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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의 7 언.♥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2.♥보라 네 어머니라.♥들리는가 망치소리.♥십자가의 사랑
02/20/20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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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2.보라 네 어머니라.들리는가 망치소리.십자가의 사랑.M.T.M.구경평.Rev Dr Th D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갈보리는 영원히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게 한 곳이다.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보인다.

 

2. 죽어가면서 베푸시는 효성

 

핏덩이를 낳은 후 산후 조리도 미처 못 다한 어머니는 헤롯의 칼을 피하여 망명길에 올라야 했다그 어머님을 위해 마지막 십자가에서 베푸시는 효성이 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20:12).

 

“보라 네 어머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제부터 네 어머니같이 모시라는 뜻이다.

이렇게 죽어가면서도 효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은 갈보리에서 마지막 아름다움을 보여주셨다.

누가 예수님을 향하여 어머니에게 경홀하였다고 말할 수 있는가사탄도 하나님 앞에서 예수에 대하여 어떤 비난의 말을 못할 것이다.

죽어가면서까지 어머니의 장래를 걱정하시는 모습을 보라.

맏아들로서 그 책임을 다한 아름다운 효의 극치이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라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시고는 사랑하는 제자에게 “보라 네 어머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에서 순종하는 자들의 아름다움을 본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

 

마리아는 하나님의 뜻에 아름답게 순종하는 삶을 사는 아들을 갖게 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26:39)라고 간곡한 부탁의 기도를 하셨음을 본다십자가의 처형이 어떤 것인지 아신 예수님은 이 가혹한 처형을 피하고면하고 싶은 심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신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그 자신의 뜻을 접는 모습을 보인다.

 

예수님의 이러한 기도는 순종의 산물이었다.

 

구약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참조글⑤)은 순종할 때 왕으로 추대되었다.

⑤ 사울 - 이름의 뜻은 ‘크다희망’이다(삼상 9:1-2).

이스라엘 왕국 시대의 첫 번째 왕(주전 1020~1000). 자기 아버지 기스의 잃어버린 나귀를 찾아 나왔다가 사무엘을 만나 기름 부음을 받게 되었다.

《성경낱말사전》(성도출판사) pp.482~483.

 

“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삼상 9:21).

 

사울은 왕으로 뽑혔을 때 행구 사이에 숨는 겸손한 사람이었다.

사울을 향하여 멸시와 비소의 말이 있어도 그는 잠잠하였고 겸손하였다(삼상 10:25-27).

 

백성의 고통의 소리를 듣고 그는 순종하여 나가 암몬 사람 나아스를 향하여 군대를 모아 나서게 했다(삼상 11:611).

 

사울은 이렇게 순종과 겸손의 사람이었다.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26:4).

 

아브라함이 복을 받게 된 것은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26:5).

 

아브라함이 이런 창대한 복을 원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순된 것이다.

순종(順從)이 싫으면 복종(服從)이라도 하라.

순종이 명령에 거부하는 말없이 순수하게 따르는 것을 말한다면복종은 내가 원하지 않는 내용이 있고 내 뜻과는 상반되는 일이 있어 싫지만 마지못해서 명령에 따르는 것이다(참조글⑥).

이말은 나의 견해이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순종할 때 왕위에 올랐지만 불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다.

 

불순종(不順從)은 교만(驕慢)에서 오는 산물이다이 교만은 제 스스로 잘난 체하며 겸손하지 않고 뽐내어 방자히 말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제 힘으로 살겠다는 것이다(참조글⑦).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부탁하시는 말씀을 그의 제자 요한(참조글⑧)이 순종하는 모습을 본다.

⑧ 사도 요한 - 예수님의 제자 요한은 아버지 세베대와 어머니 살로메 사이에서 야고보의 동생으로 태어난 사람이다( 1:19). 살로메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자매인 것으로 추측된다요한은 갈릴리 지방 어부 가정에서 출생했으나 아버지 세베대는 부자였고종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1:16-20).

요한은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선택한 제자들 그룹 중에 한 사람이다먼저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를 선택하신 후 조금 더 길을 가시다가 아버지와 함께 그물 손질하는 요한과 야고보를 제자로 부르신 것이다( 4:21).

요한은 세례 요한의 제자로 있다가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사람으로 보인다( 1:35-39).

요한은 예수님과 함께 있는 동안 야고보와 함께 ‘우레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성격이 급한 사람이다( 3:17;  9:54).

요한은 최후 만찬상에서 예수님의 품에 의지하며 누울 정도로 예수님의 총애를 받았던 제자 중 한 사람이다( 13:23).

또한 요한은 빈 무덤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다( 20:1-10).

 

요한은 다른 제자들이 다 도망간 다음에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발 밑에 남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보호해 달라는 주님의 부탁을 받으면서예수님의 마지막을 지켜본 제자이다( 19:23-27).

요한의 저서는 요한복음요한일·이·삼서요한계시록 등이다.

요한은 밧모 섬으로 유배되어 있다가 후에 에베소로 와서 죽음을 맞이하였다.

요한은 영적인 통찰력을 가지고 예수님의 생애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해석하여 기록하였다( 20:30-31).

《비전성경사전》에서

 

 

예수님께서 인륜에 대한 첫 번째 계명 곧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계명을 이루시기 위하여 어머니의 남은 생을 봉양할 자에게 의탁시하는 순간이다영적인 가족을 더 중요하게 여기시기에 혈육을 나눈 형제에게 부탁하지 아니하시고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부탁하셨다.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12:49-50).

 

테니슨의 사랑에 대한 한 편의 시를 보자.

남들의 슬픔에 대하여

내가 깊이 생각해 준 거기에

나의 가장 좋은 날이 있었도다.

자신을 잊어버린 때에

우리는 살기를 배우는도다.

 

(참조글⑨)인간은 사랑에서 진정한 생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⑨ 《성경주석 요한복음》(박윤선 지음) p.555.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으로서 그 사랑을 실천하신 분이다자아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모든 사람들을 향한 것일 때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피어나는 것이다.

 

어머니,

천사의 말을 듣고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말씀에…….

 

나를 복중에 안고

엘리사벳을 만났을 때

그녀의 복중에서 아이가 뛰놀던

그 일을 아시잖아요.

 

어머니,

핏덩이 나를 낳고

헤롯의 무서운 칼을 피하여

애굽으로 피난 가시던

그 일을 아시잖아요.

 

어머니,

헤롯의 무서운 칼을 피하여

애굽으로 피난 간 뒤에

온 유다 땅에

어머니들의 울음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던 그때

그 일을 아시잖아요.

 

어머니,

혼인잔칫집에 포도주가 모자랐을 때

그들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씀하시던

그 일을 아시잖아요.

 

어머니,

아들이 더러운 귀신 들렸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셨을 때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자매요어머니라고 할 때

어머니는 어떠하셨나요?

 

어머니,

그 아들이 이렇게

어머니의 면전에 있나이다.

어머니,

여기 그 아들 때문에

수많은 아들이 죽었었나이다.

수많은 어머니가 울었었나이다.

 

어머니,

사랑하는 요한에게

보라 네 어머니라고 하던 아들

죽어가면서도 어머니를 봉양할 자를

찾아놓으시던 아들,

 

어머니,

아들이니이다.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8:42)

 

Salom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살아 역사하시는 주 하나님 아버지는 자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역사하시는 가운데 그분이 사용하시고 귀한 역사를 이루는 그 일에 등반 되는 인물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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