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birch
언스크립트(winbirch)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6.10.2011

전체     165029
오늘방문     1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25 명
  최근 댓글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FOREX 제3원칙 : 자금관리 원칙
08/03/2019 21:30
조회  94   |  추천   0   |  스크랩   0
IP 104.xx.xx.221

 


FOREX투자에 대해 공부 하면서 제일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 자금관리다. 그만큼 어려웠던 부분이고, 마음처럼 컨트롤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 자금관리에 실패하면 모든 투자에 실패한다고 생각할 만큼 투자에서 자금관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자금관리는 주식투자 뿐 아니라 사업을 하거나 부동산에 투자를 하거나 모든 투자에서 첫번째로 중요시해야 할 부분이고, 자금관리를 잘 해야 성공한다고 본다.


100원짜리 주식의 가격이 올라 150원이 되면 변동성은 50이다. 반대로 100원이 50원이 돼도 변동성은 50이다. 그러나 투자자에겐 동일한 50의 변동폭이라도 그 실질적 의미는 완전히 반대다. 하나는 수익률이 플러스지만, 다른 하나는 마이너스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리스크를 변동성으로만 바라보면, 손실 여부와 상관없이 가격 변화로만 리스크를 측정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리스크를 손실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리스크=원금 손실’이라는 관점에 서면 리스크는 피해야 할 혐오 대상(risk averse)이 된다. 여기서 말하는 원금 손실에는 3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첫째는 가격이 하락해서 보는 손실이다


둘째는 화폐 가치가 하락해 발생하는 손실이다. 대표적인 것이 인플레이션 리스크 같은 것이다. 따라서 리스크를 원금 손실로 받아들이는 시각에선 돈을 잃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 가치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셋째는 모르는 데 투자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리스크이다, 리스크를 줄이려면 투자 대상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와 조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인물이 워런 버핏이다. 


여기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점은 ‘변동성’이다. 변동성이 없다면 수익이 발생할 수 없다. 가격 변화가 없으니 차익이 생기기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변동성은 수익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리스크를 변동성으로 여기는 시각에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변동성도 낮추려 한다. 


FOREX는 전형적인 "High Risk, High Return"상품이다. 파생투자에 자금을 몰빵하는 것은 죽음으로가느 길이다. 파생은 "리스크 관리"가 생명이다.? FOREX 거래는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커다란 이익과 함께 큰 손실도 내재하고 있다. 이에 고객의 투자자금을 보호하기 위해 계좌 잔고가 유지증거금(위탁증거금의 60%)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보유하고 있는 모든 포지션을 자동적으로 강제 청산하고 있다. 이것을 "마진콜"이라 한다. 

 

FOREX 거래 중 강제 청산시 시장가 주문으로 처리 되기 때문에 급격한 변동 시에는 불리한 가격에 처리 될 수 있으므로, 더 큰 손실에 대비하여 포지션을 미리 청산하거나 추가 증거금 입금을 통한 마진콜 대비가 필요하다. 자금관리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을 수 있으나 대략 아래와 같은 방법을 권한다.

 

?1. 자신의 가용자금의 20%이상은 투자 하지마라. 파생투자는 레저리지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리스크 또한 크므로 항상 재투자 여력을 남겨 두어야 한다. 


2. 수익의 50%는 반드시 안전자산으로 돌려놓아라. 자금투자규모를 늘릴경우 수익의 50%이내에서 하라는 것이다. 파생에서 복리의 법칙인 "72법칙"(수익률을 복리로 재투자할 경우 투자원금이 2배로 증가하게 되는 기간을 계산하는 복리의 법칙으로 보험교육이나 유태인 재테크 교육용으로 많이 활용됨)으로 검등을 해보면 50%이내에서 활용해야 하는 이유를 잘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목표수익률이 5%이면 12개월 뒤에는 투자원금이 2배가 되어 원금을 모두 재투자로 몰빵할 경우 반드시 몽땅 털리게 된다는 것이다.


3. 가용자금의 30%는 추세가 확실히 보이는 구간에서 오버나잇을 해보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미국 금리인상이나 인하의 경우, 그 영향력이 하루 길게는 2일이나 3일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4. 수익의 일정 부분(20%~50%)은 반드시 인출하여 원금으로 보전해라. 수익이 발생했다하여 복리의 법칙의 환상에 빠져 계속 투자하게 된다면 반드시 큰 손실로 귀결될 것이다.


파생은 자금관리만 제대로 하면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자금관리란 바로 "리스크 관리"이며 "손실관리"인 것이다. 자금관리의 진정한 목적은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고, 각자의 자금규모가 다르지만 통상 가용자금의 50%범위내에서 자금을 배분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자료: FOREX아카데미/작성자: 언스크립트>

이 블로그의 인기글

FOREX 제3원칙 : 자금관리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