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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의 7 언.♥내가 목마르다.2♥성경을 응하게하려고.♥모든 것이 다 이루다.♥생수되신 예수님이 목
03/24/20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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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의 .내가 목마르다.2성경을 응하게하려고.모든 것이 다 이루다.생수되신 예수님이 목마르다하심.M.T.M.구경평.Rev Dr Th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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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마르다2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19:28)

1. 내가 목마르다

 

십자가형이 가장 잔혹한 형벌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상상으로 알 뿐이다.

배고픔의 고통도 힘든 것이다그러나 갈증은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이다.

6·25전쟁 중에는 물을 마시고 싶어도 마실 물이 없었다그때 자기의 소변을 받아 마시는 것을 보았다지금 누가 자기 소변을 마시겠는가?

 

배고픈 중에 갈증이 없다면 얼마든지 참고 견딜 수 있을 것이다. 40일을 금식하시는 분들이 물을 마시는 까닭은 갈증을 면하기 위한 것이다생존을 위해서는 우리 몸에 수분이 공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서 수분이 1~2퍼센트가 손실되면 갈증불쾌감식욕이 감퇴되고, 3~4퍼센트가 손실되면 운동 수행 능력 감소(20~30퍼센트), 소변량 감소구토증무력감이 나타난다.

5~6퍼센트가 손실되면 체온 조절 능력 상실맥박의 증가호흡의 증가정신 집중 장애가 일어난다. 8퍼센트가 손실되면 현기증혼돈극심한 무력감을 느끼고, 10~11퍼센트가 손실되면 열사병 상태사망의 위험이 따른다.

갈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는 생명을 잃을 수 있다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수분이 1/3이나 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수분이 10퍼센트 이상 감소되면 치명적이다.

 

매일 2리터의 생수를 마시면 건강하고 장수할 수 있다고 데텐은 말하고 있다루부넬은 물이 인체에서 가장 필요한 영양소라고 했고건강을 바라거든 생수를 마시라고 수우사란드는 말한다(참조글⑤).

 

이것을 보면 예수님께서 목마르다고 하심이 어떤 상태인지 짐작이 된다.

물의 몸에서 작용을 구체적으로 나열해 봅니다체온 조절혈압 유지노폐물 제거산소 운반영양소 운반면역물질 운반 및 분비세포간 정보 전달노화 방지피부 탄력 유지변비 예방 등등 인체의 거의 모든 작동에 수분이 역할을 합니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11:25)라는 말씀이 표준 새번역에서는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유해지고남에게 마실 물을 주면 자신도 갈증을 면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영문 번역에서도 좀 다른 표현이 있다. The generous soul will be made rich; and he who waters will also be watered himself(참조글⑥).

관대 한 영혼은 부자로 만들어 질 것입니다물을주는 사람도 물을 뿌릴 것입니다.

 

냉수 한 그릇을 말씀하시던 주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남에게 마실 물을 주면 자신의 갈증도 해소되는 놀라운 보상이따른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죽어가면서 이런 갈증을 경험하신 것이다누가 주님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찾아갔던가?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는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19:29-30).

 

로마 병사가 제공하는 신 포도주(참조글⑦)를 받으신 것은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신 것이다.

⑦ 신 포도주(Vinegar) - 《비전성서사전》에서.

포도를 초산 발효하여 만든 것이다포도 산지에서는 노동자들에 의해 애용된 발효 음료였으며( 2:14), 신 포도주의 쏘는 맛은 잠언에 언급되어 있다( 10:26, 25:20). 또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에게 제공된 것으로 보이는 로마의 음료는 신 포도주에 물을 탄 것으로( 27:48;  23:36;  19:30), 어떤 학자들은 병사들이 평상시에 마시는 음료였다고 말한다.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 69:21).

