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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의 7 언.♥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민중의 소리가 이기다.♥누구에게 낙원을 허락
02/06/20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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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의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민중의 소리가 이기다.누구에게 낙원을 허락하나.십자가의 사랑.M.T.M.구경평.Rev Dr Th D

 

2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오늘 본문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눅23:39~43 입니다.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1. 하나님의 선물이 임하였다.

 

우리가 사는 하루하루 가운데 무의미한 날은 없다또한 의미 없는 존재도 없다모든 것이 존재하는 목적이 있다굼벵이도 탈을 벗고 새롭게 매미로 태어나려는 목적이 있다.

 

강도가 강도짓을 하는 것도 그 목적이 있다.

그 목적이 선한가아니면 악한 것인가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장발장은 선한 목적을 위하여 악을 행하였다.

장 발장은 출소 후 미리엘 주교에게서 숙식을 도움 받아 살았다하지만 그는 은으로 된 값비싼 물건을 훔쳐가다 포졸에게 붙잡혔다하지만 미리엘은 그에게 은촛대까지 덤으로 주며 그를 구해주었다그후 그는 이름을 마들렌으로 바꾸고공장주인과 시장이 되면서선행을 베풀며 살다가 팡틴이라는 불쌍한 여인의 부탁으로 그녀의 딸인 코제트를 구하러 가려 하였으나 자베르의 계략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을 구하고 스스로 감옥으로 간다하지만 곧 탈옥하여 "종달새"라 불리고 있는 불쌍한 코제트를 구해서 수녀원 등지에서 숨어 지내며 키우다가 코제트를 마리우스라는 젊은이와 짝지어주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목적이 선하면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도 올바른 것이어야 한다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죄가 된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찬송하는 것이다그 중에 이날은 구원의 날이다.

 

한 강도의 삶을 보면최후까지 도덕적이거나 아름다운 삶은 아니었다하나님을 공경하던 인물도 아니고 봉사활동을 한 사람도 아니다침례를 받은 자도 아니다그러나 그는 말한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할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그 강도의 간구는 오늘 나의 간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강도는 회개하기 전 도덕적인 삶이나하나님 섬김이나사람을 공경한 일이 없었다회개한 후에도 봉사 생활전도예수님 섬기는 일 등의 기회마저 얻지 못하였다그러나 그는 구원받았다역시 공로로 받은 구원이 아니라 은혜로 받은 것이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2:8).

 

2. 십자가 위에서 두 종류의 기도

 

죄로 죽어가는 순간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최후의 한마디를 남겼다.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23:39).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23:42).

 

첫 번째 사람은 죄를 회개하는 모습이 없다그러나 두 번째 사람은 자기의 죄를 알고 회개하는 모습이 있다.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23:40-41).

 

우리도 구세주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죄를 고백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갈보리에서는 ‘너와 나를 구원하라’는 이기적인 기도보다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라는자기 죄를 자복하고 구원을 요청하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요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것이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5:32).

 

예수님은 회개하는 간구를 들으시고 구원을 약속하셨다.

 

3. 약속의 내용

 

만일 사람들이 강도의 요청에 답을 한다면 무엇이라고 하였을까?

‘이 뻔뻔스러운 자식한평생 네가 행한 일을 생각해 보았는가너는 죽어야 할 것이 분명하단 말이야그리고 지금은 너무나 늦었어조금 더 일찍 왔어야 했어’ 등등의 말을 할 것이다.

 

그러나 구원을 요청하는 강도에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단순했다“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약속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 오는 자를 결단코 내어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6:37).

 

한나는 성태하지 못하는 일로 인하여 마음의 고통이 컸다그는 매년 하나님의 전에 올라가 울면서 기도하였다그의 통곡의 기도는제사장 엘리가 품행이 단정하지 못한 여인이 술 취하여 울며 주정부리는 것으로 오해할 정도였다.

 

그러나 한나는 하나님께로부터 기도의 응답을 받아 아들을 낳았다그녀는 통곡의 기도 가운데 얻은 아들 사무엘을 어릴 때부터 평생 하나님께 드렸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34:18).

 

한나는 서원하면서 기도하였다.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삼상 1:11).

 

사무엘을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바쳐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일하게 하겠다는 서원이었다.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 하였으니……”(삼상 1:20).

서원한 것이 있다면 꼭 실행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5:4).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15:4).

 

약속의 하나님께 서원한 그 일을 꼭 지켜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약속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하나님은 나에게 약속하시고 이루어 주시는데 나는 하나님께 ‘약속하면서 기도한 그 무엇’을 시행하지 아니한다면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약속을 듣고믿고그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고대하면서 살아가는 내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한평생 살아온 길

마지막 죽음의 자리는

험한 십자가.

사형 언도를 받고 형틀에 있는 자

죽어가는 자가

죽어가는 자를 향하여 외침이로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연히 죽어야 할 사람에게

그가 무슨 공로가 있었기에

그가 무슨 의로움이 있었기에

그가 무슨 아름다움이 있었기에

낙원을 허락하셨는가?

 

네 한평생을 돌아보라.

네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네 자신을 돌아보라.

네가 무슨 염치가 있어

당신의 나라에 임할 때 나를 기억해 달라는가?

염치없고 뻔뻔스러운 자야

네 부끄러움을 알라

하고 꾸중할 만도 한데,

어떤 이유 조건도 없이

후일에 두고 보자는 것도 아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허락하셨는가?

 

그는 누구였는가?

주님 나라에 임할 때 나를 기억해 달라고 말한 자

그는 누구였는가?

 

내가 살아온 한평생이

의롭지 못하고

아름답지 못하고

죄악의 그 늪에 있었다 하여도

내 죄 때문에 죽어가시는

그분에게 나를 맡길 때

내려 주시는 그분의 말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8:42)

Salom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살아 역사하시는 주 하나님 아버지는 자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역사하시는 가운데 그분이 사용하시고 귀한 역사를 이루는 그 일에 등반 되는 인물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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