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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로 보는 미국 남서부 4개 주들/뉴 멕시코, 아리조나, 유타, 네바다
03/02/20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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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로 보는 미국 남서부 4개 주들
<뉴멕시코, 아리조나, 유타, 네바다>



미국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는 뉴 멕시코 주는 동쪽으로는 오크라호마 주 일부와 텍사스 주, 

북쪽으로는 콜로라도 주, 서쪽으로는 아리조나 주 그리고 남쪽으로는 3분의 2 정도는 텍사스주, 

또 다른 3분의 1은 멕시코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16세기 유럽인들이 이 지역에 처음 도착하였을 때에는 Pueblo 종족들과 나바호, 아파치, 우테 종족들의 

마을들이 조성되어 있었다.



뉴 멕시코는 주로 붉은 사막과 메사(mesas)라고 불리는 꼭대기는 눈이 덮인듯 평평하고 

중간은 가파른 민둥언덕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동북쪽 콜로라도와 인접한 지역에는 록키산맥의 

끝자락이 뻗어 있다.



이곳에는 인디언 유적들과 함께 1598년에 이곳에 들어온 히스패닉 들의 유적들도 많이 있다. 

스페인 영 뉴 멕시고 국의 궁전



이 지역에 아직도 남아 있는 타오스 푸에블로인들이 1000여년째 계속 살아오고 있는 

다단계 주택건물



싼타 훼는 아코마 푸에블로이 이어 미국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도시로 기원후 900여년부터 계속 주민들이 

거주하면서 도시를 이루어 온 곳으로 알려졌다. 이곳이 뉴 멕시코의 수도로 주청사 건물이 있다.



알버커키(Albuquerque)중부지역에 위치한 뉴 멕시코 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인구는 55만 명 정도이다. 

리오 그란데 강이 도심을 가로지르고 있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도시 싼타 훼에 있는 이 건물은 이곳의 주요거주민이였던 푸에불로 인디안들의 

건축양식을 따라 지은 현대의 호텔 모습이다.



이 지역에 많이 있는 Mesa라고 부르는 모래 언덕위에 세워진 동네



알바커키에는 커크랜드 공군기지가 있는데 사진과 같은 특수 항공기들로 핵무기 관활 등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커키 서쪽에 있는 암반유적지에 흩어져 있는 암벽화들. 이 지역에 2만 4천여개의 암반 조각상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의 남서부지역에 자리한 아리조나주는 미국 서부나 서부 산악지대에 속하는 주로서 

지역적으로는 50개주 가운제 6번째, 인구로는 16번째 가는 주이다.



아리조나주는 별명 The Grand Canyon State 가 말해주듯 그랜드케년 국립공원을 위시해서 

여러개의 국립공원들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 주의 수도는 Phoenix이며 주청사가 이곳에 있다.



수도 Phoenix의 스카이 라인



지는 달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햇살을 받는 세도나의 명물 붉은산들



'화석의 숲' 국립공원 입구 싸인과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통나무화석. 오랜 화학작용을 거쳐 

오른쪽 모양과 같이 다양한 색깔의 수정체로 변하였다.



투손의 북쪽 싼타 카타리나 산과 콜로라도 국립보호림? 사이에 자리한 사비나 캐년은 

사막과 가까이 있으면서도 기후관계로 푸른산이 있으며 폭포도 있어 남부 아리조나의 주민들이나 

방문객들에게 좋은 휴식공간과 놀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북미주에서는 가장 큰 인디안국가였던 나바조(Navajo)국의 정부가 있던 수도였다. 

창문과 같이 뻥뚫린 바위들이 많이 있다.



기묘한 그랜드캐년을 만든 콜로라도강 수로가 그랜드계곡을 돌아나가고 있다.



아리조나주에서 곧장 북으로 올라가면 유타주를 만나게 된다. 1896년에 미합중국의 45번째 주가 된 유타주는 

50개주 가운데 13번째로 큰 주이며 인구는 34번 째로 2백 80만에 불과해 인구밀도가 매우 낮은 주이다.



본격적인 유타주의 역사는 1847년 브리검 영(Grighham Young)이 일단의 몰몬교도들을 이끌고 

Salt Lake Valley에 도착하면서 시작되었다.



20세기 들어 Bryce Canyon, Zion Canyon, Monument Valley 그리고 Delicate Arch등이 속속 국립공원으로 

소개되면서 유타주는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미시시피강 서쪽에서는 가장 큰 호수인 <The Great Salt Lake>는 선사시대에 내륙까지 들어와 있던 

커다란 바다(Lake Bonnecille이라고 부른다)의 현재 남아있는 부분이다.



모래바위들이 오랜세월 동안에 침식되어 놀라운 모양의 색깔과 형상등으로 조화를 이루어 놓은곳이다. 

유타와 아리조나의 붉은모래사막에 줄 서있는 붉은바위기둥들을 ‘Monument Valley’라고 부른다.



미대륙 횡단철도를 부설할 때 동,서에서 각기 공사를 해오다가 1869년 이곳에서 만나 개통되었으며 

개통과 함께 동부로부터 사람들이 몰려와 광산업이 크게 성하였다.



유타주의 빙햄캐년에 있는 광산의 모습



유타주의 Salt Lake City는 몰몬교로 더 잘 알려진 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의 교회의 본부인 

Salt Lake Temple이 있는 곳으로 지금도 주민의 63%가 몰몬교도로 그들의 신앙과 생활이 유타주의 문화와 

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말할 수 있다.



유타주의 수도가 있는 Salt Lake City의 파노라마



미국의 남서부 유타주의 서쪽과 캘리포니아주 사이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박과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있는 네바다주가 있다.



네바다주의 관문 라스베가스 환영싸인이 현란하다



라스베가스의 야경



콜로라도 강을 막아 만든 이 댐은 2백 80만 킬로왔트의 전력을 생산하며 미국남서부의 2천 500만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하고 있다.



사막 한 가운데 있는 호수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며 호수 연안의 청록색과 진청색의 석화암들이 무척 아름답다. 

인디안 보호지역안에 자리하고 있다.



동부 네바다주의 사막 한가운데 푸른 하늘위로 우뚝 솟아있는 아름다운 산맥으로 1986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 주는 대부분이 사막과 준사막지대로 남쪽에는 모하비 사막이 서쪽에는 시에라네바다산맥이 경계를 이루고 있다. 

모하비 사막 근처의 산들.



네바다의 수도는 중서부 국경에 있는 인구 5만명의 조그마한 칼슨 시티(Carson City)이다. 

칼슨 시티에 있는 네바다주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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