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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네 길
01/21/20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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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9.xx.xx.114

 

 

ㅁ...어떤 여행자가 폴란드 랍비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랍비의 방에는 책 몇권과 책상과

의자를 빼고는 가구가 별로 없었다. 그 여행자가 랍비에게 물었다.

“랍비님, 집에 가구는 어디에 있는지요?”

랍비가 말했다. “그렇게 묻는 당신의 가구는 어디에 있소?”

여행자는 대답했다. “가구라니요? 저는 방문객인데요. 그저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그러자 랍비가 대답했다: “나도 마찬가지요.”

 


내가 어렸을 때 듣던 노래 중에 ‘하숙생’이란 노래가 있었다. 찐빵이란 별명을 가진

최희준이란 중년의 가수가 인생을 달관한 듯, 지긋이 미소를 지으며 부드러운

음성으로, “인생은 나그네 길”하며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생각난다.

위의 이야기에 나오는 폴란드의 랍비는 “인생이 나그네길인데 물질적인 소유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하는 메시지를 그 방문객에게 일깨워 주고자

했을 것이다.

Just Visiting This Planet…  우리는 지구를 잠시 다녀 가는 나그네…

 

 


 

 

여행,방문객,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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