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03/31/202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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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제가 다니던 회사도 어제 임시폐쇄(temporary shutdown)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8주 후에 문을 열면 일을 재개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백수가 되는 겁니다. 

일개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렇게 영향을 줄 것이라 누가 알았겠습니까. 

  현재 어려운 상황에 처하신 모든 분들 힘내시고,

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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