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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타고 한달 미 남서부~사막의 이상한 도시 Slab City 전기 수도 세금도 없는 미국의 마지막 자유의 땅
03/24/2020 15:35
조회  1134   |  추천   10   |  스크랩   0
IP 173.xx.xx.40

호잉??


흠....미국같이 엄청난 크기의 땅뎅이를

 여행을 다니다 보니

벼라별 곳을 다가게 되네~


특히 우린 꼭 유명 관광지를 찾아다니기 보다는

유명하지 않고 재밌는 특이한곳을


구석구석 다니는 스탈이라서리..ㅎㅎ



에~그야말로 김삿갓 지팡이 가는데로, 

나그네 발길 닿는데로 가다보니

(에헤라 디야~인생은 잔치다!!)


전기도, 수도도, 하수시설도 없고, 

당연히 세금도 없는, 

이상한 세기말적인

(마치 핵 전쟁으로 지구가 망한뒤 모습)같은

느낌을 주는 기괴한 마을까지 오게 되었징~ㅋ 


"Last Free Place In America"

"미국의 마지막 자유의 땅"


(익스트림 어드벤츄어!!!헤헤)





흠! 전기도 없고, 수도도 없고, 당근 하수시설도 없고...뭬야?


카운티에서는 세금 한푼 내지 않는 

이곳이 골칫거리라,

행정구역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당연한것 아닌가?ㅋ)


여기서 살고 싶으면 그냥 아무도 없는 빈 공간 찾아서


텐트건, 캠퍼이건, 생선장수 구루마(^*^)이건

말뚝 박아놓고 살면된다.


당근 NO 세금~~


으응~정말로??

와우 좋겠다!!가 아니라...


(ㅎㅎ반전주의)


완죤 이상한 모습의 동네가 펼쳐지네?

(이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다.)

그래도 이 사진은 양반이다..ㅋ

동네 모습이 너무 기괴하고 다소 충격적이라

사진을 찍을 정신이 없어서리...


사막의 버려진 폐차 폐물(적어도 내 눈엔 그렇게 보였음~ㅋ)에

히피들의 온갖 예술작품(?)...


세기말적 모습과 어둡고 괴상한 아우라가 풍기는

히피들의 폐차 폐물 예술작품

(내 눈엔 기괴하기만...ㅋㅋ)

마을 전체가 마치 화가 살바도르의 흐물거리는 시계같다..


또한 실화영화 <Into the Wild>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메캔들리스가

앨라스카로 가는 도중 잠시 머물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도 몇장 찍은 사진들은 내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에

의하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안는것들이라..거의 삭제~


(이쯤되면 내가 꽉 막힌 노땅이라는것을 눈치 채...ㅋ)


ㅎㅎ~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지...

누가 나더러 여기서 살래??ㅋ

왜 이리 기겁을 하고 이러나..?

나도 참 이상한 사람이네..ㅋ







슬랩 시티의 가장 유명한 Art~~

Salvation Mountain!!!

Leonard Knight라는 사람이 수십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이라 한다.

그 사람의 인생 모토는 

Love Jesus and keep it simple 이라고...^*^


예술이고 나발이고

곳곳에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가

내 눈엔 그저 종말론자, 히피, 이상한 예술가 등등 

괴짜들이 모인 ...

솔직히 말해 약쟁이들..(이 말을 안 쓸려고 무진 애썼는데 결국 튀어 나왔네)

무서운곳일 뿐었지~ㅋ


아이고~ 빨리 나가자!!

난 정말 히피 쪽은 아니야!!를 외치며..ㅋㅋ








모하비 사막의 휴양지ㅣ~~

오!! 사막의 황량함이 힐링이 되는군~




오옷!! 여길 오니 살것 같구나~하이고^*^

역시 난 자연이 좋아~그렇고 말고 !!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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