에 나비와 벌이 없고 수목 속에 새가 없다면 얼마나 삭막 하겠는가 ?

자연 속에 동식물의 생존을 위한 슬기와 경이로운 삶을 감동받아 그림을 제작한다면 관람자들도 약간은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고 감동도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다.


꽃은 점으로 연결되며 가지는 보일듯 말듯 연결되어 있다.


나방이의 보호색 조화


산비둘기와 산돌의 보호색 조화

호랑아 줄무늬와 잘대숲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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