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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의 7 언.♥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1.♥보라 네 어머니라.♥들리는가 망치소리.♥십자가의 사랑
02/14/20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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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의 7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1.보라 네 어머니라.들리는가 망치소리.십자가의 사랑.M.T.M.구경평.Rev Dr Th D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갈보리는 영원히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게 한 곳이다.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보인다.

 

갈보리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 크신 사랑 너무나 고마워라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이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우리에게 믿음과 소망을 주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셨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이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우리의 모든 간구 응답해 주시며

기도의 은혜로써 충만케 채우시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이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 〈찬미예수 1500 959장‘갈보리’

 

갈보리는 영원한 생명을 찾을 수 있는 초청의 장소이다.

갈보리는 용서가 있는 하나님과 화해의 장소이다. 갈보리는 최고의 효를 보는 장소이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라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시고는, 사랑하는 제자에게 어머니를 부탁하는 말씀 “보라 네 어머니라”였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세 번째 말씀이었다.

 

믿음의 어머니, 장한 어머니, 모범의 어머니 모습이 가슴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귀한 사람이 된다.

 

사무엘의 어머니는 한나이며, 아버지는 엘가나이다(삼상 1:1). 자식이 없는 중에 서원하면서 통곡의 기도를 드리던 한나는 아들 하나를 얻었다. 그가 사무엘이다. 그녀는 하나뿐인 아들을, 서원한 그대로 하나님께 드렸다. 아들을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였겠지만 그 모든 인정을 끊고 엘리 제사장에게 맡겨 신앙심으로 봉사하면서 자라도록 한 장한 어머니였다.

 

디모데는 외조모와 어머니의 훌륭한 믿음의 산물이었다.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참조글①)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딤후 1:5).

① 유니게 - 로이스의 딸이고, 디모데의 어머니이다(딤후 1:5). 유니게는 유대인이며 그녀의 남편은 헬라인이었다( 16:1). 바울의 전도에 의해 믿게 된 경건한 부인으로 거짓 없는 믿음을 가진 자로 칭찬받았다(딤후 1:5).

 

모세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자란 인물이었다. 당시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죽이라는 애굽 법령 중에 태어난 자이다. 그리하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고 나는 표현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23:4).

 

모세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던짐을 받았지만 애굽 왕 바로의 공주 손에서 애굽의 왕자로 성장하였다.

모세의 어머니는 유모로서 모세를 품에 안고 유대 민족의 정신을 심어 주었다. 모세의 어머니는 하나님의 언약대로 출애굽하게 될 것을 대망한 믿음의 사람이었다.

결국 모세가 애굽의 공주의 아들 된 영광을 거절하고 사명 수행과 함께 오는 고난과 능욕을 택하였던 것은, 어머니로부터 교육받은 자기 정체성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11:23-26).

 

나오미(참조글②)라는 여인은 엘리멜렉의 아내로서, 말론과 기룐이라는 두 아들과 함께 다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어 모압으로 이민 갔던 인물이다.

② 나오미 - 룻기 1:1-4:22.

그는 그곳에서 두 자부를 맞이하였다. 맏며느리 오르바와 둘째 며느리 룻과 함께 여섯 식구는 잘 살아가던 중에 남편이 죽고 두 아들도 죽는 일이 생겼다. 두 자부와 함께 살아가던 중에 베들레헴에 풍년이 들었다는 말을 듣고 고향으로 되돌아가리라 결심했다. 그러면서 두 자부를 각기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권한다. 오르바는 그의 본가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때 룻은 “어머니의 백성이 내 백성이요,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요, 어머니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가 죽는 곳에서 나도 죽겠다”는 말을 하면서 시모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향했다.

 

룻은 이방 여인이지만 시어머니의 신앙 지도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귀한 인물이 되었던 것이다.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1:16-17).

 

나오미는 이방 여인 룻에게 아름답고 멋진 믿음을 심어 주었다. 놀라운 유산을 물려준 것이다.

그 어머니의 딸이 된 것이다.

결국 룻은 이방 여인이었지만 다윗 왕의 조모가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기록된 귀한 인물이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라고 한 빅토르 위고의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태평양 전쟁 때 미군이 필리핀 마닐라를 점령하기 위한 작전 시에 한 병사가 물에 빠진 옷을 건지기 위하여 물로 뛰어들었다. 그의 지휘관은 멈추라고 명령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명령을 무시하고 그 옷을 건져 올렸다. 지휘관이 이 병사를 명령 불복종으로 고발하여 병사는 재판을 받게 되었다.

판사는 “왜 명령을 불복하였는가?”라고 물었다. “바다에 빠진 저의 옷 주머니에 어머니의 사진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어머니의 사진 한 장을 보여주었다.

판사는 감동을 받고 무죄 판결을 내렸다.

 

예수님의 어머니, 또 그의 법적인 아버지는 어떠한가?

요셉(참조글③)의 인품을 보면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③ 요셉 -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남편이며 야곱의 아들이다( 1:16). 그의 아들로는 예수님, 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이 있다. 직업은 목수이다.

신약 시대의 약혼은 결혼으로 연결시켜 주는 법적인 위임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요셉은 그의 약혼녀 마리아와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려 할 때 마리아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1:18-19). 그러나 믿음의 사람 요셉은 천사가 꿈에 나타나 마리아가 성령에 의하여 잉태된 것을 알려 주는 순간 조용히 결혼 준비를 계속했다( 1:20-25).

그 후 요셉은 다시 꿈 속에서 가족과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라는 지시를 받아 그곳으로 피난하였다( 2:13-15). 그리고 천사의 지시를 받아 나사렛 동네로 와서 살게 되었다( 2:19-23).

