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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떠나지 않으면 무엇을 경험하게 될까? (열왕기하 2장 6절 ~ 14절)
02/25/20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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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를 만나느냐가 삶의 질과 방향을 결정함을 경험합니다. 잘못된 만남으로 어려움을 겪어 보셨나요? 귀인을 만나서 행복하신가요?  앞으로 어떤 만남을 기대하시나요? 당신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 최고의 만남은 누구와의 만남이었나요?

길르앗의 디셉에 살던 엘리야는 하나님의 선지자로 열심히 사역하여 승리를 쟁취한 후에 오히려  절망과 낙담의 영적인 침체를 겪게 됩니다. 죽기를 간청하는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 명의 왕을 세우게 하고, 후계자를 세우는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후계자의 세움도 하나님의 가운데 이루워지네요. 엘리야는 엘리사를 후계자로 세운 것으로 사명을 끝낸 것이 아니라 함께 다니며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동행하시며 가르치셨던 것처럼

엘리야는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회오리 바람에 실려 하늘로 데려감을 당한 선지자입니다.  일이 일어나기전 엘리사와 예언자의 생도들이 알았지요. 엘리야가 엘리사를 데리고 길갈을 떠나 길을 가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나는 주님의 분부대로 베델로 가야하니, 너는 여기에 남아 있거라.  "주님께서 살아 계심과 스승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베델로 갑니다. 베델을 떠나 여리고로 때도, 여리고를 떠나 요단 강으로 때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됩니다. 엘리야는 엘리사에게너는 남아 있으라’하고, 엘리사는절대로 선생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하는 스승과 제자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엘리야와 엘리사가 가는 곳마다 예언자 수련생들이 있었고, 오십명 정도가 요단 강까지 그들을 따라 갔지만,  엘리야가 자기의 겉옷을 벗어 요단 강물을 물이 좌우로 갈라질 강을 건너간 사람은 엘리야아 엘리사 두명 뿐이었습니다. 엘리야가주님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해주기를라느냐?  묻습니다. 당신이 이런 상황이라면 무엇을 구하시렵니까?  

엘리사는스승님이 가지고 계신 능력을 제가 갑절로 받기를 바랍니다."  합니다. 엘리사는 스승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네요. 그런데 갑절의 능력을 받기를 원하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스승이 10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제자에게 20 능력을 없겠지요. 

따라서 다른 제자들보다 갑절의 능력을 받기를 열망하는 것이지요. 엘리사는 갑절의 능력을 받아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 당신은 구한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통해 무엇을 하실 건가요?

엘리야는너는 참으로 어려운 것을 요구하는구나. 주님께서 나를 너에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소원이 이루어지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대답합니다. 바램의 성취를 위해 헌신이 요구됨을 보게 됩니다. 엘리야는 어려운 일을 구한다고 했을까요?  엘리야의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지요. 능력은 엘리야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주실 있기 때문이지요.

이야기 도중에 갑자기 불병거와 불말이 나타나서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가는  놀라운 광경을 엘리사가 어떻게 체험할 있었나요? 스승을 끝까지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다른 예언자 생도들은 엘리야의 승천에 대한 예언이 이루어질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따르지 않아 기적의 현장에 함께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지요. 아는 것과 믿는 것이 다릅니다. 믿는 것과 순종하는 것이 다릅니다. 따라서 결과도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스승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목격한 엘리사가 외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마병이시여!"  고백을 통해 엘리야의 존재가 엘리사와 북이스라엘에 얼마나 인물이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슬픔에 잠긴 엘리사는 자신의 겉옷을 힘껏 잡아당겨 조각으로 찢고 스승이 떨어뜨리고 겉옷으로 요단 강물을 칩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어디에 계십니까?" 하고  물을 칩니다. 엘리사의 외침은 주님께서 어디에 계신지 몰라서 묻는 걸까요? 

오히려 엘리야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이제 자신과 함께 하심을 보여달라는 강청이 아닐까요?

엘리사의 부르짖음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 요단 강을 좌우로 갈라지게 하심으로 그를 엘리야의 후계자로, 아니 이제 주의 종으로 함께 해주시겠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엘리야의 하나님이 엘리사의 하나님이 되신 것이지요.  엘리야의 하나님 그리고 엘리사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신 것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주님께서는 어디에 계십니까?주님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기적을 체험하기 원하시나요? 주님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제가 결코 주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라는 고백이 우리의 입술 가운데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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