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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의 7 언.♥예수님의 능력에도.♥한계가 있는가?.♥자신을 구할 천사.♥부르지 아니하였다.♥
12/27/20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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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의 7 .예수님의 능력에도.한계가 있는가?.자신을 구할 천사.부르지 아니하였다.M.T.M.구경평.Rev Dr Th D

 

 

예수님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가?

 

일을 할 수 있는 자가 일을 하지 않을 때 능력을 상실한 자라고 말한다. 즉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자가 일을 하지 않으면 그렇게 무기력하게 보이는 것이다.

능력을 가진 아들이 일을 하지 않으면 그 아들을 꾸중하지 아니할 아버지가 있겠는가? 혹시 무능한 자라면 모르지만 능력이 있으면서 일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예수님을 보면서, 능력 있는 분이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신 것을 본다. 왜 그분은 그렇게 하셨을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1).

여기에 ‘말씀이 계시니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지적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지 않으셨다. 능력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으셨을 때에는 문제가 있든지, 아니면 능력에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창조주이시다. 그분은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러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면 말씀 한마디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아무 능력도 행하지 않으셨다. 문둥이를 고치시던 예수님, 죽은 자를 살리시던 예수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광야에서 5천 명을 먹이고 남은 것을 열두 광주리나 거두게 하신 예수님이셨다. 그런 분이 정작 절박할 때 아무 능력도 행하지 않으셨다.

 

1. 그분은 자신의 의지를 강요하지 않고 버리셨다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26:39).

 

예수님은 자신의 의지를 완전히 버리셨다. 십자가 위에서 이루어질 상황들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지 않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그분은 자신이 원하는 뜻을 버리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을 택하셨다. 내 뜻이 아니고 아버지가 원하시는 뜻을 이루시기 위해 내 뜻에 의존된 어떤 능력도 행사하지 않으신 것이다.

 

2. 그분은 자신을 구할 천사를 부르지 않으셨다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26:53).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예수님께는 십자가 처형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그 일들 앞에 천군 천사를 불러오게 하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3. 그분은 자신을 위하여 한마디도 변호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 하시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27:12-14).

 

그분은 자신을 위하여 변호하지 않으셨다. 3년의 공생애 기간 동안 하신 말씀과 행동들이 있었지만,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더 이상의 말씀을 하지 아니하셨다.

 

4. 그분은 자신을 위험에서 구하지도 않으셨다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15:31).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라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가 생각난다. 그러나 자신은 위험한 처지에 있을 때 그 위험에서 구해 달라는 어떤 요청도 하지 않으셨다.

 

5. 그분은 십자가에서 내려오지도 않으셨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15:32).

 

많은 이적과 기사들이 있었다. 그분은 십자가 위에서 뛰어내리면서 “너희가 나를 십자가에 달았지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보라”라고 하시면서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6. 그분은 죄인을 향한 사랑과 구원을 중단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23:43).

 

그분은 십자가에서 회개하는 한편 강도를 향하여 낙원에 있을 것을 약속하시면서 구원의 손길을 베푸셨다.

예수님은 이 모든 일들을 하실 수 있으면서 정작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 일도 행하지 않으셨다.

왜 무능한 자와 같이 잠잠하셨을까?

 

그분은 말씀으로 온 인류를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죄를 용서했노라고 하셔도 된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인류를 위해 그분이 친히 피를 흘려 주셨다.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4:3-5).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35:33).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9:22).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노라고 하신 그분의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분이 나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친히 영원한 속죄물이 되신 것이다.

이것은 오직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무능한 자처럼 행하신 것이다.

 

감사하신 예수님, 옹졸한 종을 용서하옵소서. 아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야?” (1:17)

 

Salom

살아 역사하시는 능력의 하나님께서 자기를 나타 내지 아니하시고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을 받아 살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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