최후 만찬이 준비된 다락방에 요셉은 보이지 않는다( 22:12-20).

예수님께서 십자가 처형을 받을 때에도 보이지 않는( 19:6) 것을 볼 때,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죽은 것으로 추측한다.

- 《비전성경사전》에서.

 

그는 약혼녀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꿈에 나타난 천사의 해명에 그대로 순종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이었다.

마리아(참조글④) 역시 인내와 순종과 사랑과 믿음의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보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한 아름다운 어머니의 그 믿음이 아들에게 나타나, 십자가 위에서 극진한 효의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④ 마리아 - 요셉의 아내이자 예수님과 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을 비롯한 예수의 형제들의 어머니이다( 6:3-4). 히브리어 ‘미리암’( 15:20), 아람어 ‘마리암’의 헬라어 음역으로, ‘사랑받는’, ‘높여진’이란 뜻을 가진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여자의 이름이다.

나사렛 마을에서 살던 그녀는 요셉과 정혼한 상태에서 동정녀의 몸이지만 성령으로 잉태된 아기 예수를 낳을 것이라는 천사의 소식을 들었다( 1:18; 1:26-37). 이 소식을 듣고 마리아가 이 사실을 겸손히 받아들이는 믿음을 보인다( 1:38).

마리아는 바로 사가랴의 집에 가서 엘리사벳을 만났다. 이때 엘리사벳에 의하여 천사가 전해 준 메시지를 다시 확인했다( 1:39-45).

가이사 아구스도의 호적령을 받고 정혼한 요셉과 함께 베들레헴에 호적하러 갔다가 어느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를 낳았다( 2:1-7).

요셉과 마리아는 모세 율법에 따라 8일 만에 아기 예수에게 할례를 행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가 비둘기 한 쌍과 어린 반구 둘로 제사를 드렸다( 2:21-24).

누가복음에는 이 모든 일을 마치고 나사렛에 돌아간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2:39). 후에 헤롯의 유아 살해 명령을 피하여 애굽으로 간 것 같다( 2:13-18). 그 후에 헤롯이 죽자 주의 사자의 메시지를 듣고 나사렛으로 되돌아왔다( 2:19-23).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왔다 돌아가는 길에 아들 예수를 찾는 헤프닝이 있었다. 아들 예수는 랍비들과 토론을 하고 있었다( 2:41-51).

마리아가 가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진 사실을 알고 하인들에게 명하는 모습을 보면 이 잔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다 ( 2:1-5). 결국 아들 예수에게 부탁하여 부족한 포도주를 만들어 제공하게 한다( 2:7-11).

한때 마리아는 아들 예수에 대하여 오해한 일도 있었다( 12:46-50; 3:31-35; 8:19-2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마리아는 아들의 고통을 지켜보는 아픔을 경험하였다.

예수님의 부탁을 받은 제자 요한에 의하여 봉양을 받았다( 19:25-27).

예수 부활 승천 후 마리아는 그녀의 다른 자녀들과 120여 명의 성도와 함께 기도하다 오순절의 성령을 경험한다( 1:12-2:4).

마리아는 수세기에 걸쳐 모든 여성 가운데 “은혜 받은 자”( 1:28)라는 칭송을 받을 만큼 복받은 여인이었다.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를 자신의 인간적인 아들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로 여기고 양육하여 하나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한 인내와 사랑, 믿음을 지닌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 《비전성경사전》에서.

 

1. 아들의 처형을 보는 어머니

 

부모가 자식의 죽음을 본다는 것은 견딜 수 없는 아픔이라고 한다. 자식이 부모의 죽음을 보면서 살아가는 것이 순리라고 하는데, 오늘 이 자리엔 그냥 어떤 일로 죽어가는 모습도 아니고 처형당하는 아들 모습을 보아야 하는 어머니가 있다.

 

마리아는 진실로 슬픈 여자였다. 여성으로서 꽃망울이 지는 순간 천사의 말은 청천 벽력 같은 말이었다. 이 어머니는 처녀의 아름답고 꿈 있는 그 순간을 포기해야 했다.

 

“은혜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1:28).

 

처녀가 아기를 갖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처녀가 임신을 한다는 것은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할 위험한 일이었다. 그러나 천사의 그 말을 믿고 순종하는 마리아였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의 믿음의 행동 같다( 4:16).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1:38).

아기 예수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예뻐하던 어머니 마리아, 그러나 이제 그 이마가 가시관에 찔려 피 흘리는 모습을 보는 어머니였다.

고사리 같은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걸음마를 가르치던 어머니는 그 아들의 손에 못이 박히는 것을 보아야 했다.

아이가 배 아파할 때 어루만지며 쓰다듬어 주던 그곳이 창에 찔려 흐르는 물과 피를 어머니는 보아야 했다.

힘없이 걸음마를 배우며 쓰러지던 다리에 못을 박는 모습을 보아야 했다.

늙고 힘없는 어머니는 아들의 죽어가는 모습을 보아야 했다.

십자가 곁에서 늙고 힘없는 여인이 흘리는 애절한 눈물은 피눈물이리라. 비통해하는 마리아는 죽어가는 아들의 핏자국을 보아야 했다.

 

그때 그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 개의 그 못으로

망치 소리 내 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그 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비웃는 저무리들 주의 옷 벗긴 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렀네

정결한 그 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나의 영혼 받아 주시옵소서

그때 구원을 이루셨네

마지막 피 한 방울 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 〈찬미예수 1500 729  ‘그때 그 무리들이’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8:42)

 

Salom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살아 역사하시는 주 하나님 아버지는 자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역사하시는 가운데 그분이 사용하시고 귀한 역사를 이루는 그 일에 등반 되는 인물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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