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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 나라 에콰도르 퀴토
04/01/20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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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Ecuador라는 나라이름은 단어그대로 적도(Equator)를 의미합니다.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Quito)는 중앙 안데스 산맥의 설산들로 둘러싸인 표고 2,850미터의 도시. 

적도 바로 아래지만 높은 표고 덕분에 연평균 기온이 14도에서 19도로 일 년 내내 봄처럼 온화한 날씨를 자랑합니다. 

피친차 화산(4,839미터)을 배경으로 남북 17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진 분지 키토는 에콰도르에서 과야킬 다음으로 두 번째 큰 도시며 잉카 제국의 북쪽 수도 역할을 했던 곳으로 스페인 정복자들은 잉카의 건물을 허문 돌로 새로운 도시를 건설했습니다.

화폐를 US달라로 사용하고 물가가 매우 싸서 다녀온지 10흘정도 지났는데 또다시 여행하고 싶어지네요.

 



 적도박물관



위도가 0인 이 적도선을 따라서 양팔을 벌리고 걸으면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지구의 힘 때문에 눈을 감고 걸으면 일자로 걷기가 어렵답니다.

한걸음 차이로 북반구와 남반구의 수돗물이 왼쪽오른쪽 방향이 다르게 흘러가고 가운데 적도는 직선으로 내려갑니다.

참 신기하다  불과 2미터도 안되는 공간에 세가지를 다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적도에서만 할 수 있는 유일한 계란세우기 

 3분만에 성공하셨습니다.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인 미타 델 문도 Mitad del Mundo


 적도탑



분화구에서 농사를 짖습니다.물은 위에서 실어날라야하고

걸어내려가는데는 한시간 걸리고 올라오는데는 2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퀴토전경


퀴토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한 성모마리아상

구시가(Old Town)

키토의 구시가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었고. 1979년에 “세계 10대 문화유산 도시”로 뽑혀 일찌감치 그 이름을 알렸습니다. 오랜 기간에 걸친 복구 작업을 2006년에 마친 구시가지는 여전히 노동자와 원주민의 활기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400년 전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이 위풍당당하게 서 있지만 애석하게도 잉카시대의 건물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네요.

바실리카성당


야사민 박물관(Museo Guayasamin) 

오스왈도 과야사민(Oswaldo Guaysamin 1919년-1999년)은 원주민 출신으로 에콰도르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흑인 가이드가 추천해준 퀴토 old town에서 싸고 맛있는 샌드위치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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