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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진정한 가치와 부의 지름길
08/03/2019 20:43
조회  116   |  추천   0   |  스크랩   0
IP 104.xx.xx.221

부모가 쳐놓은 울타리에 고히 지냈던 유년시절이 지나가고, 홀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돈”이라는 물질이 자신 삶의 질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돈이란 개인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물론 돈의 많음이 무조건 높은 삶의 질과 행복을 주는 건 아니지만, 경제생활을 하는 이들이면 누구나 돈의 부족이 삶의 불편과 불행을 가져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여하튼 현실의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 풍족한 삶과 질을 위해 많은 돈을 모으고자 합니다.  그리고 “돈”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여 단순히 돈만을 모으는데 열중[熱中] 하는 그릇 된 행동을 보입니다.

 


하지만 일부 돈의 가치를 잘 이해한 사람들은 부을 이루는 행위로 “돈을 모은다.”보다는 “자산을 모은다.”로, 즉 화폐가 아닌 금, 주식,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선택하고 보유하여 남들보다 빠른 부의 지름길을 걷고 있습니다.


 

얼핏 같은 말처럼 들리지만 분명 크나큰 행위의 차이가 있습니다. 후자가 생각하는 돈의 가치란 돈이란 뭔가와 교환하거나 그것을 사용할 때 비로소 가치가 존재하고, 반대로 돈이 뭔가와 교환하기 위해 쓰이지 않는다면 돈의 가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생각하는 “돈이 아닌 실물자산”을 보유 했을 때 왜 빨리 부를 이루는가에 의문점이 생길 것입니다. 문제는 한 국가의 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데 있습니다.

 


한 나라의 경제규모가 발전하기 위해선 도시/도로/공항 등 대규모 설비 투자를 필요로 하고 이런 설비투자가 하기위해서 외국자본을 차입하거나 더 많은 화폐를 만들어내 시중에 유통시킵니다.

 


결국 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풍부한 돈의 유동성이 돈의 희소가치 하락을 즉 돈의 가치 하락 가져 옵니다. 20년 전 자장면 가격은 600~700원 정도로 1만원을 들고 나가면 자장면을 15~16그릇 정도 사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10년 전 자장면 가격이 1500~2000원 정도로 오르면서 1만원을 들고 나가면 5~7그릇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또, 지금에 와서는 자장면이 3500~4000원으로 1만원을 들고 나가면 2~3그릇의 가치로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경제발전과 맞물려 과거에 비해 현 시점 풍부한 돈의 유동성이 시장에서 받아들이는 1만 원 권의 희소성을 점차 사라지게 한 결과입니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국가 아니 세계가 발전을 합니다. 일시적 경기침체로 인해 발전이 더딜 수는 있어도 과거에서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에도 세계경제는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결국 경제 발전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 손실을 줄이는 방법으로 실물자산 보유가 가장 안전한 헷지 수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포브스코리아에서 조사한 한국의 100대 부자들 중 1위 삼성 이건희 회장(2조5,649억원), 2위 현대 정몽구 회장(2조1,011억원), 3위 롯데 신동빈 부회장(1조9,595억원)로 발표 됐습니다. 뉴욕을 만들었다는 세계 최고 부동산 재벌가인 도널드트럼프는 삼성 이건희 회장함께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억만장자 순위, 공동 314위에 올랐습니다.


 

이들 또한 대부분이 주식, 부동산 등 돈이 아닌 실물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상담을 하다보면 아직도 너무나 많은 이들이 돈만을 움켜쥐고 있습니다.

 


이들은 움켜쥔 자신의 돈이 경제발전과 발 맞춰 점점 가치하락하고 있음을 못 느낀 채, 물가가 너무 올랐다고 집값이 너무 올랐다고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2006년 말 집값 급등이, 과연 집값이 오른 건지, 돈의 값어치가 떨어진 건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부를 빨리 이루는 출발선은 여러분의 선택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본의 의사에 결정 됩니다. 선택하는데 어려운 수학공식이, 복잡한 투자방법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 선택만으로도 여러분은 부를 이루는데 절반은 가까워져 있을 것입니다.

 

[유엔알 컨설팅(http://www.youandr.co.kr/) 팀장 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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