 

여기서의 신 포도주는 십자가에 못박히시던 초두에 사람들이 내민쓸개 탄 포도주( 27:34)와는 다른 것이다쓸개 탄 포도주는 마취제이다우슬초는 갈대 같은 식물인데 길이는 90~120센티미터 정도 된다해융은 솜을 말한다(참조글⑧).

 

이 우슬초의 길이를 보면 예수님의 십자가 높이가 보인다.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하시더라”( 27:34).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 15:23).

 

마취제를 마시게 하지만 예수님께서 받지 아니하신 것은 육체의 고통을 그대로 감수하시겠다는 의미이다(참조글⑨).

 

뜨거운 오후 3시의 더운 열기 속에서 세 시간 동안 십자가에 매달려 있던 예수님은 온몸의 피와 수분이 마르고 갈증에 목이 타고 있었다.

 

예수님은 급기야 “내가 목마르다”라고 외치신 것이다.

 

십자가에서 목마름은 당연한 고통이다내리쬐는 태양의 열기에 수분이 땀으로 증발하고손발의 못 박힌 자리에 피가 흐르고옆구리는 창에 찔리고머리가 가시관에 찔리신 주님으로서는 이만저만한 고통이 아니다그러나 그가 목마르심으로 내게 생명수가 공급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7:37-38).

 

예수님께서 목마르심으로 나는 그 생수의 강에 만족하게 되었다.

 

2. 인성으로서 받는 고통의 절규였다

 

예수 그리스도께는 두 가지 속성이 있는데하나는 신성(神性)이요하나는 인성(人性)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으로서 오신 예수님인 동시에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이시다.

 

신성적인 면에서는 만왕의 왕으로 오신 것이다“나사로야 나오너라”라고 명령하시고 살려 주셨다.

인성적인 면에서는 종으로서 섬기는 자이며나사로의 무덤에서 우시는 정적인 분이시다.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11:1-35의 기록 참조).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면서 우시던 예수님이셨다.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19:2844절 참고).

 

육신적 슬픔을 체험하신 예수님이시기에 울고 탄식하셨으며 눈물을 보여주셨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0:28).

 

그는 섬김의 자세로 십자가에서 죽어야 했다.

나의 모든 고통과 슬픔을 예수 그리스도는 홀로 담당하셨다어찌 왕으로서 섬기는 종의 자리에 이를 수 있는가어찌 신으로서 한 인간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정을 나누실 수 있는가?

그분은 나의 구세주이시기에 그 모든 것을 담당하셨다.

이 극한 고통 역시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담당하신 것이다.

 

3. 예수님의 승리자로서 외침이다

 

경주자는 최선을 다하여 경주한다무엇을 바라보고 경주하겠는가?

경주하는 자는 모두 승리만 바라보고 경주한다그러나 모두가 다 그 승리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게 마련이다.

오늘 예수님은 최후의 승리를 얻기까지 최선을 다하신 승리의 외침으로서 “내가 목마르다”의 육체적 고통을 표출하셨다.

이 외침은 육체적인 고달픔이 있어도 참고 온 자가 느끼는 갈증이다육체의 진액을 다 쏟으시고 “내가 목마르다”라고 외친 것이다.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이라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찬송가 150 1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물 좀 달라 하시던 자는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그렇게 말씀하시던

그는 목마름에 있다.

내가 목마르다

그는 갈증을 호소하셨다.

 

내 영혼이

시냇물을 찾듯이

갈급한 내 영혼을 위하여

그곳에서

물과 피를 모두 흘리시고

 

광야에서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에

타오르는 갈증.

목말라하심이로다.

내가 목마르다.

그는 육체의 탈수 현상이지만

나는 내 영혼의 탈수 현상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나를 향하여

그는 목말라하셨다.

 

생명의 떡이 되시고

생수가 되신 그는

지금 목말라하심이

영혼의 갈증자에게

영생수로

채워 주시려고

 

“내가 목마르다.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6:58)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6:55~56)

 

Salom

살아 역사하시는 능력의 하나님께서 자기를 나타 내지 아니하시고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을 받아 살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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